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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피플
“우리학교 고구마 밭 보러 오세요”

“우리학교 고구마 밭 보러 오세요”

단양 대가초, 고구마 심기 생태 프로젝트 수업 실시 □ 단양 대가초등학교(교장 유승봉)에서는 연중 실시하는 생태 프로젝트 수업의 하나로 5월 29일 고구마 심기를 실시했다. □ 본 행사는 고구마 종자만 심는 일회성 체험을 넘어 벼농사, 감자 농사 등 학교 주변에서 기를 수 있는 여러 작물이 자라는 과정을 세세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연중 실시하고 있다. □ 학교 측은 ‘교사 주도로 생태 프로젝트 수업을 하는 것이 아니라 학생들이 작년부터 학생 다모임시간을 가져서 2020학년도에는 고구마 심기 활동을 하자고 정하여 본 행사를 추진하였다’라고 밝혔다. □ 특히 관심을 끄는 대목은 고구마 심기만 실시하는 것이 아니라 과학, 사회 등 여러 교과를 융합하여 수업을 시행한 점이다. 밭 주변에 사는 곤충과 식물을 관찰하기도 하고 세밀화를 그리는 등 다양한 수업에 적용하는 점도 볼 수 있었다. □ 본교 이광호(3학년) 학생은 “부모님이 농사를 지으시지만, 고구마를 심은 적은 없었다”라고 하며 “친구들과 밭에 작물을 심는 활동이 참 재미있다”라고 말하였다 □ 유승봉 교장은 “교실수업과 더불어 생태 프로젝트 수업에 참여하는 학생들이 자랑스럽다”라며 “코로나 19로 인하여 등교 개학이 매우 늦어서 학생들의 전인적인 발전이 염려스러우나 여려 교과를 융합하여 진행하는 생태 프로젝트 수업을 통해 학생들의 창의적 사고역량, 심미적 감성역량을 보완하길 바란다”라고 기대했다.
단양중학교 ‘세상을 바꾸는 위대한 10주’ 캠페인 실시

단양중학교 ‘세상을 바꾸는 위대한 10주’ 캠페인 실시

-원격 수업 기간 환경, 세계시민, 다문화 등 다양한 주제로 온라인 인성교육 펼쳐- □ 단양중학교(교장 김명수)는 원격 수업기간 동안 ‘세상을 바꾸는 위대한 10주’라는 주제로 온라인 캠페인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 원격 수업으로 인한 비대면 교육 상황의 한계를 역으로 활용해 매주 교육 주제를 선정하고, 학생들에게 접근이 용이한 SNS를 활용하여 해당 기념일과 관련한 환경, 세계시민, 공정무역, 다문화 등 다양한 주제의 인성교육을 보다 실질적이고, 직접적으로 펼치고 있다. □ 지난 4월 7일 보건의 날 기념 ‘온(on)라인 온(溫)라인’ 캠페인을 시작으로 지난 5월 둘째 주에는 공정무역주간을 기념하여 ‘세상을 바꾸는 착한 소비’라는 주제로 공정무역 관련 동영상을 학년별 SNS에 게시하고, 소감문을 SNS로 제출받았으며, 참여한 학생에게는 공정무역 초콜릿, 견과류 등을 택배로 발송하였다. □ 캠페인에 참여한 3학년 이시현 학생은 “코로나19로 인한 원격 수업 기간이 길어져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 심심하고, 지루했는데 요새는 캠페인에 참여하고 택배받는 재미에 푹빠졌다. 앞으로도 다양한 캠페인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 단양중학교 김명수 교장은 “원격 수업과 사회적 거리두기가 장기화됨에 따라 몸과 마음이 지쳐가는 학생들을 위로하고 지금의 이 힘들고, 고단한 시간이 오히려 세상의 문제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다는 생각에서 ‘세상을 바꾸는 위대한 10주’라는 교육 활동을 기획하게 되었다. 하루빨리 아이들과 안전하고 행복한 환경에서 등교 수업을 할 수 있게 되기를 기도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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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2020년 부처님 오신 날,

2020년 부처님 오신 날, "세상의 일곱 가지 죄"를 생각한다...

2020년 부처님 오신 날, 마하트마 간디가 전하는 "세상의 일곱 가지 죄"에 대해 생각해 본다. 첫째, 진실 없는 정치가 죄이라는 것이다. 인간 사회, 훌륭한 사회로 가는 첫걸음은 바로 올바른 정치로부터 시작된다고 한다. 원칙과 철학이 없는 정치 때문에 사회의 불신이 증가하게 된다. 정치인의 말은 그때 그때 다르게 바뀐다. 그래서 간디는 이 사회를 어지럽게 하는 것은 바로 진실 없는 정치 때문이라고 말한다. 둘째, 노력 없는 부가 죄이라는 것이다. 일하지 않고 불로소득을 얻고자 하는 사회는 결국 타락하게 된다. 복권과 증권, 투기 등에 매달리는 사람들 보다 열심히 일하고 노력하는 자가 잘사는, 행복한 이상적인 사회라 하겠다. 셋째, 양심 없는 쾌락이 죄이라는 것이다. 가치관의 상실로 생기는 부도덕한 행위를 말한다. 윤리와 도덕, 자기 절제를 통한 도덕적 인격을 함양해야 함이다. 넷째, 인간성 없는 지식이 죄라는 것이다. “학교와 선생은 있어도 스승은 없다”는 말이 있다. 자식들은 인격향상과 훌륭한 사회인 보다는 남보다 뛰어난 지식인이 되기를 원하고 있는 현실에 빗대는 말이라 하겠다. 다섯째, 도덕 없는 상업이 죄라는 것이다. 장사도 적정한 이윤이 남아야 한다. 그러나 터무니없이 많은 이익을 위해 매점매석하거나 속이는 것은 상도덕이 아니다. 기업도 이윤 추구가 목적이라지만 그 이익을 일정부분 사회에 환원하지 않으면 그것이 곧 죄라는 것이다. 여섯째, 인간 없는 과학이 죄라는 것이다. 늘 자신이 연구하고 있는 것이 우리에게 어떤 유익한 것인가를 고민해 봐야 한다. 인간 사랑이 없는 과학은 인류를 파멸의 길로 나가게 할 수 있다. 일곱째, 희생 없는 기도가 죄라는 것이다. 기도는 자신과 많은 사람들의 행복을 위해 존재하는 것이다. 간디는 가난하고 힘없는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는 기도, 헌신 봉사하는 기도, 종교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2020년 부처님 오신 날에 간디의 “세상의 일곱가지 죄가 없는 사회"가 바로 불교에서 말하는 우리가 실천해 나가야 하는 이상사회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 본다.
“영명검둥이”, 공주의 오늘을 생각한다.

“영명검둥이”, 공주의 오늘을 생각한다.

“영명검둥이”, 공주의 오늘을 생각한다. “인간시장”으로 유명한 김홍신의 장편소설 “난장판”에는 60년대 영명검둥이가 나온다. 공주의 명물, 의리의 사나이로 나오는 영명검둥이는 과연 누구일까? 김홍신 작가가 상상력으로 지어낸 인물일까? 아님 실존인물일까? 김홍신은 1961년 공주고등학교 1학년이었을 거다. 김홍신은 분명히 영명검둥이를 보았거나 영명고와 공주고의 학생싸움을 직접 보았거나 선배들로부터 들었을 것이다. 1960년대에 양교 학생 간 패싸움은 유명했다고 전한다. 일종의 기세싸움이었다. 공주시내를 누가 마음 놓고 어깨에 힘주며 활보하느냐가 그 기세싸움에서 정해졌다. 김홍신 작가는 "학생들의 기세싸움을 감정적이거나 적대감의 표시가 아니라 어쩌면 대보름날 쥐불놀이하듯 갈라진 편끼리 우정을 돈독히 다지고 학교를 더 사랑하게 하려는 가족개념에서 시작된 것인지도 모른다... 그것은 지방마다 있는 동네마다의 줄다리기나 고싸움 같은 것”이라고 해석하고 있다. 김홍신 소설에서 소개한 영명검둥이는 이렇다. “영명검둥이”란 인물은 영명학교의 대장이었다. 싸움질은 주로 돌을 던지는 투석전이었는데 많은 사람들이 다치고 기물이 파괴되는 상황이 초래되곤 하였다. 그래서 그해 싸움에 영명검둥이가 혼자 나가서 공주고 대장과 담판을 짓는 일대일 싸움을 제안했다. 대장끼리 싸워서 이기는 대장편의 학교가 다음 승부를 가릴 때까지 공주읍내의 터주 대감 노릇을 하자는 제안이었다. 서로 동의했고 싸움 끝에 영명검둥이가 이겼다. 투석전은 멈추고 학생들은 학교로 돌아갔다. 그래서, 영명검둥이는 공주의 명물이 되었고 의리의 사나이로 불리게 되었다. 영명검둥이는 그때부터 주먹을 의로운 일이 아니면 결코 쓰지 않는 사람으로 통했다. 이 내용은 2007년 편찬한 “영명100년사(p387)”에 수록하고 있고 전해오는 이야기다. 요즘 전국은 온통.. 아니 전 세계가 코로나19를 만나 힘든 생활을 하고 있다. 지난 13일에는 우리지역 공주에서도 확진자 1명이 발생했다. 매우 심란하고 어수선하다. 이런 가운데도 김정섭 공주시장에 대해 주민 소환하겠다는 움직임이 언론을 통해 발표되고 있다. 1960년대 전해 오는 학생 편싸움놀이 이야기를 60년이나 지난 지금 꺼내어 재조명해 보는 것은 그래도, 과거를 통해 현재와 미래를 생각해 보자는 의미가 담겨있다고 하겠다. 아름다운 우리고장 공주가 어떻게 화합하고 더 나은 세상, 미래을 향해 발전 해 나가야 할지 “영명검둥이”이야기를 통해서 다시한번 생각 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
코로나19 여파… 음주운전 예방 경각심 새길 때

코로나19 여파… 음주운전 예방 경각심 새길 때

코로나19로 인한 일상의 변화가 벌써 두 달째 이어지고 있다. 매일같이 코로나 확진 환자 수와 사망자 수가 갱신됨에 따라 모든 국민들의 코로나19의 빠른 종식을 기원하는 마음도 거듭 고조되고 있다. 코로나19의 여파로 일상 교통에도 변화가 생겼다. 외출을 자제하면서 필요 없는 차량 운행이 줄었고, 무리한 운전을 자제하면서 평상시보다 난폭운전이나 보복운전 또한 줄었다. 하지만, 고약한 범죄, 음주운전은 코로나19 틈 사이로 되려 늘고 있다. 경찰의 음주단속이 호흡으로 측정하는 점을 들어 상대적으로 단속이 느슨해진 부분을 악용하여 음주운전을 하는 것이다. 2019년 교통사고 사망자 수가 3,349명이고, 2018년에 3,781명으로 42년 만에 3,000명대로 감소했다고 발표한 지 두 달밖에 지나지 않았다. 코로나19의 감염우려로 음주단속이 뜸해지자 여기저기에서 음주운전 사고가 발생하고 있다고 하니 교통사고 감소가 국민들의 의식 향상으로 인한 감소가 아니라 단속 강화로 인한 감소가 아닌가 싶어 우려스럽다. 생각이 먼저 바뀌어야 행동이 바뀐다고 한다. 이번 코로나19 사태로 인하여 손 자주 씻기와 옷소매로 가리고 기침하기 등 온 국민의 위생예절이 바뀌었다는 것은 큰 의미가 있다. 그러면 매년 3,000명 이상의 교통사고 사망하는 것에 대해서는 왜 위험을 못 느끼는 걸까? 어떠한 교통사고보다도 사전에 예방 가능한 사고는 바로 음주운전 사고이다. 운전대를 잡는 운전자나 같이 타는 동승자의 의식이 바뀌지 않는 한 음주 후 운전대를 잡는 행동은 계속될 것이다. 모든 운전자의 의식을 바꾸는 데 더 많은 희생이 있어서는 안 될 것이다.
집회의 자유와 공공안녕 질서의 조화

집회의 자유와 공공안녕 질서의 조화

공주서 경비교통과 경비작전계 김성훈 경위 우리나라 헌법에서는 집회의 자유를 보장하면서 다른 한편으로는 국가의 안전보장, 질서유지, 공공복리를 위하여 필요한 경우 법률로써 제한할 수 있으나 자유와 권리의 본질적인 내용은 침해 할 수 없다고 규정하고 있는데,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일명 집시법)은 적법한 집회 및 시위를 최대한 보장하고 위법한 시위로부터 국민을 보호함으로써 집회 및 시위의 권리보장과 공공의 안녕질서가 적절히 조화를 이루도록 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고 하고 이러한 목적 달성을 위해 집회시위 금지·제한 사유, 집회시위 주최자, 질서유지인, 참가자 등의 준수사항, 확성기 등 사용제한, 해산절차 등에 대해 규정하고 있다. 집회를 개최하는 입장에서는 이러한 규제가 반가울리 없지만 집회의 규모, 성격 등에 따라 집회가 과도한 방향으로 흘러가 공공질서를 침해하고 타인의 자유와 권리를 무너뜨리는 결과를 가져오기도 한다는 사실을 인정할 수밖에 없다. 하지만 그렇다고 하더라도 집회시위의 자유가 부당하게 억압되거나 제한되어 진다면 자유 민주주의의 근간이 흔들리고 후퇴하게 될 것이다. 경찰도 과거 집회를 막는다는 개념에서 탈피하여 국민의 기본권인 집회시위를 보장하기 위해 대화경찰관을 도입하고 교통소통과 소음관리 위주로 집회 현장에 경찰관을 배치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집회의 자유와 공공의 안녕질서 조화는 현실에서 이루기 힘든 이상일지라도 우리가 더불어 살아가야 하는 이상 우리 모두에게 주어진 숙제라고 할 수 있다. 상호존중과 타협의 정신이야 말로 이러한 숙제를 앞 당기고 보다 성숙한 민주주의로 나아가는 견인차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
성숙된 시민의식으로 소방차에게 골든타임을 ...

성숙된 시민의식으로 소방차에게 골든타임을 ...

충청남도 공주소방서장 박찬형 3~40년 전쯤 우리가 살고 있던 동네에 아파트가 하나 둘씩 들어서기 시작했고 우후죽순처럼 늘어나기 시작했다. 부의 상징으로도 여겨졌던 그 아파트에는 단독주택에서는 볼 수 없었던 드넓은 주차장이 있었고 낮과 밤을 가리지 않고 언제든지 편하게 주차할 수 있는 공간이 확보돼 있었다. 그러나 지금 그 아파트 주민들은 매일 밤 주차전쟁을 하고 있다. 주차공간은 그대로인데 반해 생활수준의 향상으로 자동차 보유수가 현저히 증가했기 때문이다. 충청남도 공주시 통계자료에 따르면 2019년 12월 말 공주시 인구수는 10만 6,474명이며 등록된 자동차 수는 5만 6,466대로 나타났다. 어림잡아도 두 명이 채 되지 않는 사람이 자동차 1대씩을 보유하고 있는 셈이 된다. 다시 말하면 4인기준 1가구 당 2대의 자동차를 갖고 있는 것이다. 공주시 A아파트의 경우 주차가능한 면은 611대로 30년 전 준공당시 꽤 넓은 주차장이라는 평가를 받아왔지만 지금은 1,700대가 넘는 자동차로 인해 입주민들은 매일 밤 주차할 곳을 찾아 나서고 있다. 또 인근의 B아파트도 사정이 비슷해 400대가 넘는 차들이 주차할 곳을 찾아 이 곳 저 곳 헤매고 있다. 사정이 이렇다 보니 이제는 단지 내 일부 회전구간에서의 주차는 물론 이중주차도 당연한 일이 됐으며 그런 곳마저도 일찍 퇴근해야만 좋은 자리를 차지 할 수 있게 되었다. 전통시장 주변도 어려운 주차사정은 마찬가지다. 산성시장과 산성시장 활성화 구역 주변 도로에는 밤낮을 가리지 않는 불법 주․정차로 차선 하나가 아예 주차장이 되어버렸다. 그나마 운전자가 탑승해 있을 때는‘모세의 기적’이라도 기대할 수 있겠지만 잠이든 심야시간에는 속수무책으로 소방차량 진입에 애를 먹게 된다. 이에 공주소방서에서는 소방차량의 신속한 출동을 위해 매주 소방통로확보훈련과 무각본 소방훈련을 추진해 왔으며, 특히 지난 달에는 전통시장, 공동주택 및 상가밀집지역 등을 대상으로 소방차 진입 곤란여부에 대한 일제조사를 마쳤다. 그리고 오는 3월부터는 장애구간 해소와 원활한 소방활동을 위해 필요한 주요진입로와 소화전 등 소방시설 주변에 불법으로 주․정차한 차량을 대상으로 소방공무원이 직접 위반스티커를 발부할 예정이며, 주․정차 금지구역 지정과 단속용 CCTV 추가설치도 관계기관과 협의를 통해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아파트 입주민 등과의 간담회를 통해 단지 내에서 소방차가 원활하게 출동할 수 있도록 노면표시를 추진할 계획이며 한쪽 도로면에만 주차할 수 있도록 규제봉을 설치하는 방안도 적극 검토 중에 있다. 1분 1초가 급박한 재난현장에서 무분별하게 불법 주․정차된 차량 때문에 소방차량이 현장 도착이 늦어진다면 그 피해는 고스란히 내 가족, 내 이웃에게 돌아가게 된다. 긴급상황 발생 시 소방차가 우선 지나갈 수 있도록 양보하는 마음과 좁은 길에서도 아무런 어려움 없이 소방차가 지나갈 수 있는 주차문화, 소방대원이 소화전 등 소방시설을 적시에 사용할 수 있도록 배려하는 마음 등 작은 불편을 감수하더라도 안전만큼은 지키겠다는 시민의식이 발휘된다면 소방차 골든타임은 반드시 지켜질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한다.
‘노인보행자’교통사고 예방은 이렇게

‘노인보행자’교통사고 예방은 이렇게

우리나라 65세 이상 고령 인구 비중이 빠르게 늘어나면서 노인 교통사고 비중도 급증하고 있다. 충남경찰청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19년도 충남에서 발생한 교통사망자 307명 가운데 절반을 넘는 152명의 어르신들이 교통사고로 목숨을 잃었다. 특히 노인 보행 중 사망자는 전체 보행 중 사망자 98명의 60%를 차지하고 있다. 공주시의 경우 지난해 15명의 교통사고 사망자 중 7명의 노인 사망자가 발생했고 한 명을 제외한 6명이 모두 보행 중 사고를 당했다. 노인들의 경우 걸음걸이가 상대적으로 느리고, 무단횡단을 하다 사고를 당하는 경우가 많다. 특히 오후 6시~8시 사이 해 질 무렵, 주변이 어둑해져 운전자가 무단횡단을 하는 어르신을 보지 못해 교통사고가 많이 발생한다. 노인보행자의 사고를 줄이기 위해서 노인 보행자는 먼저, 조금 멀더라도 반드시 횡단보도나 육교를 이용하여 안전하게 건너기를 바라며, 횡단 중에도 반드시 좌우 차량이 멈춘 것을 확인하며 건너야 한다. 인도가 없는 도로를 이동할 때는 차량을 등지지 않게 마주 보며 보행하는 것이 안전하며, 야간 및 새벽 시간에는 교통사고 위험이 매우 높으므로 밝은 옷을 입고 가장 안전한 갓길을 이용할 것을 당부한다. 운전자는 교통신호와 규정 속도를 반드시 지켜야 하고, 횡단보도 주변 불법 주정차를 해서는 안 될 것이다. 무엇보다 항상 ‘사람이 먼저’라는 마음으로 양보하는 운전습관을 길러야 한다. 고령화 사회에 발맞춰 교통의식도 한 발짝 나아가 소중한 생명을 잃지 않도록 교통사고로부터 모두가 안전한 오늘이 되길 바란다.
생명의 소중함, 불나면 대피먼저.

생명의 소중함, 불나면 대피먼저.

박찬형 공주소방서장 불조심 강조의 달인 11월이 벌써 막바지에 들어섰다. 다가오는 겨울철을 대비해 소방서는 피난약자인 요양병원 등 재난약자시설에 대해 소방특별조사를 실시하고 화재를 대비한 각종 소방훈련에 땀을 흘리며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특히, 화재 시 시민들의 큰 피해가 우려되는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소방시설을 정비하고 관계자와의 간담회를 통해서 재난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2019년 소방청 통계에 따르면 지난 10년 전(47,318건)에 비해 2018년 총 화재건수(42,338건)는 소폭 감소했지만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2,441명에서 2,594명으로 증가했다. 소방에서는 인명피해를 줄이기 위해 소방시설의 사각지대였던 주택에 대한 주택용 소방시설의 설치를 강조하고, 화재안전특별조사로 국가적 차원의 안전점검을 실시하며, 다양한 계층의 시민들에게 맞춤형 소방안전교육과 홍보를 하고 있지만 획기적으로 인명피해를 줄이는 데에는 한계가 있다. 이제는 생각을 바꾸어 다른 시각에서의 접근이 필요하다. 그것은 바로 소방차가 도착하기 전 ‘시민들의 발’을 움직이게 하는 것이다. 특히 어린이나 노약자 등 재난약자의 경우에는 화재가 발생하면 진화를 시도하는 것이 아니라 신속하게 대피하여야 한다. 청소년이나 성인의 경우에도 초기소화를 할 경우 피난로 등의 안전을 확보한 후에 소화를 시도하고, 소화가 곤란하면 신속히 대피하여야 한다. 이전에는 소방차가 도착하기 전 초기 화재진압의 중요성만을 강조했다. 그러나 이제는 초기소화보다 대피의 중요성을 생각할 때이다. 시민들은 화재를 발견하면 먼저 비상벨 등으로 화재를 알리고 신속하게 대피한 후 안전을 확보하는 것이 우선이라는 생각의 전환이 필요하다. 어린이와 노약자 등 시민들의 안전이 확보되면 소방은 인명구조에 대한 걱정 없이 화재진압에 집중할 수 있어 보다 효율적인 소방력 운용이 가능하다. ‘불나면 대피먼저’ 가정에서, 학교에서, 직장에서 계속적으로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시민들의 소중한 생명을 위해 기존의 고정관념을 버리고 ‘나의 안전은 내가 지킨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실천하여 나아감으로써, 금년에는 화재로 인하여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는 안전도시 공주가 되었으면 좋겠다.
세계유산특별법 제정을 바란다

세계유산특별법 제정을 바란다

- 공주시장 김정섭(한국세계유산도시협의회 회장) 올해 대한민국은 14번째 유네스코 세계유산을 갖게 되었다. ‘한국의 서원’ 이름으로 돈암서원 등 7개 서원이 등재된 것이다.‘세계유산 (보유) 도시’는 총22개 시·군·구로 늘었다. 이에 앞서 공주시는 12, 13번째인 ‘백제역사유적지구’(2015)와 ‘산사, 한국의 산지승원’(2018)에 연속 등재되었다. 가장 가시적인 효과는 관광객이 큰 폭으로 증가한 것이다. 주말 공산성 주변은 주차문제로 몸살을 앓을 정도다. 시민들의 자긍심이 높아진 것은 물론이고, 도시재생사업, 스마트도시, 문화도시 전략 등 지역사업 공모나 도시 마케팅에도 적지 않은 도움이 되고 있다. 하지만 등재가 되었다고 모든 것이 다 풀리는 것이 아니다. 제일 큰 문제는 세계유산지구의 관광자원화에 제약이 많다는 것이다. 늘어나는 관광객을 위한 편의시설 확충을 하려해도 문화재보호법상의 제약은 달라진 것이 없다. 주민들은 노후·퇴락한 주거와 점포를 안고 사느라 규제당국과 싸움이 잦다. 애써 편성해놓은 지방정부 예산은 문화재위원회의 심의를 받느라 곳간 속에서 썩기 일쑤다. 국제적으로 ‘탁월한 보편적 가치’를 인정받는 세계유산은 ‘지방 소멸’을 걱정하는 기초 지자체가 관광경제를 키우는데 큰 복덩어리이다. 하지만 한국세계유산도시협의회에 속한 22개 시·군·구는 세계유산 주변이 오히려 침체되어 주민들의 원망이 증가하는 부담을 안고 있다. 전 세계의 관광객을 받아들일 여건을 조성해 지역활성화에 불을 붙이는 것이 세계유산 도시들의 공통과제이다. 이것을 해결하고자 2016년에 제출한 ‘세계유산의 보존・관리 및 활용에 관한 특별법(안)’이 다행히 올해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를 통과해 법사위에서 심사를 기다리고 있다. 특별법안은 우선, 국가가 세계유산을 보존·관리·활용하기 위해 종합적인 계획을 세워 추진하도록 하고 있다. 지금까지 종합적인 계획에 근거한 등재전략조차 수립되지 못해온 것이 사실이다. 이를 위해 문화재청장으로 하여금 10년마다 세계유산 관리에 대한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5년마다 변경계획을 세우도록 의무화하고 있다. 시·도지사는 매년 세계유산별 보존·정비 사업계획을 수립, 실행해야 한다. 법안에서는 세계유산지구를 ‘등재지구’ ‘역사문화환경 보존지구’‘역사문화환경 조성지구’로 구분해 규제를 한층 합리화하고 있다. 이중‘조성지구’내에서는 관광기반시설의 설치나 주민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적절한 개발이 가능하게 된다. 세계유산은 그 인근 지역과 함께 조화를 이루면서 관리·활용되어야 그 문화적 가치가 더욱 올라간다. 세계유산의 가치만 가지고 관광객이 찾지 않는다는 것이다. 특별법이 꼭 제정되어 우리나라도 유럽의 숱한 세계유산 도시처럼 매력 있게 가꿀 수 있기를 바란다. 2020년에 등재 도전중인 ‘한국의 갯벌’을 비롯한 미래의 세계유산 후보들도 한층 밝은 전망을 가지고 등재를 추진할 수 있지 않을까.
겨울철 난방용품 화재예방

겨울철 난방용품 화재예방

공주소방서계룡119안전센터장 김호민 최근 급격하게 추워진 날씨로 서리가 내려앉고 아침 출근길에는 안개가 자욱하여 저절로 옷깃을 여미게 되는 겨울이 찾아왔다. 이렇듯 날씨가 추워지다 보니 액체연료와 가스보다 가격이 저렴한 전기매트나, 화목보일러 등을 사용하는 가구가 증가하고 있으며, 이와 비례하여 겨울철 화재로 빈번하게 발생하게 된다. 전기매트의 경우 전기장판 코드나 열선이 단락되어 화재가 발생하며, 전선을 덮고 있는 가연물질이 발화되어 급격하게 화재가 확산되는 형태를 보이게 된다. 전기매트의 사용시 유의사항으로는 첫째 장시간 사용하지 않은 전기매트를 꺼내 처음 사용할 때는 전선이나 전열부 주위의 먼지를 제거하고, 전선이 벗겨지거나 전열기 부분에 파손이 있는지 확인하고, 시험작동을 통하여 정상작동 및 이상유무를 먼저 확인해야 한다 둘째 전기매트 위나 밑에 이불을 장시간 깔아놓지 않는다. 또한 사용 적정온도 도달시에는 온도조절기를 낮춰 사용하여야 하며 자동온도조절기나 자동차단장치가 있더라도 사용하지 않거나, 장시간 집을 비울때는 전원을 차단한다. 셋째 온도조절기에 충격이나 가열시 순간전압이 높아지거나 기능이상으로 위험한 상황을 초래할 수 있다 넷째 접촉불량, 합선의 원인이 되는 접어서 보관하는 방법을 지양하고 내부전선 손상방지를 위해 말아서 보관한다. 마지막으로 온도를 높게 설정하고 잠이 들면 사용자가 알지 못하는 사이 저온화상의 우려가 있으므로 적정온도조절이 필요하다. 화목보일러 경우 취급부주의에 의해 불티가 가연물에 착화되어 화재가 발생하거나 과열에 의한 복사열(輻射熱)에 의해 화재가 발생하는 경우가 발생한다. 화목보일러 유의사항으로는 첫째 화목보일러 주변 2M이내에는 가연물을 두지 않는다. 둘째 과열에 따른 복사열로 인해 화재가 발생하므로, 적정연료 투입량을 지켜야 한다 셋째 불티에 의해 가연물에 착화될 수 있으니 연료 투입후 연료 투입구는 항시 닫는다 넷째 연통안에는 재 등 찌꺼기가 쌓이지 않도록 주기적으로 청소한다. 이처럼 겨울철 우리 가정에서 흔히 사용할 수 있는 난방용품들이 때로는 인명과 재산을 앗아가는 무서운 화마로 돌변하기도 한다. 각 가정에서는 실천하는 화재 예방으로 소화기와 단독형경보감지기를 설치하여 올 겨울도 행복하고 따뜻한 겨울이 되길 바란다.
백제문화제, 더 크고 넓게

백제문화제, 더 크고 넓게

– 공주시장 김정섭 “백제는 곧 충청이다”. 서기 475년, 한성에서 웅진으로 천도했을 때부터 660년 나당연합군에 의해 패망할 때까지, 백제는 바로 충청이었다. 부흥운동 3년을 포함해 총 190년 가까운 역사를 가진 ‘충청백제’는 중국 남조와 적극적으로 교류하고 남해 건너 왜국에까지 활발하게 통섭, 경영했다. 특히 돋보였던 문화적 역량은 통일신라와 왜국으로 이어졌다. 특히 일본 아베 총리의 고향인 야마구치가 백제 후손에 의해 세워진 것을 기념할 정도로 서남부일본에 남은 백제의 영향은 지대하다. 백제의 원혼을 기리는 수륙제가 1955년 백마강변에서 시작되어 매년 이어졌다. 1966년부터는 ‘백제문화제’란 이름으로 ‘충청백제의 원조’인 공주에서도 동시에 진행되었다. 1979년부터 2006년까지, 홀수 해는 공주에서 짝수 해는 부여에서 문화제를 개최했는데, 개최하지 않는 쪽은 ‘소제(小祭)’로 자체 행사를 이어갔다. 그러다가 2007년부터는 충청남도와 공주시·부여군이 만든 (재)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가 전체행사를 총괄하고 예산을 배분하는 축제사무국 역할을 맡아 매년 통합 개최하기 시작해 현재에 이르고 있다. 특히 2010년에는 한달간 ‘세계대백제전’을 성대하게 치러 명실상부한 세계적 축제로 격상시켰다. 올가을 치른 제65회 백제문화제는 빅데이터를 통한 실제 방문객 집계 수치가 100만 명을 훨씬 넘을 것으로 추정할 만큼 성공작으로 평가받고 있다. 그럼에도 백제문화제는 여전히 발전도상에 있다. 첫째, 백제문화의 정체성을 더욱 담아야 한다. 특히 학술연구와 창작 지원에 더욱 세심한 배려를 통해 콘텐츠 확충이 요구된다. 둘째, 축제 예산의 더욱 효율적인 집행이 필요하다. 수상 실경무대 공연 같은 전문적인 이벤트는 큰 규모의 예산이 필수적이지만 규모 키우기에만 몰입해서는 안 된다. 셋째, 공주·부여를 넘어 충청권을 아울러야 한다. 특히 논산, 청양, 예산, 서산 등 충남의 많은 지자체는 백제유적을 보유하고 있거나 관련된 무형유산을 가꾸고 있다. 넷째, 더 나아가 한성(서울.경기), 호남(익산 포함)은 불론, 중국 황해권과 일본 규슈지역을 연결하는 ‘대백제권’ 구상을 목표로 나아가야 한다. 지금까지 함께 노력해온 바탕 위에서 공동의 연구와 논의가 필요하다. 어렵게 쌓아올린 ‘대한민국 대표 역사문화축제’라는 이름값과 동력을 떨어트리지 않으면서도 다양한 국내외 관객의 눈높이에 맞추는 방안은 무엇일까. 12년간 해온 ‘통합 개최’가 문제라면, 공주·부여간 격년 또는 계절별 분리 개최로 특성화를 꾀할 수 있다. 백제문화제추진위가 통합 조정과 정체성 고도화에 몰입할 수 있도록 혁신하는 방안도 제기된다. 다가오는 2021년은 ‘충청백제’의 기틀을 완성한 무령왕이 ‘누파구려 갱위강국(累破句麗 更爲强國)’을 선언한 521년에서부터 1500년이 되는 해이다. 한국사를 새로 쓰게 한 1971년 무령왕릉 발굴로부터 50년이 되는 해이기도 하다. ‘2021 대백제전’을 개최한다면, 충청권을 아우르고 700년 백제문화를 모두 품을 수 있는 메가 이벤트가 될 수 있다. 2022년 3월에 예정된 차기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충청을 비롯한 백제권의 존재감을 드러내 보이는 도약대로 만들 수 있다. 백제문화제는 충청인 모두의 것이고, 백제는 대한민국의 소중한 자산이다. 2015년 백제역사유적지구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함께 이뤄냈듯이, 우리 모두의 노력으로 백제의 ‘탁월한 보편적 가치’를 구현하는 백제문화제를 만들어갈 수 있기를 소망한다.
정치행정사회

박완주 의원,“21대 국회서 더 큰 정치 이어나갈 것”

박완주 의원,“21대 국회서 더 큰 정치 이어나갈 것”
20대국회 1기 원내수석 당시 朴 탄핵소추안 국회가결 이끈 1등 협상가로 평가받아 충남도당위원장 ‧ 당 최고위원으로 대선‧지방선거 압승 견인…신뢰받는 정부 초석마련 농해수위 여당 간사로 文정부 대표 농정공약 ‘공익형직불제’완수해 농정개혁 선봉 박완주 “21대 국회서 신뢰받는 정치, 일하는 국회 만들 것” “더 큰 정치 실현” ----------------------------------------------------------------- 20대 국회 임기가 오는 29일 만료되는 가운데, 박완주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천안시을)의 20대국회 이력이 재조명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원내수석부대표, 충남도당위원장 및 최고위원, 당 수석대변인과 상임위 여당간사는 물론 당내 정책중심 계파인 ‘더좋은미래’ 대표의원으로 활동하며 중앙정치의 요직을 두루 맡은 것으로 나타났다. 박완주 의원은 지난 20대 국회에서 더불어민주당 제1기 원내수석부대표로서 당시 우상호 원내대표와 함께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국회 탄핵소추안 가결을 이끈 1등 협상가로 평가받은 바 있다. 박 의원은 당시 국정농단 사건을 국정감사와 특검, 탄핵으로 관철시켰고 이는 결국 19대 대선 문재인 대통령 후보 당선으로 이어졌다. 원내수석부대표 이임 후에는 곧바로 문재인 정부 집권여당의 첫 번째 당 수석대변인을 맡았다. 약 225건의 브리핑을 통해 주요 사안마다 당의 입장을 대변하며 정부와 여당간의 소통창구 역할을 해냈다고 평가받았다. 또한 더불어민주당 충남도당위원장으로서 제19대 대통령선거와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지방선거에서 충남 압승을 견인했다. 제19대 대선 당시 충남도내 16개 시군구 중 13개 지역에서 승리를 거뒀고, 제7회 지선에서는 더불어민주당 후보 중 충남도지사, 충남지역 시장군수 11명, 광역의원 33명, 기초의원 98명이 당선되는 압승을 거뒀다. 정책통으로서의 능력도 인정받았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여당 간사로 활동하며 문재인 정부의 대표 농정공약인 ‘공익형직불제’ 개편을 완수해냈다. 해당 법률을 전부개정한 데 이어 관련 예산 약 1조원 증액을 관철시켜 소농을 비롯한 농업인의 소득증대와 농업‧농촌 공익증진까지 실현할 수 있게 됐다. 아울러 인물 중심의 계파가 아닌 아젠다‧정책 중심의 당내 개혁성향 의원모임인 ‘더좋은미래’의 대표의원으로 활동해 당내 진보진영의 의견을 제시하는데 앞장선 것으로 전해졌다. 더좋은미래는 21대 국회의원 51명이 모인 여의도 최대 계파로 떠오르고 있다. 박 의원은 “천안시민의 성원 덕분에 20대 국회 임기를 무사히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지지와 성원에 머리 숙여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박 의원은 “신뢰받는 정치, 일하는 국회를 만들고 천안 발전을 위한 예산확보에도 총력을 다 하겠다”며 “3선 국회의원으로서 21대 국회에서도 원내대표 도전 등 더 큰 정치를 위해 노력할 것” 이라고 강조했다.
경제과학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건강을 지키는 숲속 요리교실 ‘포레스토랑’ 운영

- 임산물을 활용한 요리 이벤트로 국민에겐 건강을! 임가에겐 활력을! -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이영록)는 자연 속에서 건강한 식재료인 우리 임산물로 즐기는 요리 체험 프로그램인 「건강을 지키는 숲속 요리교실 ‘포레스토랑(Forestaurant)’」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포레스토랑’은 Forest(숲)와 Restaurant(레스토랑)의 합성어로, 산림청과 (사)한국음식문화진흥연구원이 국민의 건강한 삶과 우리 임산물의 우수성을 홍보하기 위해 한시적으로 진행하는 특별 이벤트이다. 행사는 5월 30일(토)부터 6월 27일(토)까지 매주 토요일(11:00∼13:00), 총 5회에 걸쳐 진행되며, 회차별로 덕유산, 대관령, 유명산, 남해편백, 희리산해송자연휴양림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숲나들e’ 누리집(foresttrip.go.kr)과 ‘(사)한국음식문화진흥연구원’ 누리집(muckbonews.org) 및 공식 블로그(blog.naver.com/muckbonews)에 있는 참가 신청서를 작성하여 전자우편(muckbonews@naver.com)으로 접수하면 된다. 참가자는 추첨을 통해 회차별로 20팀(팀별 3명 이내)을 선발할 예정이며, 선발 결과는 행사일 전주 금요일 오전 9시에 개별 연락을 통해 발표한다. 다만, 1회차는 국가재난 상황 극복을 위해 힘쓰신 분들의 노고 치하 등을 위해 산불 진화 유공자, 코로나19 의료진 등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라 참여를 원하는 분들은 2회차부터 신청이 가능하다.
분양
문화예술
사람들

표윤석 소방경‘KBS119상 본상’수상

표윤석 소방경‘KBS119상 본상’수상
- 조치원소방서 소속·인명구조분야 전문자격 보유 25년 베테랑 - 세종소방본부 조치원소방서 표윤석(51) 소방경이 27일 소방분야 최고 권위의 상인 ‘제25회 KBS119상’ 본상을 수상했다. KBS가 주관하고 소방청과 DB손해보험이 후원하는 ‘KBS 119상’은 각종 재난현장에서 국민의 생명과 재산보호에 앞장 선 119구조대원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표 소방경은 1996년 소방공무원으로 임용되어 25년 경력 대부분을 재난 현장 최일선에서 활동한 구조 베테랑이다. 특히, 꾸준한 자기계발을 통해 인명구조사2급, 응급구조사2급, 화재대응능력2급 등 현장소방 활동 분야에 여러 전문 자격을 취득했다. 2018년 6월 새롬동 주상복합 공사장 화재에서 고립된 근로자를 구조하고 같은 해 2월에는 얼음물에 빠진 낚시객을 구조하는 등 많은 재난현장에서 위험에 처한 시민들의 생명을 구하는데 힘써왔다. 또, 2019년 제32회 전국 소방기술경연대회에서 구조전술분야 팀장으로 출전해 전국 1위의 차지하는 성과를 올리기도 했다. 표 소방경은 “각종 재난현장에서 위험을 무릅쓰며 소중한 생명을 구하기 위해 힘쓰는 모든 세종 소방공무원들을 대신해 받은 상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더 열심히 시민의 안전을 지키겠다”고 밝혔다.
종교
세종시의회 서금택 의장, ‘21대 국회에 바란다’발표

세종시의회 서금택 의장, ‘21대 국회에 바란다’발표

시민 염원 깃든‘세종시 3법’과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 재상정‧처리 촉구 지난 30일 21대 국회가 출범한 가운데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서금택 의장은 세종시 발전과 직결된 ‘세종시 3법’과 실질적인 자치분권 시대를 열‘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을 조속히 재상정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세종시의회 서금택 의장은 전국 시‧도의회 의장단과 ‘국회 세종의사당 설치’및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등을 한목소리로 요구해 왔지만, 지난 20대 국회 임기가 종료되면서 ‘세종시 3법’과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 등은 자동 폐기됐다. 세종시는 이들 법안을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과 세종시 재정난 타개, 세종시 자치권 강화를 이끌 중요한 법적 근거로 보고 있다. 서금택 의장은 “국민들의 뜻에 따라 새롭게 시작하는 21대 국회의 출범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전 국토가 고루 발전하는 대한민국을 만드는 데 힘써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충청권뿐 아니라 전국 지방의회에서는 이번 21대 국회에서 국가균형 발전과 지방분권 강화와 관련된 법안 처리가 활발해질 것이라는 기대감이 높은 상황이다. 문재인 정부가 연방제에 준하는 지방분권을 지향하고 있어 관련 법안들의 재상정과 처리가 지난 20대 국회보다 순탄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서 의장은 “‘세종시 3법’이라 불리는 ‘세종시특별법’과 ‘행정도시특별법’, ‘국회법’ 3대 법률 개정안은 국가균형 발전이라는 중차대한 목표를 가지고 출범한 세종시의 미래와 직결돼 있다”며 “이번 21대 국회에서 해당 법안을 재상정해서 조속히 처리할 수 있도록 전국 지방의회와 연대해서 한목소리를 내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또한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 통과는 세종시의회를 비롯한 전국 지방의회의 숙원 과제 중 하나다. 서 의장은 “지방의회는 인사권과 재정권, 자치입법권을 갖고 있지 않다”며 “진정한 지방자치 실현을 위해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을 통과시켜 지방정부와 동등한 입장에서 견제와 감시, 입법활동을 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 외에도 서 의장은 21대 국회에서 논의해야 할 세종시 주요 현안으로 ▲행정수도 명문화 개헌 ▲대통령 세종집무실 설치 ▲ KTX‧ITX 세종역 설치 등을 꼽았다. 서 의장은 “21대 국회가 국민들의 기대 속에 출범한 만큼 국민의 뜻을 대변하는 역할에 충실해주길 바란다”며 “지역 국회의원인 강준현 의원과 홍성국 의원에게 세종시의회 차원에서 마련된 세종시 발전안을 지속적으로 전달하면서, 21대 국회에서는 반드시 해당 법안들이 재상정‧통과될 있도록 역량과 의지를 집중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오는 6월 5일 원 구성을 위한 21대 국회의 첫 본회의가 예정된 가운데, 해당 법안들에 대한 논의에 진전이 있을지 주목된다.
대전시, ‘아름다운 자연생태 10선’ 선정한다

대전시, ‘아름다운 자연생태 10선’ 선정한다

- 16곳 습지, 하천 등 대상 설문조사, 시민의견 수렴 후 최종 선정 - □ 대전시가 아름다운 자연생태계가 형성된 우수지역을 대상으로 ‘아름다운 자연생태 10선’을 선정한다. ㅇ 대전시는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이 활력을 찾고 여유를 즐길 수 있도록 습지, 하천, 산 등 대상으로 우수한 생태자원을 선정한다고 31일 밝혔다. ㅇ 이번 선정은 시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아름다운 생태 우수지역을 찾아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곳을 선정해 대전 방문의 해와 연계해 전국에서 찾는 ‘아름다운 대전’을 만들기 위해 추진된다. ㅇ 이를 위해 대전시는 홈페이지를 통해 설문조사를 실시하며, 대전시민이면 누구나 6월 1일부터 20일까지 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설문에 참여 할 수 있다. ㅇ 대전시는 이번 선정을 위해 생태전문가 7인으로 선정위원회를 구성했으며, 자치구로 부터 16개 생태우수지역을 후보지로 추천받았다. ㅇ 대전시는 설문조사 결과를 반영해 7월 중 선정위원회의 회의를 거쳐 최종 대상지역을 선정할 예정이다. ㅇ 손철웅 대전시 환경녹지국장은 “이번 설문조사를 통해 대전의 우수 자연생태지역 중 시민들의 선호도가 높은 대표지역을 대전의 아름다운 자연생태지역으로 선정해 시민들이 함께 힐링하고 교육 체험 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민 참여 1,000명이면 시장이 답한다

시민 참여 1,000명이면 시장이 답한다

- 시, 6월부터‘대전시소’운영방식 개선, 시민제안 실행력 높인다 - - 공론장 개설 200명→100명, 시장 답변 2,000명→1,000명 문턱 낮춰 - □ 대전시가 시민참여 플랫폼 ‘대전시소’(daejeon.go.kr/seesaw)의 시민 참여를 높이고 시민제안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6월부터 운영방식을 개선한다. ㅇ 31일 대전시에 따르면 ‘대전시소’ 운영방식 개선의 핵심은 시민 제안이 정책으로 추진되기까지 거리를 대폭 좁혀 시민 제안의 실행력을 높이는 것이다. ㅇ 이를 위해 ‘시민제안→공론장→시장답변’ 프로세스를 개선하고, 주민참여예산과도 적극 연계하기로 했다. ㅇ 당초 200명 이상 공감을 받은 시민제안에 대해 열리던 ‘공론장 개설’기준이 100명으로, 2,000 명 이상 시민이 공론장에 참여할 경우 ‘시장이 직접 답변’하던 것을 1,000명으로 문턱을 낮췄다. ㅇ 공감 기준 수에 미달하더라도 시의성이 있거나 다수의 시민이 동일한 제안을 한 경우 등에 대해서는 토론의제선정단 회의를 통해 ‘우수제안’으로 채택해 공론장을 열 계획이다. ㅇ 운영 초기 대전시소를 통한 시민제안은 ‘30(부서 답변)-300(공론장 개설)-3,000(시장 답변)’이라는 경직된 운영으로 시민제안 숫자 대비 공론장 개설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지 않았다. ㅇ 이에 대전시는 2020년 2월부터 ‘20(부서 답변)-200(공론장 개설)-2000(시장 답변)’으로 한차례 변경했는데, 코로나19로 오프라인 행사가 어려워지고 대전시소의 시민참여율이 높지 않은 점을 고려해, 6월부터 10명, 100명, 1,000명으로 기준을 완화하기로 했다. □ 또한, 시민제안 진행단계(제안→토론→결과)를 투명하게 체계적으로 공개하고, 제안자에게는 문자메시지를 통해 처리과정을 개별로 알리는 등 피드백도 대폭 강화한다. ㅇ 10명 이상 공감을 받지 못한 시민제안이라도 우수제안이나 비슷한 제안이 여러 개 접수된 경우 부서답변을 요청할 수 있도록 했다. ㅇ 시민 스스로 대전시 정책을 만드는 과정에 참여한다는 자부심과 참여의식을 느낄 수 있도록 하겠다는 취지다. □ 대전시 정해교 자치분권국장은 “시민의 생각과 참여가 정책의 결실을 맺고 시민의 삶 속에 스며들어 일상을 바꿔낼 수 있도록 가장 손쉽게 참여할 수 있는 시민참여 플랫폼 ‘대전시소’로 시민소통을 확대해나가겠다”고 말했다. ㅇ 한편, ‘대전시소’는 지난해 5월 개설 이래 모두 643건의 시민제안이 접수됐고, 57개 제안이 검토됐다.

‘힐링스파 기반 재활헬스케어’ 산업 본격 추진

- 재활헬스케어산업 지원센터 구축…국비 등 290억 원 투입 - 충남도가 29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힐링스파 기반 재활헬스케어 다각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도는 지난해 선정된 ‘2020년도 스마트특성화기반 구축사업’의 사업실행계획이 산업통상자원부 최종 관문을 통과해 사업추진에 탄력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지역특화자원인 온천과 연계된 의료·진단·헬스케어 기기 등 제조업 및 관련 서비스업을 육성하는 것으로, ‘시험·평가·인증의 실증지원 플랫폼’을 구축하는 것이 골자이다. 사업은 △재활헬스케어 지원 플랫폼 구축 △지원센터 구축 △제품의 안전성·신뢰성·유효성 장비 구축 △시제품제작 지원 △평가·인증지원 △전문인력양성 등으로 구분된다. 도는 오는 2022년까지 국비 94억 5900만 원 등 총사업비 290억 원을 투입, 138종의 시험·평가장비를 구비한 재활헬스케어산업지원센터를 구축하고 기업을 지원한다. 구체적으로 시제품제작지원 39건, 인체적용시험 지원 6건, 시험평가법 개발 26건, 시험평가 지원 60건, 기술지도 78건, 장비활용 전문 인력 240명 양성 등이 목표이다. 도는 이 사업을 통해 기업 매출 25% 증가, 신규고용 100명 창출, 생산유발효과 354억 원, 부가가치유발 170억 원, 고용유발 476명 등의 파급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도 관계자는 “충남 바이오산업 발전전략을 통해 헬스케어산업 육성 관련 세부전략을 마련했다”며 “사업 추진을 통해 스파 기반 헬스케어산업의 고도화 및 지속성장을 견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이 관계자는 “앞으로 시군 등과 협력해 도의 미래 신성장 산업으로 지역 특성에 맞는 바이오헬스산업을 지속적으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덧붙였다. <재활헬스케어산업> * (정의) 신체적(직업병․고령화에 따른 신체기능저하), 정신적(트라우마, 직업성 스트레스, 조기치매, 분노, 우울) 재활 헬스케어에 적용되는 제품 및 서비스 산업 * (산업범위) 의료용품 및 의약관련 제품 제조업, 진단기기 제조업, 의료용 기기 제조업, 정밀기기 제조업 등으로 분류

‘2020년 스마트 챌린지 공모사업’ 2개소 선정

- 4.4대 1 경쟁률 뚫고 서산시 타운챌린지, 솔루션챌린지 사업 선정 - 충남도는 국토교통부 ‘2020년도 스마트시티 챌린지 공모사업’에 서산시(2개 사업)가 최종 선정돼 국비를 지원받는다고 31일 밝혔다. ‘스마트시티 챌린지 사업’은 민간기업과 지자체가 함께 발굴한 아이디어를 통해 도시 문제를 해결하는 프로젝트다. 이 사업은 규모에 따라 대규모(시티), 중규모(타운), 소규모(솔루션)로 나뉘며, 충남지역에서는 서산시가 스마트타운 챌린지와 스마트솔루션 챌린지 등 2개 공모에 선정됐다. 서산시는 스마트타운 챌린지 사업 추진을 위해 산업단지 스마트 안전·교통·환경 서비스를 구축하는 내용을 공모했다. 구체적으로 산업단지 재해대응체계 강화를 위해 드론 모니터링을 추진하고, 실시간 교통상황 분석을 통한 신호배정 시스템을 도입, 교통사고를 예방하도록 했다. 또한 환경문제 개선을 위해 미세먼지 정화벤치 등을 도입한다. 서산시는 이 사업 선정으로 국비 23억 원을 포함한 49억 원을 투입, 올해 말까지 사업을 수행하게 된다. 서산시는 스마트솔루션 사업에서도 총사업비 6억 원(국비 3억, 지방비 3억)을 투입한다. 이 사업은 섬지역 주민의 긴급물품 배송 체계를 갖추는 동시에, 가로림만 주변 실종, 연안사고 방지 등을 위한 대처 시스템을 갖추는 것이 골자이다. 가로림만 촬영자료 데이터베이스 구축을 통한 생태계를 보전하는 내용도 담겼다. 도 관계자는 “선정된 사업들은 6월 중 지자체 및 기업과 협의 등을 거쳐 사업에 본격 착수할 계획이다”라며 “성공적인 스마트챌린지 모델을 만들어 전국적인 서비스로 확산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2020년 스마트시티’ 관련 공모사업에 총 7건이 선정, 국비 50억을 지원받게 됐다.

지역경제 활성화 위한 신속집행 ‘박차’

- 도, 상반기 지방재정 신속집행 긴급 대책회의…상황 점검·토론 등 -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역사회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충남도가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지방재정 집행에 속도를 낸다. 도는 지난 29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상반기 지방재정 신속집행 긴급 대책회의’를 열고, 주요 사업별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김용찬 행정부지사와 실·국 및 공공기관 관계자 등이 참여한 이번 보고회는 추진 현황 설명, 자금운용·지출집행계획 및 실·국별 신속집행 제고방안 보고,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상반기 중 집행이 가능한 부분을 찾아 신속집행 효과를 극대화하는 데 초점을 맞춘 이날 보고회에서는 상반기 지방재정 신속집행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부진한 부분을 개선·보완할 수 있는 대책에 대해 논의했다. 도는 1분기 신속집행을 위해 집행 상황을 일일 점검하고, 부진한 사업을 지속 관리하는 한편, 인건비·급량비 등의 집행 시기를 앞당겨 지급했다. 아울러 아동양육 한시지원, 의료원 의료인력 재정 지원 사업 등에 성립 전 제도를 적극 활용해 코로나19 위기에 적극 대응했다. 도는 1분기 추진 현황을 바탕으로 보통교부세 상반기 집중 교부, 지역개발기금·금융기관 차입금 등을 통해 추가 자금 확보에 나설 예정이다. 도의 상반기 집행 목표는 4조 888억 원으로, 정부 집행 목표치 65%보다 5% 높은 70%로, 앞서 설정한 집행 목표액 3조 8020억 원보다 2868억 원 증가한 규모이다. 도는 목표 달성을 위해서 행정안전부 신속집행 지침을 적극 활용, 지역경제 파급효과가 큰 사업 예산에 대해 △조기 발주 △긴급 입찰 △선금 집행 △일상 감사·계약 심사·적격 심사 기간 단축 등을 적용할 방침이다. 또 △추가경정예산 성립 전 사용 △민간 경상사업 보조금 월별 교부 제외의 한시적 운영 등도 추진한다. 이 자리에서 김 부지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지역경제 침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신속집행이 중요하다”며 “집행 부진 사업에 대해서 전 부서가 제도 개선 등을 통해 신속하게 집행이 이뤄질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고민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도는 지난 25일 코로나19 위기 극복에 중점을 둔 제2회 추가경정예산을 확정, 신속집행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내버스 정류장 56곳 냉방의자 가동 개시

시내버스 정류장 56곳 냉방의자 가동 개시

- 마스크 미착용자 탑승금지 등 코로나19 유입차단 강화 -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여름철 폭염을 대비해 관내 시내버스 정류장 56곳에 설치된 냉·온열의자가 오는 1일부터 냉각모드 가동에 들어간다. 관내 동(洞) 지역 31곳, 25곳의 시내버스 정류장에 설치된 냉방의자는 외부 대기온도가 26도 이상 상승할 경우 자동으로 가동돼 의자 표면온도가 20도로 유지된다. 시는 여름철 폭염에 따른 인명피해 예방을 위해 시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시내버스 정류장에서 설치된 냉방의자의 사전 점검을 마쳤다. 이와 함께 시는 수도권 코로나19 감염 확산 조짐에 따라 대중교통을 통한 감염병 외부유입을 효과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오송역에서 출발하는 990번 탑승 시 마스크 미착용자에 대한 탑승금지를 실시한다. 이외에도 시외·고속시외버스 운수종사자에게 마스크 착용에 대해 지도·감독을 철저히 해 대중교통을 통한 코로나19 감염 확산 사례를 사전에 방지해 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냉방의자 가동으로 시민들이 버스 대기 시간동안 다소나마 더위를 피할 수 있을 것”이며 “코로나19 유입 방지를 위한 방역지침을 강화해 안전한 대중교통 이용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세종시 결핵 신환자율‘전국 최저’기록

- 인구 10만 명당 신환자수 21.8명…적극적 결핵관리사업 성과 - 세종특별자치시보건소(소장 권근용)가 결핵 없는 세종, 건강한 세종을 비전으로 적극적인 결핵관리 사업을 추진한 결과, 결핵 신환자율은 전국 최저, 전년대비 감소율에서 전국 최고를 기록했다. 보건소에 따르면, 지난해 세종시 내 인구 10만 명 당 결핵 신환자 수를 뜻하는 결핵신환자율은 전국 최저인 21.8명으로, 전국 평균(전국 평균 46.4명)의 절반 수준에 그쳤다. 또, 세종시 내 전년대비 결핵신환자 수 감소율은 34.9%로, 전국 평균(9.9%)를 크게 상회한 것으로 조사됐다. 결핵은 호흡기 감염병으로 전염성 결핵환자의 경우에는 주위 사람들에게 기침, 재채기 또는 대화 등으로 배출된 결핵균이 공기를 통해 전파시킬 수 있어 조기 발견 및 사전 차단이 중요한 질병이다. 이에 시는 결핵환자 조기발견을 위한 이동검진과 결핵환자 발생에 따른 철저한 역학조사를 실시하는 등 결핵 전파·차단을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 권근용 보건소장은 “결핵은 조기발견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찾아가는 이동검진 서비스를 강화 실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결핵으로부터 안전한 건강한 도시 세종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결핵관리 사업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6월 정책아카데미‘우리 국토 재발견’운영

6월 정책아카데미‘우리 국토 재발견’운영

- 매주 화 16시 시청 여민실서 진행…30일 국가기록원장 특강 -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그동안 코로나19로 잠정 중단됐던 정책아카데미를 6월부터 재개한다. 코로나19 방역체계가 ‘생활 속 거리두기’로 전환됨에 따라 6월 2일부터 30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4시 시청 여민실에서 ‘우리 국토 재발견’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6월의 정책아카데미는 지난해 11월 체결한 세종시인재육성평생교육진흥원과 국토연구원의 업무협약에 따라 지역 내 우수인력을 활용한 정책관련 시민강좌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우선 6월 2일에는 김선희 국토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국토의 재발견 : 한국형 녹색국토·도시 조성하자’를, 9일에는 조판기 국토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세종시의 과거, 현재, 미래’를 주제로 강연한다. 이어 16일에는 고용석 국토연구원 도로정책연구센터장이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도로정책’을, 23일에는 ‘제5차 국토종합계획(2020-2040) 모두를 위한 국토, 함께 누리는 삶터 만들기’를 주제로 강연을 펼친다. 오는 30일에는 이소연 국가기록원장의 ‘기록으로 여는 나라다운 나라’ 특강으로 6월 정책아카데미 일정이 모두 마무리 된다. 6월 정책아카데미 ‘우리 국토 재발견’ 강좌 4회를 모두 참석한 수강자는 국토연구원 ‘시민명예연구원’ 및 ‘시민패널’ 활동과 연계해 시민들이 정책제언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수강신청은 세종시인재육성평생교육진흥원 홈페이지(www.sjhle.or.kr)를 통해 선착순으로 이뤄지며, 자세한 사항은 세종시인재육성평생교육진흥원(☎ 044-865-9679)으로 연락하면 된다. 이춘희 시장은 “이번 6월 정책아카데미는 국토지식 및 정책관련 사항을 시민과 공유하고 나아가 시민들이 정책제언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운영 시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을 철저히 준수해 코로나19 예방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스마트한 문화도시 세종, 청소년이 만들어요”

“스마트한 문화도시 세종, 청소년이 만들어요”

- 30일 청소년문화도시기획단 2기 출범…6월부터 본격 활동 -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는 문화기획 활동으로 ‘청소년이 행복한 문화도시 세종’ 구현에 참여할 ‘2020 청소년문화도시기획단’이 30일 출범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이날 시청 여민실에서 열린 출범식에는 기획단원으로 선발된 중등부 11명, 고등부 9명 등 총 20명의 청소년과 이춘희 시장, 최교진 교육감, 김종률 문화재단 대표이사 및 학부모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청소년문화도시기획단은 청소년들의 자기주도적 문화역량을 강화하고 시민참여형 문화도시 조성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해 처음 진행한 사업으로, 세종시 문화재단에서 운영하고 있다. 이춘희 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이번 기획단 활동을 통해 청소년의 눈높이에서 세종시를 더욱 스마트한 미래 문화도시로 만들어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에 출범한 2기 기획단은 서류심사와 인터뷰심사를 거쳐 선발된 인원들로, 오는 6월부터 ‘문화기술’을 주제로 한 전문가 특강과 현장답사 등에 참여하게 된다. 이후에는 멘토들과 함께 총 44회에 걸쳐 전시·공연콘텐츠 기획 및 실행 관련 활동을 펼치게 된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기획단원으로 선발된 서향유 학생(도담고 1년)은 “지난해 활동에서 문화를 누리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만들어 가는 데 많은 보람을 느꼈다”며 “이번에는 문화기술을 활용해 작품을 만들고, 이를 다른 단원들과 나눌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전, ‘코로나19’46번째 확진......해외입국자

- 15번째 해외입국 환자....접촉자 및 감염력 있는 동선 없어 - □ 대전시는 ‘코로나19’46번째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31일 밝혔다. ㅇ 이로써 대전의 누적 확진자는 총 46명(해외입국 내‧외국인 15명 포함)이 됐다. □ 이번 확진자는 미국에서 입국한 20대 한국인 남성으로 미국 뉴욕을 방문했다가 5월 29일 인천국제공항으로 입국 후 광명역에서 KTX해외입국자 전용칸을 이용해 대전역 도착 후 개방형선별진료소에서 검체채취를 받고 침산동 격리시설에 입소했다. ㅇ 대전시보건환경연구원에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실시한 결과 이 남성은 30일 저녁 최종 ‘양성’판정을 받았다. ㅇ 이 남성은 현재 충남대학교 병원 음압병상에 입원 중이며, 별다른 증상은 없는 상태다. □ 대전시는 확진자가 임시 격리됐던 침산동 청소년수련원에 대해 금일 오전 신속히 방역소독을 완료했다. * 입국 후 시설격리 중 확진판정을 받아 접촉자가 없으며,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방침에 따라 접촉자가 없는 확진자의 상세 주소 및 동선 비공개 □ 한편, 대전시는 지난 부천 쿠팡 물류센터 관련 확진자가 다녀간 우송예술회관 사업설명회를 통한 지역사화 감염 우려가 높았으나 참석자 197명 중 대전시 거주자 58명에 대한 전수검사 결과 전원 음성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ㅇ 대전시 이강혁 보건복지국장은 “해외입국 뿐만 아니라 현재 수도권에서 확산 중인 물류센터 방문자를 통한 지역사회 감염이 매우 우려되는 상황으로, 생활 속 거리두기 이행 점검 등을 통해 지역사화와의 감염고리를 차단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주대 원성수 총장 취임1주년을 맞이하여 충남과 세종을 대표하는 거점 국립대로 위상 강화

공주대 원성수 총장 취임1주년을 맞이하여 충남과 세종을 대표하는 거점 국립대로 위상 강화

□ 국립 공주대학교 원성수 총장(사진)이 5월 31일자로 취임 1주년을 맞이했다. 1년 전 무려 5년이 넘는 총장부재 사태를 종식하고 구성원 직선에 의해 제7대 공주대학교 총장에 임명된 것이다. 원성수 총장은 취임과 동시에 학내외의 다양한 갈등을 원만히 해소하여 화합을 도모하고 또 침체된 분위기를 빠르게 추스르며 안착했다는 것이 일반적인 평가다.(사진:원성수 총장) □ 원 총장은 취임 1년 동안 학내 안정화 및 캠퍼스 간 균형발전, 정무활동 강화로 대학의 위상 제고와 예산의 획기적 증액, 그리고 충남과 세종을 대표하는 거점 국립대로의 성장을 위해 바쁜 일정을 보내왔다. 그리고 새해 들어서며 본격적으로 불거진 코로나19 사태에도 적절히 대응하며 안전한 캠퍼스 상태를 유지하고 있어 대학의 위기관리 능력도 보여 준 1년간의 시간이었다. □ 원 총장은 장애 고등학생들을 위한 전문 직업학교인 부설 특수학교를 대학 내 유치하는데 성공함으로써 전문화된 현장 맞춤형 인력을 양성하고 기숙형 특성화 특수학교에서 교육을 받고자 하는 전국의 학생 및 학부모에게 수준 높은 특수교육 관련서비스를 제공 할 수 있게 되어 장애인들에게 희망을 주게 되었다. 그 과정에서 원 총장은 지역민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오해와 갈등을 해소하고 공주를 대한민국 특수교육의 메카로 만들어 지역민들의 성원에 보답하겠다는 약속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 또한 공주대학교는 충남도내 공주-예산-천안지역에 총 4개의 캠퍼스를 가진 충남 유일의 국립종합대학교로서 지역상생을 위한 역할에도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원 총장은 도내 15개 시군과 적극적인 교류와 소통을 진행하며 정부청사가 입지한 세종시와 가장 인접한 국립대로서 그 장점을 극대화하기 위해 동분서주하고 있다. 원 총장은 대학원의 세종시대를 열기위해 세종시내 대학부지에 진입하기 위한 계획을 가시화하고 있으며, 코로나 사태를 계기로 충남지역의 열악한 의료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의대설립에도 적극성을 보이고 있다. □ 이렇듯 원성수 총장은 지난 1년 동안 대학 내 안정화와 다양한 성과들을 기반으로 대외적으로는 충남과 세종을 대표하는 국립대로서의 위상을 강화하며 큰 자신감을 얻은 듯하다. 원성수 총장은 향후 대학예산 2,000억 시대를 개막하고 한창 완성단계인 중장기 발전계획을 바탕으로 제3주기 대학기본역량진단에 철저히 대비하며, 코로나 이후에 대비한 미래 유비쿼터스 Tri 캠퍼스를 구축하여 아름답고 안전하며 혁신적인 캠퍼스를 조성하는데 남은 임기를 집중하고자 한다. 그럼으로써 공주라는 지역을 넘어 충남과 세종을 대표하는 거점대학으로 성장하여 충남도민들과 세종시민들에게 자랑스러운 국립대학으로 돌려드리겠다는 포부를 밝히며 구성원들과 지역민들에게 감사를 전하고 있다.

부처님오신날 봉축행사, 생활 속 거리두기 속 마무리

대전시, 29일~30일 시 팀장 급 이상 시내 사찰 195곳 현장점검 - □ 대전시는 부처님오신날 봉축행사를 앞둔 시내 사찰에 대한 점검을 벌여 봉축행사가 방역지침을 준수한 가운데 안전하게 마무리됐다고 30일 밝혔다. ㅇ 대전시는 지난 29일과 30일 이틀 동안 본청 팀장급 이상 246명의 공무원들이 시내 전체사찰 195곳에 대한 생활 속 거리두기 점검을 벌였다. ㅇ 점검에 나선 대전시 공무원들은 지난 29일 1M이상 거리두기, 단체식사제공 자제, 발열체크, 마스크 착용, 출입자 명부 작성 등 생활 속 거리두기 준수사항을 사전에 안내했다. ㅇ 봉축행사가 진행된 30일에는 법회 전 각 사찰의 종교시설 책임자와 종사자 등을 만나 방역지침 준수여부를 직접 확인했다. ㅇ 대전시 한선희 문화체육관광국장도 30일 오전 광수사를 방문해 주지스님을 만나 방역수칙 준수를 당부하는 등 안전한 봉축행사가 치러질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다. ㅇ 대전시 한선희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전국적으로 지역사회 감염으로 인한 코로나19 확진자가 다시 증가하는 가운데 봉축행사가 진행돼 시내 모든 사찰을 직접 찾아가 방역지침 준수를 당부했다”며 “봉축행사 이후에도 종교시설 등을 통한 감염이 확산되지 않도록 꼼꼼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2020년 부처님 오신 날,

2020년 부처님 오신 날, "세상의 일곱 가지 죄"를 생각한다...

2020년 부처님 오신 날, 마하트마 간디가 전하는 "세상의 일곱 가지 죄"에 대해 생각해 본다. 첫째, 진실 없는 정치가 죄이라는 것이다. 인간 사회, 훌륭한 사회로 가는 첫걸음은 바로 올바른 정치로부터 시작된다고 한다. 원칙과 철학이 없는 정치 때문에 사회의 불신이 증가하게 된다. 정치인의 말은 그때 그때 다르게 바뀐다. 그래서 간디는 이 사회를 어지럽게 하는 것은 바로 진실 없는 정치 때문이라고 말한다. 둘째, 노력 없는 부가 죄이라는 것이다. 일하지 않고 불로소득을 얻고자 하는 사회는 결국 타락하게 된다. 복권과 증권, 투기 등에 매달리는 사람들 보다 열심히 일하고 노력하는 자가 잘사는, 행복한 이상적인 사회라 하겠다. 셋째, 양심 없는 쾌락이 죄이라는 것이다. 가치관의 상실로 생기는 부도덕한 행위를 말한다. 윤리와 도덕, 자기 절제를 통한 도덕적 인격을 함양해야 함이다. 넷째, 인간성 없는 지식이 죄라는 것이다. “학교와 선생은 있어도 스승은 없다”는 말이 있다. 자식들은 인격향상과 훌륭한 사회인 보다는 남보다 뛰어난 지식인이 되기를 원하고 있는 현실에 빗대는 말이라 하겠다. 다섯째, 도덕 없는 상업이 죄라는 것이다. 장사도 적정한 이윤이 남아야 한다. 그러나 터무니없이 많은 이익을 위해 매점매석하거나 속이는 것은 상도덕이 아니다. 기업도 이윤 추구가 목적이라지만 그 이익을 일정부분 사회에 환원하지 않으면 그것이 곧 죄라는 것이다. 여섯째, 인간 없는 과학이 죄라는 것이다. 늘 자신이 연구하고 있는 것이 우리에게 어떤 유익한 것인가를 고민해 봐야 한다. 인간 사랑이 없는 과학은 인류를 파멸의 길로 나가게 할 수 있다. 일곱째, 희생 없는 기도가 죄라는 것이다. 기도는 자신과 많은 사람들의 행복을 위해 존재하는 것이다. 간디는 가난하고 힘없는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는 기도, 헌신 봉사하는 기도, 종교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2020년 부처님 오신 날에 간디의 “세상의 일곱가지 죄가 없는 사회"가 바로 불교에서 말하는 우리가 실천해 나가야 하는 이상사회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 본다.
최병학 (사)한국갈등관리학회 회장 겸 연구원 원장 겸 한국지역인적자원개발학회 회장, 병무청 자체평가위원회 위원장 위촉돼...

최병학 (사)한국갈등관리학회 회장 겸 연구원 원장 겸 한국지역인적자원개발학회 회장, 병무청 자체평가위원회 위원장 위촉돼...

최병학 (사)한국갈등관리학회 회장 겸 (사)한국갈등관리연구원 원장 겸 한국지역인적자원개발학회 회장은 지난 5월28일 정부대전청사 3동 대회의실에서 열린 전체회의에서 2020년도 병무청 자체평가위원회에서 평가 위원장으로 위촉 되었다. 이날, 전체회의는 병무청 기획재정담당관의 자체평가운영결과 및 성과관리제도 추진방향 및 추진계획에 대한보고 및 현안토론이 있었다. 최병학 위원장은 지난 11년 동안 한국지역인적자원개발학회와 6년 동안 (사)한국갈등관리학회와 (사)한국갈등관리연구원을 이끌고 발전시켜오고 있다. 대전광역시 동구 태전로 140(삼성동 363-11) 청운빌딩 3층 302호에 위치한 학회와 연구원은 상생·협력 갈등관리와 창의·융합 인재 육성을 통한 사회 통합과 인재 대국을 지향하며 제2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전진에 힘쓰고 있다. 2016년부터는 제1기 갈등상담사, 2급 전문자격 교육과정을 매 분기별로 개설해 운영해 오고 있다. 최병학 위원장은 인생 1모작은 공군 전투기 조종사로서 하늘을 지켰고 2모작은 충남연구원에서 충남발전을 위해 봉직하였다. 3모작은 갈등관리에 몸담아 학회와 연구원의 지속가능한 발전, 자력갱생을 위해 힘쓰고 있다. 최병학 회장은 1955년 충남 보령 출생으로 공군사관학교 졸업, 청주대 대학원 행정학 석·박사, 국무조정실 정부기관 갈등관리 심의·평가위원, 병무청 갈등관리심의위원장 및 자체평가위원,대전시 공동주택관리 갈등조정 자문위원, 충남연구원 수석연구위원 및 충남대학교 대학원 겸임 정교수, 대통령 소속 국민대통합위원회 갈등예방조정분과 자문위원, 상생협력·갈등관리 충남포럼 상임운영위원장, 세종특별자치시 갈등관리심의위원장을 역임했다. 현재, (사)한국갈등관리연구원장, (사)한국갈등관리학회장, 한국지역인적자원개발학회 회장, 공군발전협회 연구위원으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세종시의회 행정수도특위 ․ 지방분권세종회의, ‘행정수도완성 정책’공약 이행 촉구 성명서 발표

1일, 세종시청서 ‘21대 국회에 바란다’ 제안 세종시 정치권과 시민단체가 지난 5월 30일 개원한 21대 국회에‘행정수도 완성 정책’공약 이행을 촉구했다. 세종특별자치시의회 행정수도완성특별위원회(위원장 채평석, 이하 행정수도특위)와 ‘행정수도완성과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지방분권세종회의(상임대표 김준식․정준이, 이하 지방분권세종회의)’는 1일 세종시청 정음실에서‘행정수도완성 정책’공약 이행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날 행정수도특위와 지방분권세종회의는 “21대 국회는 각 정당이 공약으로 제시했던 행정수도 완성 과제를 지방분권과 국가균형발전 정책과 연계하여 반드시 실천하고, 국민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대시민 약속이행 국회’가 되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들 단체가 제시한 행정수도 완성 과제로는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 ‘대통령 세종집무실 설치’, ‘미이전 중앙행정기관 및 위원회 등 이전’, ‘세종지방법원 및 행정법원 설치’ 등이 있다. 21대 총선 여․야 후보자들 역시 이와 관련된 정책들을 선거 공약으로 내세운 바 있다. 또한 이들 단체는 20대 국회에서 자동 폐기된 ‘세종특별자치시 설치 등에 관한 특별법 전부개정법률안’, ‘국회법 일부개정법률안’, ‘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을 위한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 ‘각급 법원의 설치와 관할구역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조속히 발의할 것을 촉구했다. 채평석 행정수도특위 위원장은 “세종시 출범과 혁신도시 지정, 공공기관의 지방이전 이후 후속 대책이 기대에 못 미치면서 지난해 말 수도권 인구가 전체 인구의 50%를 돌파하는 사상 초유의 사태가 발생하며 수도권 초집중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며 “21대 국회는 수도권과 지방의 상생을 위해 ‘국가균형발전 실현’과‘지방분권 실현’,‘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법과 제도를 강화하고, 구체적인 이행계획을 수립해 ‘지방을 살리는 국회’로 평가받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김준식 지방분권세종회의 상임대표는“ 21대 국회는 문재인 정부의 집권 중‧후반기에 접어드는 향후 2년이 시대적 과업인 국가균형발전과 지방분권,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골든타임이라고 생각하고, 수도권과 지방의 상생을 위한 대장정에 사생결단의 의지로 결연히 나서야 한다”며 “특히 박병석 국회의장을 비롯한 충청권 국회의원들은 국회의원과 국민을 대상으로 국가균형발전과 행정수도 완성의 공감대 형성을 위한 조정자로서 정치력을 발휘할 것”을 거듭 촉구했다. 한편, ‘세종특별자치시의회 행정수도완성 특별위원회’와‘행정수도완성과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지방분권세종회의’는 지난 3월 30일, 각 정당 및 후보자에게 국가균형발전을 선도하기 위한 행정수도 완성 정책공약을 제안한 바 있다.
공주시, 국립충청국악원 유치 기본계획 수립 박차

공주시, 국립충청국악원 유치 기본계획 수립 박차

- 충청국악의 중심, 국악문화도시의 공주 위상정립 - 공주시(시장 김정섭)는 지난 28일 시청 집현실에서 국립충청국악원 공주 유치를 위한 기본계획 수립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용역보고회는 김정섭 시장과 최창석 유치위원장, 박승희 공주시충남연정국악원장, 목원대학교 산학협력단 용역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연구용역 책임을 맡은 최혜진 목원대 교수는 국립충청국악원 유치 전략 비전을 ‘국악문화의 도시 공주 위상 정립’으로 정하고 기본구상과 실행방안 등을 제시했다. 특히 ▲생활 국악의 저변확대 ▲국악 교육의 기반 구축 ▲충청 국악 자원 정리와 학술연구 ▲국악문화 진흥을 위한 인프라 조성 ▲홍보‧네트워킹 강화로 국악도시 브랜드 창출 등 5대 중점 정책과제와 함께 3단계 유치 전략을 발표했다. 또한, 국립충청국악원 유치TF 구성 및 유치위원회와 전문가 자문단을 구성해 실무운영인력과 자문, 지원인력에 대한 균형감 있는 추진체계를 확보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김정섭 시장은 “지난 1년간 공주시의 유치 의지와 공주 국악 홍보를 통해 민관이 힘을 합쳐 좋은 성과를 보여준 한해였다”며, “올해 역시 다양한 유치전략 방안을 토대로 선택과 집중을 통한 전방위적 유치 활동에 총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해 국립충청국악원 중부분원 공주유치를 위한 기초조사 연구용역을 마치고 국악원 공주 유치 10만인 서명운동, 유치기원 음악회, 국악축제, 국악 진흥 토론회, 국악 CD 제작 등 국악저변확대를 위해 주력하고 있다. ※문의처 : 문화체육과 문화정책팀(☏041-840-2532) / 이윤희
김정섭 공주시장, 부처님 오신 날 봉축메시지

김정섭 공주시장, 부처님 오신 날 봉축메시지

불기 2564년 부처님 오신 날을 시민과 함께 봉축드리며, 온 누리에 부처님의 자비광명이 충만하기를 기원합니다. 올해는 예기치 않은 코로나19 재난에 국난극복이 우선이라는 불교계의 대승적 결단으로 한 달 늦은 오늘에서야 봉축법요식이 열리게 됐습니다. 나라가 어려울 때마다 불교는 국난극복을 위해 국민의 마음을 하나로 모아주셨고 아픔을 보듬어 주셨습니다. 이번 코로나19 사태에서도 보여준 불교계의 따뜻한 마음 역시 국민들에게 큰 힘이 되어주고 있습니다. 특히, 코로나19 펜데믹 상황에서 부처님께서 설법한 동체대비(同體大悲)와 연기(緣起)는 우리에게 큰 울림을 전하고 있습니다. 세상만물이 이어져 있기에 한 몸과 같이 타인에게 큰 자비를 베풀어야 한다는 부처님 말씀에 따라 서로가 서로에게 힘과 용기가 되어주어야 할 때입니다. 대립과 논쟁을 인정하고 포용하는 자비의 정신이 어느 때보다 필요합니다. 부처님의 가르침을 받아 더불어 함께 사는 세상을 만들어 나가야 합니다. 앞으로 부처님의 가르침을 따라 더 낮은 자세로 시민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겠습니다. 다시 한 번 부처님 오신 날을 봉축드리며, 여러분 모두 큰 깨달음을 얻으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불기 2564년 부처님 오신 날 공주시장 김정섭 합장

부여군, 제18회 부여서동연꽃축제 취소 결정

-정부 코로나19 방역기조 동참...축제 예산은 지역경제 활성화에 투입- 부여군(군수 박정현)과 부여서동연꽃축제추진위원회가 올해 7월 예정된 제18회 부여서동연꽃축제를 취소하기로 결정하고, 축제 관련예산은 대체 투입하여 소상공인 등을 지원하는 지역경제 활성화 지원 사업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부여서동연꽃축제추진위원회는 지난 두 차례의 심도 있는 토의와 내부 논의를 거쳐 최근 코로나19가 수도권을 중심으로 다시 확산되는 추세에 있고, 정부의 생활방역 기조에 적극 동참하는 것이 현 상황에서 이상적이라고 판단하여 이같이 결정했다고 전했다. 부여서동연꽃축제는 매년 7월 무왕의 탄생설화가 전하는 우리나라 최초의 인공정원인 부여 궁남지에서 천만송이 형형색색 연꽃을 볼 수 있는 대한민국 여름철 대표 축제로서 올해로 18회째를 맞는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생활 속 거리두기와 코로나19 예방수칙 등을 준수하며 소규모 공연과 연꽃 관람 위주의 행사로 방향을 잡아 준비해 왔다”면서 “최근 이태원발 클럽 집단 감염과 부천 물류센터 등에서 코로나19 확진자 증가가 지속되고 있는 상황이라 축제를 개최할 경우 밀접 접촉으로 인한 집단 감염 우려가 높고, 감염병 예방을 위한 국가적 노력에 동참하는 것이 최우선이라 판단하여 위원회의 의견을 모아 불가피하게 축제를 전면 취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한편, 군 관계자는 “향후 연꽃 식생과 연지 관리는 지속적으로 이루어지며, 축제는 취소되었지만 연꽃을 관람하는 방문객들의 편의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기본 시설물 등은 기존대로 운영할 계획”이라면서 “연꽃을 보러 궁남지를 찾는 관광객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세심히 배려하겠다”라고 말했다.

세종시, 세종TP 2020년 세종지역 우수 스타기업 10개사 선정

- 세종 지역경제 성장을 견인할 대표 중소기업 성장단계별 집중육성 - 세종특별자치시(이춘희시장)와 세종테크노파크(김현태원장)는 성장잠재력이 높고, 일자리 창출 효과가 큰 세종지역의 우수 중소기업 중 요건심사, 현장평가, 발표평가 등을 통해 지역 우수 중소기업 10개사를 ‘2020년 세종시 스타기업’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재)세종테크노파크는 함께 지난 2월 실시한 공모에 신청한 기업을 대상으로, 선정평가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10개사를 최종 선정했다. 지역스타기업 육성사업은 본사 또는 주사업장이 세종에 소재하는 중소기업 중에서 최근 3년간 평균 매출액 30억~500억원, 최근 5년 평균 매출증가율 5%이상, R&D 투자비중 평균 1%이상 등의 기업을 대상으로 경영ㆍ기술 전담PM(Project Manager), 기술혁신 활동 지원, 상용화 R&D 지원 등을 통해 글로벌 강소기업 및 월드클래스 300기업으로 육성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선정된 스타기업은 평균 매출액 91억원, 평균 수출액 15억원, 근로자 수가 37명 등으로 첨단수송기기부품, 정밀의료 등 주력사업 전ㆍ후방 연관 업종에 해당하는 기업을 선정했다. 이번 선정 기업들은 1년간 최대 4,500만원의 스타기업 전용 프로그램 지원을 통해 상용화 R&D를 위한 선행기술 조사, 기술로드맵 컨설팅, 해외시장 진출 및 확대를 위한 신규 거래처 발굴, 기업성장 컨설팅 등의 지원과 전담PM을 통해 기술 및 경영 애로사항 해소를 위한 지원도 받게 된다. 특히, 기술사업화 전략이 우수한 기업은 내년에 기업당 3억원 내외의 스타기업 상용화 R&D 과제도 우선 지원받을수 있다. 이춘희 세종시장은 “2020년 선정된 스타기업은 우수한 기술과 성장역량을 갖춘 지역의 기업으로서 ”코로나-19 사태와 같은 세계적인 위기에서도 세종기업들이 흔들리지 않고 굳건히 살아남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 고 말했다. 2020년 스타기업 선정기업 ▶행복에스앤피제지 ▶아이씨푸드 ▶싸이텍 ▶엠아이티코리아 ▶이피씨코리아 ▶마이크로이미지 ▶새롬테크 ▶대영프로파일 ▶대양산업 ▶경덕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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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준 고려산업 대표, 니노비즈(INNO BIZ)협회 대전세종충남지회 제7대회장 취임

임상준 고려산업 대표, 니노비즈(INNO BIZ)협회 대전세종충남지회 제7대회장 취임

<임상준, 이노비즈제7대회장 고려산업대표> 임상준 고려산업 대표, 니노비즈(INNO BIZ)협회 대전세종충남지회 제7대회장 취임... 임상준 이노비즈(INNO BIZ)협회 대전세종충남지회 제7대 회장의 취임식이 코로나 19로 인해, 오는 5월 28일 17시 대전 유성구 위치한 호텔ICC 그랜드 볼룸에서 열린다. 이노비즈 협회는 지난 4월 23일 제13차 정기총회를 열고 임상준 고려산업 대표를 제7대 대전세종충남지회 회장으로 추대 선출했다. 또한, 지난 해 중소기업기술혁신 성과 및 2020년 협회의 주요 사업에 대해서 서면으로 승인했다. 임상준 회장은 충남 공주시 월미농공단지에 위치한 (주)고려산업의 대표이사로서 공주월미농동단지 기업협의회 회장도 겸하고 있다. (주)고려산업은 1986년에 설립한 벤처기업이자 이노비즈 인증기업 업체로 상하수도설비공사업 면허를 소지하고 수처리기계 제조 및 빗물이용시설, 비점오염저감시설을 전문으로 하는 우수업체이다. 임상준 회장은 2005년 이노비즈 인증을 획득한 후 2011년부터 이노비즈협회 대전세종충남지회 부회장, 2018년 수석부회장을 맡았고, 재경공주향우회 반포면회장으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중소벤처기업부장관 등 다수의 표창과 세종시 기업인 대상 등을 수상한 바 있다.
세종교육

세종시교육청, 지역 농·축산물 구매 운동 펼쳐

세종시교육청, 지역 농·축산물 구매 운동 펼쳐
- 표고버섯, 토마토, 계란 등 총 10종의 지역 농축산물 구입 - -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드라이브 스루 방식으로 대면 접촉 최소화 -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 이하 세종시교육청)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가를 돕기 위해 지난 4월에 이어 2차 지역 농·축산물 구매 운동을 29일 펼쳤다. ㅇ 전체 학생들의 순차적 등교수업이 마무리되지 않은 상황에서 여전히 학교 급식용 농·축산물 납품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민들의 걱정을 덜어주고자 세종시교육청 직원들이 다시 한번 뜻을 모았다. □ 세종시교육청은 농가의 출하 시기와 수급 상황 등을 고려하여 표고버섯, 대파, 부추, 친환경 쌀, 농산물우수관리인증 쌀, 계란, 대추방울토마토, 완숙토마토, 포기김치, 복숭아와인 등 총 10종의 판매 품목을 선정했다. ㅇ 지역 농축산물 구매 운동은 대면 접촉을 최소화하기 위해 판매 장소를 별도로 개설하지 않고 사전에 희망하는 품목을 주문하여 퇴근시간에 맞춰 드라이브 스루 형태로 수령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 정태일 주무관은 “지난번에는 딸기를 구매했고, 이번에는 토마토와 복숭아와인을 구입했다”며,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에 좋은 품질의 농산물을 구입하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농가도 도울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 서한택 운영지원과장은 “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로 침체된 지역 농가에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직원들과 함께 다시 한번 뜻을 모았다” 며 “농가의 어려움이 조금이나마 해소되고 지역경제가 하루 빨리 활성화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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