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대구/경북기사 달빛동맹 “대구~광주간 철도” 첫 단추 꿰다 !2017/07/21 7월20일 광주시청에서 추진협의회 출범, 달빛내륙철도 건설의 구심역할 기대 문재인 정부가 대구와 광주, 영호남 상생협력 대선공약으로 채택한 달빛내륙철도(대구~광주 고속화철도) 건설사업의 추동력 확보와 조기건설을 위하여 대구광역시와 광주광역시가 공동으로 「달빛내륙철도건설 추진협의회」(이하 추진협의회)를 구성(46명)하고 공동성명서 채택과 함께 달빛내륙철도 건설사업의 첫 단추를 꿰는「추진협의회 출범식」을 7월 20일(목) 오전 11시, 광주시청에서 개최한다. ○ 달빛내륙철도는 대구에서 광주까지 191km를 고속화철도*로 건설하며, 총사업비 약 5조원을 전액국비로 투입하는 대형 국책사업이다. * 고속화철도는 20... 전 세계에 내 가게를 소개하는 스마트한 방법 알려드려요2017/06/30 대구시·한국방문위원회·구글코리아 `대구관광 온라인 홍보 설명회` 합동 개최 대구시는 지역 업체를 전 세계에 알리고 외국인 관광객을 지역으로 유치하기 위해 (재)한국방문위원회 및 구글코리아와 공동으로 ‘대구관광 온라인 홍보 설명회’를 개최한다. ○ 외래 관광객 유치와 이들의 소비 진작을 통한 지역 중소상공인들의 매출 증대를 위한 이번 설명회에서는, (재)한국방문위원회가 추진하는 국가적 쇼핑 프로모션인 ’코리아그랜드세일‘을 통해 대구 관광을 해외에 대대적으로 홍보하고, 세계 최대 인터넷 검색 서비스인 구글(Google)의 무료 온라인 홍보 플랫폼을 활용... 물고기집 조성 등에 74억원 투자, 풍요로운 바다! 살맛나는 어촌! 만든다.2017/06/21 ▶어초설치 및 종묘방류 효과조사 결과 2.6~3.7배 효과 나타나 ▶수산자원의 안식처 확대를 위해 인공어초, 바다목장, 바다숲 조성 ○ 전북도는 수산자원 보호 및 번식을 통한 어업생산력 증대를 위하여 총 74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17년도 수산자원 기반조성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 주요 사업으로는 △인공어초 설치(32억원), △어초어장 관리(1억원), △군산 연안바다목장 조성(10억원), △바다숲 조성(6억원) 및 △수산종묘 방류(25억원) 등 이다. ○ 인공어초는 수산생물의 산란·서식장을 조성하기 위해 1974년부터 시작, 작년까지 적지면적*의 49.8%인 16,747ha를 ... 지방분권 개헌안에 지역의 목소리 담는다2017/06/08 8일 오후 2시, 시청 별관에서 ‘지방분권 개헌안 공청회’ 개최 대구광역시 지방분권협력회의(공동의장 최백영, 이성근)와 국회 헌법개정특별위원회 자문위원회가 공동 주최하고, 대구광역시지방분권협의회(의장 최백영)가 주관하며 대구시가 후원하는 ‘지방분권 개헌안 공청회’가 6월 8일 오후 2시 대구시청 별관(대회의실)에서 개최된다. ○ 이번 공청회는 올해 초 국회에 설치된 헌법개정특별위원회(이하 개헌특위) 자문위원회 지방분권 분과에서 합의한 지방분권 개헌안에 대해 설명을 듣고, 지역의 지방분권 전문가 및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 행사에는 국회 개헌특위 자... ‘자연을 품은 도시-대구’ 만든다 !2017/06/02 - 800조원 글로벌 물시장 공략, 미세먼지 30% 감축, 숲의 도시 조성 추진 권영진 대구시장은 6월 2일(금) 대구 DTC(대구텍스타일컴플렉스)에서 열리는 제22회 환경의 날 기념식에서 무절제하게 소모되는 화석연료(석탄, 석유)로 인한 기후변화 및 대기오염 등 위기에 직면한 지구 환경을 되살리기 위해 대구의 산업구조 전환 정책 등 대구 환경 비전을 제시할 예정이다. ○ 1972년 UN 세계 환경의 날이 제정되고 세계 각 국의 시민들이 환경파괴와... 대구시 「1전통시장, 1대형마트 전담지원」 본격 추진!2017/05/26 대구시, 전통시장 현장에서 대형마트와 함께 상생방안 찾는다 대구시는 26일(금) 칠성시장을 시작으로 오는 10월까지 전통시장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피해를 입고 있는 상인들의 어려움을 대형마트와 함께 공감하면서 상호 협의를 통해 전통시장에 대한 지원을 실효성 있게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 대구시는 그동안 지역금융 이용, 지역물품 매입, 지역인력 채용, 지역업체 입점, 영업이익 사회환원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대형마트, 백화점 등 대형유통업체에 지역기여를 촉구해 왔으며, 매년 추진실태를 점검해서 그 결과를 지역에 알려왔다. ○ 하지만 지금까지 대규모점포의 직접 피해자인 전통시장에 대한 지역기여는 제대로 이루어지지... 소중한 전통문화유산, 똑똑하게 돌보고 가꾼다.2017/05/02 - 문화재 490개소, 경미보수 및 모니터링 등 돌봄사업 추진 - 드론 및 흰개미 탐지기 등 첨단기기 활용한 모니터링 시행 - 돌봄사업에 지역주민 채용 확대로 지역일자리 창출 □ 전북도는 전통문화유산의 체계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문화재 훼손을 사전에 예방하고, 신속한 문화재 수리 및 쾌적한 관람환경 제공을 위해 문화재 490개소를 대상으로 문화재 돌봄사업을 시행중에 있다고 밝혔다. ○ 문화재 돌봄사업은 사회적기업 성격인 ‘문화재 돌봄사업단(문화재 아웃리치연구소)’에서 정기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잡초제거, 배수로 정비, 환경미화 등 일상관리와 기와, 벽체, 기단, 마루 등 경미한 훼손의 신속한 수리를 통해 ... 대구시, 필리핀과의 교류 대폭 확대한다!2017/04/27 현지 방문해 소방차 및 구급차 각 2대 기증 대구시는 김연창 경제부시장을 필두로 지난 4월 25일 필리핀 수도인 메트로마닐라를 방문, 이 곳의 개발과 관리를 담당하는 메트로마닐라개발청(Metropolitan Manila Development Authority 이하 MMDA)에 소방차와 구급차 각 2대를 기증하고, 토마스 올보스 MMDA 청장(장관급)의 주선으로 정부 고위 관계자들을 비롯한 각 계의 영향력 있는 인사 및 단체들과 다양한 분야에서 의미 있는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 이번 기증은 지난해 9월 1일 대구시와 필리핀 MMDA가 도시계획, 환경, 의료 등 다양한 분야 발전을 위한 포괄적 협약을 맺은데 이어, 토마스올보... 대구시민, 술담배 줄이고 더 날씬해졌다2017/04/21 2016년 지역사회 건강조사 결과‘구군간 건강격차 해소 정책’필요 2016년 전국 지역사회 건강조사 결과 대구시민의 건강수준은 흡연과 음주, 비만, 우울 관련 지표가 모두 감소하였으며 전국 중앙값 이하의 수준을 유지하고 있어 전반적인 건강수준은 올라가고 있으나 각 지표별로는 구군간 격차가 있는 것으로 나타나 지역별 특성에 맞춘 건강정책이 필요한 것으로 분석되었다. ○ 2016년 대구시 주요 지표별 결과는 다음과 같다. < 흡연 > - 성인 남성 현재 흡연율은 전년대비 감소하여 일시적 반등 추세를 보이는 전국(40.8%)과는 달리 대구시(38.9%)는 2008년부터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추세를... 신천하수처리장 영산홍꽃길로 봄나들이 오세요2017/04/13 - 4월 17일부터 20일까지 개방 대구환경공단은 신천하수처리장 조경지에 식재되어 있는 영산홍(6만여본)의 만개시기에 맞춰 4월 17일부터 20일까지 시민들에게 개방하여 휴식공간으로 제공하는 「영산홍 꽃길 개방」 행사를 개최한다. ○ 행사를 주최하는 대구환경공단 신천사업소(소장 하종인)는 환경의 소중함을 알리고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2016년 환경지킴이 사진·동시 공모전」 입상 작품과 하수처리과정을 한눈에 ... 의료 사각지대 다문화가족, 치료비 걱정마세요2017/04/06 대구시, 영남대학교병원과 다문화가족 치료비지원 사업 확대 대구시와 영남대학교병원은 『다문화가족 행복지킴이 치료비지원 사업』의 의료비지원 한도액을 기존 1인당 최고 200만원에서 400만원으로 증액·확대하여 지원하기로 했다. ○ 이는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인해 적절한 시기에 의료서비스를 받지 못하는 사각지대 다문화가족에게 보다 더 확대된 맞춤형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치료비는 영남대학교병원에서 전액 부담한다. ○ 대구시와 영남대학교병원은 의료사각지대에 있는 저소득 다문화가족에게 맞춤형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2012년 『다문화가족 행복지킴이 치료비지원 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 대만관광객 1천여명 전세기 5대 타고 날아온다!2017/03/30 중국 전세기 빈자리에 대만 전세기 취항, 대만 관광객 유치 순항 대만 관광객 1천여명이 대구의 벚꽃을 포함한 관광명소와 2017 대구국제마라톤대회를 연계한 대구 관광 상품으로 3월 31일부터 4월 4일까지 전세기 5대를 타고 직항을 통해 대구를 찾는다. ○ 이번에 대구를 찾는 대만관광객들은 대구국제공항으로 입·출국하는 방한관광상품(대구·경주·부산, 4박5일)이용자들로, 벚꽃이 아름다운 이월드(두류공원)와 팔공산, 동성로 등을 방문하는 1박 2일 코스를 주로 즐기며, 대구국제마라톤에 참가하고 관광지를 둘러보는 특수목적 관광객(70여명)도 포함되어 있다. ○ 대구시는 지난해부터 관광시장의 ... 대구시, 서문시장 야시장 매대 운영자 모집2017/03/24 3월 24일~4월 7일 접수, 식품부문 20명 및 상품부문 10명 선발 대구시는 지난 3월 3일 재개장한 서문시장을 찾는 방문객을 위해 보다 다양한 먹거리와 상품을 제공하기 위해 식품 20개, 상품 10개 매대 운영자를 재모집 한다. ○ 대구시는 전국 최대 규모의 서문시장 야시장에 활기를 불어 넣고 화재로 인한 영업 중단으로 발생된 일부 결원을 보충하기 위해 끼와 역량이 있는 매대 운영자를 모집한다. ○ 서문시장 야시장 운영자 신청자격은 만 18세에서 50세 사이로 한국 국적을 가진 자에 한하며, 신청분야는 식품 먹거리부문 20명과 상품부문 10명을 각각 선발한다. 신청서 접수 기간은 3월 24일부터 4월 7일까지이며, ... 지역현안, 대선공약 반영 위해 대구·경북 공조체계 가동!2017/03/17 3월 17일(금), 대구시-경상북도 부단체장 협의회 개최 대구시와 경상북도는 3월 17일(금), 오전11시 경북도청 회의실에서 김승수 대구시 행정부시장과 김장주 경상북도 행정부지사 등 양 시·도 주요 간부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대구·경북 대선공약 공동과제 협의회를 개최한다. 이 자리에서 양 시·도 대선공약(안) 중 통합 신공항 건설 등 공동과제에 대하여 논의하고, 대선공약 반영 등 향후 공동 대응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 대구시 대선공약(안)은 ▷ 대구·경북 관문공항 건설 및 연결교통망 구축, ▷ 미래형자동차 선도 도시 조성, ▷ 서대구 고속철도역 건설 및 서대구 복합환승센터 ... ‘의료관광객 유치와 통역일자리 창출’ 두 마리 토끼 잡는다2017/03/16 - 대구시, 전국 최초로 의료관광 통역사 협동조합 설립 총회 개최 대구시는 전국 최초로 의료관광 통역사 협동조합 설립 총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의료관광객 유치에 들어간다. ○ 3월 13일 대구의료관광창업지원센터에서 개최된 설립 총회에는 대구시와 대구의료관광진흥원 관계자 및 지역의 다문화가정 여성, 내국인 통역사로 구성된 중국어, 일본어, 다국적권 등 3개팀 16명의 협동조합원, 대구가톨릭대학교 금용필 교수를 비롯한 협동조합 코디네이터 컨설팅 전문가 4명 등 총 50여명이 참석했다. ○ 대구시는 최근 귀화자 출신의 통역사들을 통해 대구시 의료관광객 수가 증가하고 있는 것에 착안해 다양한 국가 출신의 귀화자들이 모국의 인적 네트워크... EFEZ 투자유치 활성화“강원연구원”과 함께 노력한다.2017/03/13 (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강원연구원 투자유치 협력 간담회 개최) 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청장 신동학)은 3월 10일(금) 강원연구원(원장 육동한)과 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의 투자유치 활성화를 위한 발전방향과 상호기관간 협력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강원연구원에서 간담회를 가진다. 이날 간담회에는 신동학 청장과 육동한 원장을 비롯하여 강원연구원 소속 각 분야의 전문 연구원들과 동해 경자청 투자유치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그동안 추진상황을 진단하고 발전방안 등에 대하여 심층적 토론을 펼칠 예정이다. 또한, 이번 간담회를 통해 양 기관은 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의 국·내외 투자자 유치와 성공적 안착을 위해 공동 노력하고 보다 긴밀한 공조체제... 대구시, 의료관광 선도의료기관 추가 지정2017/03/09 10개 기관 신규지정으로 총 55개 선도의료기관으로 늘어 대구시는 2017년 ‘의료관광 선도의료기관’을 추가 선정하고 3월 9일(목) 오후 6시 노보텔에서 지정서 수여식을 갖는다. 이로써 2011년부터 지역의료관광 활성화를 위해 지정하고 있는 대구시 선도의료기관은 모두 55개로 늘어나게 되었다. ○ 대구시의 ‘의료관광 선도의료기관’ 지정제도는 지역의 우수한 의료기술을 해외에 적극 알리고 의료관광 유치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이번 추가 지정은 보건복지부에 등록된 외국인 환자유치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한 공모를 통해 신청을 받았으며 의료관광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를 거쳐 선정되었다... 대구 여성단체, 3월 8일 제109주년 세계여성의 날 기념행사2017/03/08 그날의 당당하고 진취적인 여성을 기억합니다 생존권과 인간답게 살 권리를 요구하며 거리를 행진한 여성들을 기념하기 위한 ‘세계여성의 날’을 맞아 (사)대구여성단체협의회와 (사)대구경북여성단체연합이 각각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 ‘세계여성의 날’은 1908년 3월 8일 미국의 여성노동자들이 거리로 나와 여성들의 지위향상과 직업 환경개선을 위해 빵(생존권)과 장미(인간답게 살 권리)를 달라며 시위를 벌인 것을 기념하기 위해 UN에서 제정한 날이다. ○ 지난 3월 6일 새로 임원이 구성된 (사)대구여성단체협의회는 세계여성의 날을 기념하는 행사로 총 근로자 85명중 53명이 여성 근로자인 지... 세금 잘 내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2017/03/01 대구시, 납세자의 날 맞아 성실·유공납세자 115명 선정 대구시는 3월 3일 제51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지난 한 해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해 건전한 납세문화 정착과 시 재정운영에 크게 기여한 개인과 기업을 대상으로 성실·유공납세자 115명을 선정해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 대구시는, 성실납세자의 경우 1월 1일 현재 지방세를 체납한 사실이 없고, 최근 3년간 매년 3건 이상의 지방세를 납부기한 내 완납한 개인과 기업을 대상으로 100명을 선정하고, 유공납세자는 성실납세자 대상 중 지방세 납부실적이 개인 1천만원 이상, 법인 5천만원 이상인 시민들을 대상으로 납세규모와 기여도를 심... 대구시, 지역 국회의원과 지역현안 해결 총력!2017/02/23 2월 23일, 자유한국당-대구시 당정협의회 및 지역 국회의원-대구시 정책간담회 개최 대구시는 2월 23일(목), 오전 8시 국회 의원회관에서 자유한국당 지역 국회의원 8명과 당정협의회를 갖고, 이어서 오전 10시 바른정당 원내대표실에서 바른정당, 더불어민주당(무소속 포함) 등 지역 국회의원 4명과 정책간담회를 연달아 개최한다. 이 자리에서 대구시는 주요현안(1건), 정책현안(12건), 법령 제·개정(5건) 등을 논의하고 국회의원들의 협조를 구하는 한편, 사안별로 공동 대응방안을 협의한다. ○ 주요현안으로는 ‘통합신공항 건설 추진상황과 향후계획’에 대하여 논의한다. 특히, 2월 16일 통합신공항 예... 대구시, 올해 온누리상품권 판매 순항~!2017/02/16 1월에 170억원 판매, 시민1인당 구매액 전국2위, 회수율 전국2위 대구시의 설맞이 판촉활동에 힘입어 1월 한 달 온누리상품권 판매액이 170억원에 달해 시민1인당 구매액이 6천867원으로 울산에 이어 2위, 회수율*은 87.7%로 광주에 이어 2위를 달성하는 등 올해 판매목표 1천억원을 향해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다. * 회수율 : 회수금액/판매금액×100%, 회수금액:기간 중 지역 내 실사용액 ○ 대구시는 지난 설명절 전후 온누리상품권 판매촉진을 위해 각 기관·단체에 구매협조 서한문을 보내고, 공무원·유관단체 장보기 행사, 서문시장에서 경제 관련 기관·단체장, 대형유통점 관계자... 대구 국제 미래자동차 엑스포 2017 개최 시동!2017/02/13 2월 14일 대구 국제 미래자동차 엑스포 위원 위촉식 개최 대구시는 오는 11월 23일부터 11월 26일까지 4일간 대구 엑스코에서 개최되는 「대구 국제 미래자동차 엑스포 2017」 행사의 운영을 책임질 위원회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행사 준비에 들어간다. 위촉식은 권영진 대구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2월 14일 오후 4시 노보텔에서 가진다. ○ 미래형 자동차(자율주행차,전기차,커텍티드카,튜닝카)의 세계적인 기술개발 동향 및 발전모습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이는 『대구 국제 미래자동차 엑스포 2017(이하 엑스포)』은 미래형 자동차 선도도시 대구 조성을 위해 대구시가 야심차게 기획한 국제적 규모의 박람회로서 포럼과... 대구시 올해 공무원 역대 최대 규모 1,015명 채용2017/02/08 지난 해 901명보다 114명 증가한 규모 대구시는 올해 지방공무원을 역대 최대 규모인 1,015명을 채용한다. ○ 이는 지난해 901명보다 114명(12.7%) 증가한 규모로서, 퇴직 등 자연감소와 육아휴직 등으로 인한 결원을 최소화하고 특히, 청년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선발인원을 최대로 확충한 것이다. ○ 대구시가 2월 9일자로 공고한 공무원 임용시험계획을 보면, 올해 선발인원은 7급 12명(일반행정), 8·9급(일반행정 등 22개직류) 674명 등 23개 직류 686명과 이미 공고한 연구직(제1회 3.18 시행) 13명(기록연구직 등 4개 직류), 사회복지직(제2회 4.8 시행) 155명, ... 대구가 주도해온 지방분권운동, 분권개헌으로 결실 추진2017/02/07 전국지방분권협의회 출범식 개최, 대구·서울 광역 공동의장에 선출 국회 헌법개정특별위원회 구성 등 헌법개정에 대한 논의가 본격적으로 가시화 되면서 그동안 중앙에 집중되어 있던 권력의 지방분권·분산을 이뤄낼 호기로 삼자는 지방분권 운동이 거세게 펼쳐지고 있다. 오는 2월 7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2층)에서 그동안 지역별로 구성되어 활동해 온 지방분권협의회가 전국적 연대를 위해 전국지방분권협의회를 결성하게 된다. ※ 주최 : 전국지방분권협의회(공동의장 : 최백영, 김순은, 김영철, 이재은), 지방신문협의회(회장 : 김중석), 한국기자협회(회장 : 정규성) ※ 주관 : 서울시, 서울시지방분권협의회... 미래가 보이는 교육, 도전과 열정의 인재육성!2017/02/01 2017년 달라지는 교육·도서관·청소년 정책 소개 대구시는 올해 역동하는 글로벌대학 및 열정과 도전정신을 가진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다양한 교육청소년정책을 펼치는데 주력한다. ○ 지역인재가 수도권으로 유출되고 저출산으로 학령인구가 줄어듦에 따라 열악해지는 지역 교육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조치다. ○ 올해 대구시 교육청소년 정책은 초등학생부터 청소년과 대학생, 일반시민까지 누구나 참여하여 다양한 교육과 프로그램의 혜택을 받을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는데 초점을 두고, 지역간·계층간 교육격차를 줄이고 청소년들이 사각지대에서 위기 상황에 처하지 않도록 꼼꼼하게 챙길 계획이다. ○ 교육청소년정책... 1 2 3 4 5 6 7 8 9 10 다음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