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관동 유가네”서 만난 마라톤 선수, 친구!... 코로나19, 할수 있는 건 단하나, “먼 발취에서 지켜봐 주는 것” 뿐... 기사입력 2020.06.24 08:37 댓글 0 [오명규 기자 myoungkyu1027@naver.com]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충청TV & www.chungcheongtv.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