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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랑스 청소년, ‘페탕크’로 만나다.
김교웅 기자  |  xhalspwlq121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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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0.27  07:4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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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고, 프랑스 문화의 배움터, 공존과 배려의 세계시민의식 함양

▢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 소속 강남서초교육지원청(교육장 이윤복) 관내 서초고등학교(교장 박인규)는 10월 27일(토) 09:30∼14:00까지 학교 운동장에서‘제2회 전국 고등학생 페탕크의 날’행사를 실시한다.

▢ ‘제2회 전국 고등학생 페탕크의 날’은 고등학교에서 개최하는 페탕크* 관련 공식 행사로서 ‘프랑스어 활성화’, ‘프랑스 학교와의 학습활동 공유’, ‘파리 올림픽 정식종목 채택 대비’등 문화 교류의 장을 마련하는데 목적이 있다.

* 페탕크(Pétanque): 프랑스 전통놀이로 코트 위에 그린 서클을 기점으로 목표 나무 공에 금속 공을 서로 던지고 상대보다 근접하게 던지는 것으로 점수를 겨루는 스포츠. 2024년 파리 올림픽 정식 종목으로 채택 예정

▢ 프랑스인 집단 거주지인 서래마을과 인접한 서초고등학교는 서울-프랑스 학교간 상호방문 및 합동수업, 프랑스학교 한국어 수업 도우미, 프랑스어 방과후 아틀리에 운영 등을 통해 학생들의 교류를 활발히 하고 있다.

▢ 특히 이번에 실시되는 행사는 서울에 위치한 프랑스학교** 학생들과 전국에서 프랑스어를 학습하고 있는 25개교 총 40개 팀이 참가하는 대회로 양국 우호증진 측면에서도 의미가 크다.

**하비에르학교, 서울프랑스학교

▢ 서초고등학교 박인규 교장은 “양국간의 스포츠 교류를 통해 공존과 배려의 세계시민의식을 함양하고, 과정·협력 중심의 다양한 학생 스포츠 활동 전개를 통해 활기찬 학교 분위기 조성에 이바지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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