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TV
종합정치/행정/사회
대기업 투자 이끌 선도적 국가R&D 지원대책 필요
김영록 기자  |  vhffh0440@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11.30  09:12:3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어기구 의원,「국가 R&D이대로 좋은가? 토론회」에서 다양한 대책논의

기술개발과 사업화 연계 투자, 융자지원 제도개선 시급

, 중도중단 가능한 개방형 R&D도입 필요

어기구 의원 “R&D성과가 미래먹거리 창출에 실질적 도움 줄 수 있어야”

국회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위원회 소속 어기구 의원(더불어민주당·충남 당진)은 11월 29일(목) 오전 10시 30분, 국회의원회관 제5간담회의실에서 「국가R&D 이대로 좋은가? 토론회」를 개최했다.

토론회에서 ‘산업기술R&D 현황 및 문제점’을 주제로 발표에 나선 산업기술평가관리원 한종석 사업기획단장은 “R&D와 산업, 일자리, 소득으로 이어지는 혁신주도 성장이 부진하다”면서 “기술개발을 사업화와 연결시킬 수 있는 투자, 융자 지원 등의 제도개선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산업기술진흥원 전유덕 기술사업화단장은 “우리나라 R&D투자는 세계 최고 수준이나 기술사업화 R&D투자가 미흡하기 때문에 기술사업화 플랫폼의 고도화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반면 에너지기술평가원의 임춘택 원장은 “내년도 정부의 R&D사업예산은 올해 비해 0.9%느는데 그쳐 역대 최저수준 증가율이다”면서 “국가 R&D의 예산투자 비중 확대와 더불어 대기업들이 하지 않은 신산업분야에 대한 정부의 선제투자 등 First-mover(선도형)역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중소기업기술개발지원 사업 현황‘을 주제로 발표한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이훈희 R&D전략본부장은 “단기소액 위주 연구개발에 지원이 치중된 문제점을 해소하기 위해 4차 산업혁명 유망기술을 선정하고 중점지원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끝으로 산업부와 중기부는 향후 큰 틀의 R&D정책방향에 대해 밝혔는데 먼저 산업부 김대자 산업기술정책과장은 “과제종료와 투자연계강화, 부처간 연계·협력, 목표변경과 중도중단이 가능한 개방형R&D와 경쟁형R&D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고 말했다.

이어 중기부 김정주 기술개발과장도 “창업지원, R&D, 마케팅을 연계한 중소기업 지원에 힘쓰고, 사업화성공에 중점을 둔 개선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어기구 의원은 “단기성과 위주의 보여주기식 R&D는 한계가 있다”면서 “미래먹거리 창출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R&D대책과 상대적으로 지원이 미흡한 중소기업 R&D에 대한 지원을 강화해줄 것을 주문했다. <끝>

< 저작권자 © 충청TV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김영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충청TV : 세종시 장군면 송학리 466-5  |  대표전화 : 070-4068-8600  |  직통 : 010-9919-8600  |  팩스 : 041-858-0078
대전본사 : 대전광역시 중구 유천로 57-21
충북본부 : 청주시 흥덕구 사창동 416
충남본부(스튜디오) : 공주시 시어골 1길 36-3 
대표메일 : vhffh0440@hanmail.net | 웹하드 ID, PW(cctv1)
등록번호 : 세종 아 00041  |  회장 : 전정기, 발행·편집인 : 김영록, 편집국장 : 서영민, 취재국장 : 김영권, 보도국장 : 황의삼 (대전), 우병훈(충북)
Copyright © 2009 충청TV.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chungcheongtv.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