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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망사고 없는 세상, 우리가 만듭니다
.김영록 기자.  |  .vhffh044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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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5.29  09:2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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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경찰서 교통관리계장 김상운

○ 현 정부는 국민생명 지키기 3대 프로젝트의 하나로 22년까지 교통사망사고 반으로 줄이기를 선정하여 범국가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 이에 맞춰 경찰에서도 ‘사람이 먼저’인 교통문화 정착을 위하여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다각적인 홍보와 캠페인 전개하는 한편 무단횡단 방지펜스, 시골지역 횡단보도 조명장치 설치 등 교통 시설을 개선하며 ‘안전속도 3050’ 시범운영 교통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 그 결과 올해 충청남도 교통사고 현황을 살펴보면 교통사망자 수가 전년대비 34명(24.8%) 감소하는 추세에 있다.

○ 하지만 평균적으로 하루에 한명씩 교통사고로 인한 사망자가 발생하는 것을 보면 아직도 많은 노력이 필요해 보인다.

○ 최근 공주에서 신호를 위반하는 차량을 피하던 화물차량 운전자가 갓길을 들이받아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새벽시간대에 차량 소통이 많지 않은 도로위에서 나 하나쯤이야 하는 안전불감증이 부른 안타까운 사고였다.

○ 아무리 많은 도로를 정비하고 안전대책을 세워도 결국 이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실천이 없다면 ‘밑 빠진 독에 물 붓기’식의 대책에 불과한 것이다.

○ 교통안전을 위한 모두의 노력은 결국 시민들의 참여와 실천으로 결실을 맺어야 하며 이를 유도하기 위한 정책도 중요하지만 결국 가장 중요한 것은 이를 실천하는 시민이다.

○ 사소한 교통법규도 생명이 걸린 우리 모두의 약속임을 명심하고 올바른 운전습관 생활화 해야 할 때이다. 대한민국 모두가 교통사고로부터 안전한 세상을 만들 수 있도록 많은 시민들의 지지와 관심을 부탁드리며 안전운전에 적극 동참해 주길 바란다.

.김영록 기자.  .vhffh044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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