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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자연휴양림, 아세안 음식문화 페스티벌 개최
김영록 기자  |  vhffh044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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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6.03  09:4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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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 8일, 아세안자연휴양림, 아세안 전통 음식 부스 등 운영 -

□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정영덕)는 아세안 국가 전통의 맛과 문화가 살아 있는 ‘아세안 음식문화 축제’를 오는 6월 8일 경기도 양주 아세안자연휴양림에서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주택관리공단, 지역 다문화센터가 공동으로 진행하는 이번 행사는 다문화에 대한 공감도를 높이고, 새터민 가족 및 다문화 가족의 국내 정착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 6월 8일 10시부터 15시까지 운영되는 아세안 음식 부스와 다문화 체험에는 휴양림 이용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 아세안 4개국(베트남, 인도, 태국, 필리핀)과 북한 전통 음식을 현지인 출신 해설사와 함께 만들어 먹을 수 있고, 전통의상을 입고 사진으로 추억을 남길 수 있다.

○ 또한 산림교육전문가와 함께 아세안 전통양식의 건축물과 숲을 탐방하며 다양한 문화에 대한 설명을 듣는 아세안 10개국 투어 프로그램도 경험할 수 있다.

□ 아울러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각 협업기관에서 선정한 새터민 가족 및 다문화 가족 100여명을 행사에 초청해 고품질의 산림휴양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 참여자들은 아세안 국가의 전통 건축 양식을 본뜬 숙소에서 머물며, 아세안 전통 음식을 맛보고, 전통 놀이 등을 체험할 수 있다. 여러 체험 등을 통해 이주민들의 정서적 안정을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정영덕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이번 아세안 음식문화 축제가 먹거리와 문화체험을 통해 다문화를 쉽게 경험하고 이해할 수 있는 문화의 장이 되길 바란다.”라며 “국립자연휴양림이 다문화 이해교육, 자국의 문화 전달 등 국가기관으로서 사회적 가치구현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국립아세안자연휴양림은 아세안 10개국과의 우호를 증진하고 이주민들의 국내 정착을 돕기 위해 2015년 10월 개관했다. 베트남, 필리핀 등 아세안 10개국의 전통 건축양식과 문화를 테마로 조성되어 이색적인 풍경을 자랑한다.

김영록 기자  vhffh044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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