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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품질 좋은 마을기업 상품 구경하러 오세요~
김영록 기자  |  vhffh044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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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6.14  11:0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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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일~16일 홈플러스 대전 유성점서 마을기업 상생장터 -

□ 전국 각지의 품질 좋은 마을기업 상품을 만나볼 수 있는 상생장터가 14일부터 3일 간 홈플러스 대전 유성점에서 열린다.

ㅇ 대전시에 따르면 전국 43개 마을기업이 참여한 이번 ‘마을기업 상생장터’에는 각 지역의 건강한 식재료로 만든 각종 식료품(기름류, 과즙, 한과 등)과 전통장류(된장, 고추장 등)를 비롯해 가죽 소품과 액세서리 등 수제 수공예품 등이 판매된다.

ㅇ 그동안 마을기업의 상품은 양질의 품질에도 불구하고 판로가 마땅치 않아 소비자에게 잘 알려지지 않는 경향이 있었다.

ㅇ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행정안전부와 대전시, 홈플러스는 이날 오후 2시 홈플러스 대전 유성점 상생장터 현장에서 마을기업 상품의 판매를 촉진하기 위한 상생협약식도 가졌다.

ㅇ 협약식에는 윤종인 행정안전부 차관과 정윤기 대전시 행정부시장, 김동수 홈플러스 영업부문장, 김대형 한국마을기업중앙협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

ㅇ 이 자리에서 각 기관은 마을기업 상품의 경쟁력을 높여주고 판매를 도와주기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뜻을 모으고, 마을기업과 상생하는 의미로 전문 캘리그라퍼가 그리는 ‘상생의 나무’에 마을기업 문양의 도장을 찍는 이벤트를 시민들과 함께 진행했다.

□ 정윤기 대전시 행정부시장은 “행정안전부가 기획한 홈플러스와 마을기업의 상생장터 행사가 대전부터 시작돼 큰 의미가 있다”며 “대전시도 마을기업의 성장을 돕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마을기업은 지역공동체가 중심이 되어 지역 문제를 해결할 목적으로 설립한 기업으로 주민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취약계층을 돌보며, 지역에는 소득을 만들어 주어 살맛나는 마을을 만드는데 기여하고 있는 사회적 경제기업이다.

ㅇ 한편, 이날 홈플러스 대전 유성점에서 시작된 상생장터는 전국 주요지역으로 확대 운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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