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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청사 시대 마감하는 발명품경진대회
김영록 기자  |  vhffh044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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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6.14  11:2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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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과학교육원, 제41회 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 개최

충남교육청과학교육원(원장 한상경)은 오는 8월 아산시로 이전하기에 앞서 대전 청사에서는 마지막으로 제41회 충남학생발명품경진대회를 14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는 지난해 10월 제출한 280여 편의 계획서 중 심사를 통과한 초등 192팀, 중학 13팀, 고교 54팀, 총 259팀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출품작 중에는 창의적 아이디어와 과학적 원리를 적용한 작품들이 많았고, 특히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는 생활 속의 불편했던 점을 효과적으로 개선한 작품이 많았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걸맞게 코딩을 활용한 작품이 증가한 것도 주목할 점이다.

본 심사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입상한 19편은 보다 더 과학적 원리로 개선해 오는 9월 10일 국립중앙과학관에서 열리는 제41회 전국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에 참가할 자격을 부여 받게 된다.

충남교육청은 지난해 대회에 20명이 참가해 최우수상 3명, 특상 5명, 우수상 6명, 장려상 6명으로 종합성적 1위를 거둬 전국 최우수 교육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충남교육청과학교육원 한상경 원장은 “과학과 발명은 제4차 산업혁명을 이끌어 갈 중추적인 요소이며, 선진 대한민국의 초석이 될 것”이라며 “학생들의 참여와 열기가 식지 않도록 학교현장 지원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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