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TV
세종
뉴질랜드 웰링턴 행정수도 안착사례 배운다
김영록 기자  |  vhffh0440@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7.10  12:13:14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구글 msn
   

- 이춘희 시장, 10일 웰링턴 시장·의장 등 주요인사와 면담 -

이춘희 세종특별자치시장이 10일 뉴질랜드 웰링턴시청에서 저스틴 레스터(Justin Lester) 웰링턴 시장과 면담을 갖고 뉴질랜드의 행정수도 안착을 위한 도시발전 경험과 노하우를 나눴다.

웰링턴은 면적 444㎢에 인구 40만 명이 거주하는 뉴질랜드 북섬 최남단에 위치한 행정수도로, 오클랜드 다음으로 큰 도시다.

뉴질랜드는 지난 1865년 국토 균형발전을 위해 북섬 상단에 위치한 오클랜드에서 행정수도를 이전, 웰링턴을 행정은 물론, 정치, 문화, 무역의 중심지로 키웠다.

이춘희 시장은 레스터 웰링턴 시장과 면담을 통해 웰링턴이 행정수도로 정착하기 위해 그동안 어떠한 노력들을 해 왔는지를 중심으로 그동안의 정책 추진사례들을 청취하고 의견을 나눴다.

이와 함께 이춘희 시장은 세종시가 사무국 역할을 하고 있는 세계행정도시연합(WACA)에 참여해 웰링턴의 행정수도 개발 경험과 노하우를 세계 여러 나라와 공유해줄 것을 요청했다.

이어 이 시장은 광역웰링턴지역의회(GWRC) 크리스 레이드로(Chris Laidlaw) 의장과 뉴질랜드 지방정부연합(LGNZ) 말콤 알렉산더(Malcolm Alexander) 사무총장을 만나 세종시와의 교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춘희 시장은 “뉴질랜드는 국가균형 발전의 시각에서 우리보다 먼저 행정수도를 이전한 경험을 갖고 있다”며 “웰링턴 시와의 교류협력을 통해 행정수도 도시발전 경험과 노하우를 세종시정에 접목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영록 기자  vhffh0440@hanmail.net

<저작권자 © 충청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영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충청TV : 세종시 장군면 송학리 466-5  |  대표전화 : 070-4068-8600  |  직통 : 010-9919-8600  |  팩스 : 041-858-0078
대전본사 : 대전광역시 중구 유천로 57-21
충북본부 : 청주시 흥덕구 사창동 416
충남본부(스튜디오) : 공주시 시어골 1길 36-3 
대표메일 : vhffh0440@hanmail.net | 웹하드 ID, PW(cctv1)
등록번호 : 세종 아 00041  |  회장 : 전정기, 발행·편집인 : 김영록, 편집국장 : 서영민, 취재국장 : 김영권, 보도국장 : 황의삼 (대전), 우병훈(충북)
Copyright © 2009 충청TV.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chungcheongtv.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