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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부흥 가치실현’미래 산업 중심 농업에 집중
우준하 기자  |  wnsgk338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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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7.11  09: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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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업농촌분야 예산 전년대비 6.96%증가, 1,264억 6600만 원 지원 -

농업은 생존에 가장 기본적으로 필요한 식량을 생산하는 산업이다.

청주시는 민선 7기 1년을 기후변화‧농지감소 등 전 세계적으로 식량 생산량이 감소되고 있는 상황에서 농업이 그 어느 때보다 가치 있는 산업임을 인식하고 미래 산업으로 도약을 위해 농업인과 시민이 함께 힘쓴 소중한 시간이였다 라고 평가했다.

우선 농업‧농촌분야에 지원하기 위한 농업예산을 전년대비 6.96%를 증가 1,264억 6600만 원을 투입해 농업생산기반시설 확충, 농촌지역 정주여건 개선, 친환경농업육성, 농산물 생산‧유통 경쟁력 강화, 농산물 브랜드육성, 해외시장개척, 친환경급식, 가축질병예방, 미래농업 스마트팜 확산, 도시농업 활성화 등 전방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특히, 시는 농특산물 판매활성화 평가, 지자체 가축방역 시책평가 등에서 우수시로 선정됐으며, 전국 최초 1도1대표 광역직거래장터 개장과 지자체 최초로 농식품 전시‧판매가 가능한 ‘농식품 전용 해외판매관’을 배트남 하노이에서 오픈‧운영하는 등 다양한 성과를 나타내고 있다.

▶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농식품 생산과 소비확산

소비자의 건강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고 안전한 농산물 선호에 따라 친환경농업 생산기반 확충하기 위해 6,410백만 원을 지원해 친환경인증 재배면적을 903㏊에서 943㏊로 확대하고 있다.

주요사업은 △친환경 농업지구 조성 사업 2,000백만 원 △유기질비료 지원 사업 2,300백만 원 △남이 현도 지역특화작목 고구마, 마늘, 감자 신규 재배단지 조성 370백만 원 등이다.

또 생산에서 부터 유통 소비에 이르기 까지 체계적 관리를 위한 GAP (Good Agricultural Practices) 인증면적도 2,140㏊에서 2,240㏊까지 확대해하고 있다.

아울러, 아이들이 행복한 식문화 조성을 위한 무상급식비 337억 원과 친환경학교급식비 113억 원을 지원해 학생들에게 건강한 먹을거리 제공과 농업인의 소득에도 기여하고 있다.

특히, 친환경 농산물에 대한 소비자 인지도 확산을 위해 농업인, 소비자(학부모 등)와 소통의 장을 통해 지역 농산물 소비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 안정적인 농산물 판매시장 확보, 유통경쟁력 강화

농산물 가격 불안정에 따른 농업인의 소득 불안과 소비처 불확실성을 해소하기 위한 유통기능을 강화하고 있다.

농산물의 특성상 제철에 출하물량이 집중되어 가격이 하락하고, 농가소득으로 이어지기가 어려운 문제점이 있다.

산지유통시설 인프라 구축에 1,685백만 원을 투입해 현재 64%의 산지저장율을 67%까지 확대해 농산물의 출하시기 수급 조절을 통한 시장 경쟁력을 향상시켜 나간다는 방침이다.

또 세계시장 개방으로 값싼 수입 농산물이 밀려오는 시대 우리 농업도 수출을 통한 해외시장 개척으로 안정적 판매시장 확보가 중요한 만큼 지역 농식품의 해외 수출을 지원에 힘쓰고 있다.

이를 위해 조직화, 규모화를 통한 수출단지 육성과 다각적인 수출마케팅을 전개해 올해는 지난해 보다 3억 원이 늘어난 22억 원의 농산물을 수출하는 것이 목표이다.

지난 3월에는 베트남 하노이에 지방자치단체로는 최초로 농식품 전시‧판매가 가능한‘농식품 전용 해외판매관’을 오픈해 운영하고 있다.

또 우리지역 내 농산물 생산-소비에도 한층 더 노력을 기울여 나갈 계획이다. 시에서 운영되고 있는 직매장은 7개소인데 올해 추가로 1개소 신설해 직매장 8개소, 직거래 장터 6개소를 운영할 계획이다.

직거래를 통한 농가소득을 보다 많은 참여농가가 누릴 수 있도록 현재 862개 농가에서 1,070개 농가까지 208개 농가를 추가로 육성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는 오창 미래지테마공원에서 전국 최초로 1도 1대표 광역직거래장터를 개장해 8억 3,000만 원의 매출을 달성하는 성과를 이뤘다.

한편 농산물 유통의 중심거점인 현 청주시 농수산물도매시장의 이전 및 시설현대화를 2025년까지 차질 없이 추진해 유통물량을 96,385톤에서 114,862톤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사실 농수산물도매시장 이전 시설현대화를 위해서는 많은 예산이 소요되는 만큼 국비 지원이 절실한데 기획재정부에서 국비보조를 융자로 전환하려는 움직임이 있어 그 동안 공모사업이 지연됐었다.

다행히 청주시에서 행정력을 동원하여 적극적으로 중앙부처를 설득한 끝에 국비보조율 20%를 최종 확정하게 됐다.

이에 시는 7월 공모사업에 응모해 9월 사업대상지로 선정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 자연재해, 가축질병으로부터 자유로운 농업환경 조성

최근 잦은 가뭄, 폭염 등 농업환경의 불안정성 증가에 대응해 안정적인 식량생산과 재해예방을 위한 항구적인 대책을 추진한다.

오는 2022년까지 가뭄상습 7개 지구 중심의 단계적 준공을 목표로 81,200백만 원을 투입해 저수지 2개소, 도수터널 1개소, 용수간선 구조물화 1개소, 지표수보강 3개소의 농업용수 공급시설 개발을 지속적으로 해 나갈 계획이다.

수혜면적이 1,120ha에 달하는 사업이 완료되면 상습적인 가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해당 지역의 농업생산성이 높아 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지표수보강 개발지구인 석성지구는 올해 하반기 준공 예정이지만 봄철 농업용수 임시공급을 목표로 양수장, 송수관로를 먼저 시공에 들어가 영농기 안정적 용수공급으로 수혜면적이 52.9ha에 달하는 해당지역 농작물 경작에 큰 도움을 주었다.

재배 작물, 가축의 특성에 맞는 최적 시스템을 구축해 노동력‧에너지‧양분 등을 종전보다 덜 투입하고도 농축산물의 품질과 생산성을 향상하는 스마트 팜 보급을 확대한다.

울해는 시설원예 스마트 온실 시스템 20개소와 스마트 축사 시스템 8개소를 구축하기 위해 2,070백만 원을 지원하고, 2022년까지 스마트 온실 100개소, 스마트 축사를 20개소까지 늘려나갈 계획이다.

더불어 병충해 방제, 종자 파종 등 농작업 효율성 증대, 노동력을 절감할 수 있는 농업용 드론 자격증 취득에 35백만 원을 지원하여 농업용 드론 조종인력을 현재 4명에서 올해 14명까지 확대 양성할 계획이다.

▶ 농촌의 희망 청년농업인 육성

농촌의 청년들은 확실히 SNS를 잘 이용하여 자신의 농장 홍보부터 농산물 판매까지 스마트폰을 이용한 홍보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근래에는 농업에서 새로운 희망을 이야기 하는 청년들이 생겨나고 생각보다 많은 청년농업인들이 귀농을 하거나 창업을 해 농사를 짓고 있으며 농업분야에서 청년들이 화두가 되고 있다.

시에서는 청년농업인이 안정적으로 영농에 정착할 수 있도록 최대 3년간 월 80만 원에서 100만 원을, 농작업에 필요한 농기계 구입비도 1인당 최대 250만 원을 지원하고 있다.

아울러 후계농육성자금으로 농가당 최대 3억 원을 금리 2%, 3년 거치 7년 상환조건으로 융자 지원도 하고 있으며, 앞으로 2022년까지 청년창업농 120명, 후계농업경영인 180명을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 우리지역 대표 농산물 브랜드 ‘청원생명’ 인지도 향상

청주시 대표 농특산물 브랜드는 ‘청원생명쌀’과 ‘청원생명’으로, 현재 23개 품목, 39개 단체가 청원생명브랜드 상표 사용권을 부여받아 사용 중에 있다.

브랜드 품질고급화를 위해 생산자재‧포장재‧생육봉지 등 다양한 지원을 하고 있다.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전속모델을 계약해 TV공중파 등 23개 매체에 송출하고 대형마트 내 음원 광고 및 인터넷 쇼핑몰을 운영하는 등 청원생명 브랜드를 중점 육성하고 있다.

아울러 청원생명브랜드를 사용하는 전 품목에 대해 GAP인증이상의 품질인증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가고 있으며, 청원생명쌀은 1,655ha 전면적을 GAP인증이상(GAP, 친환경)의 품질인증 및 친환경약제 공동방제 등을 실시하여 생산부터 유통까지 체계적인 관리를 하고 있다.

특히, 청원생명쌀은 대한민국 로하스(LOHAS) 12년 연속 인증을 받는 등 품질면에서 전국적으로 인정을 받고 있으며, 전국 홈플러스, 롯데슈퍼 신규입점 등 입점매장을 확대하여 648개소에서 입점 판매되어 청원생명쌀을 계약재배 하는 농가의 소득증대에 기여하고 있다.

▶ 도시와 농촌이 더불어 행복하고 안락한 농촌 실현

자연환경, 생태가치 선호 등 아름답고 깨끗한 농촌 환경에 대한 욕구에 부응하고 농촌주민의 정주심리 만족도를 향상하기 위해 농촌중심지를 기준으로 기초마을까지 문화‧복지‧건강‧휴식시설 등 생활형 SOC를 확대 정비해 나갈 계획이다.

시는 그 동안 오창읍 등 8개 읍면의 농촌중심지 개발사업과, 가덕면 한계리 등 7개 지역의 마을 만들기 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올해는 추가로 남일면, 가덕면에 8,000백만 원을 투입해 농촌중심지 개발사업을 추진하고, 문의면 노현리 등 6개 지역에 3,000백만 원을 투입해 마을만들기 사업을 추진한다.

내년에는 농촌중심지 개발사업 2개소, 마을만들기 사업 6개소를 추가 개발하기 위해 국비공모에 응모하여 추진하고 있다.

이와 함께 도시민들의 농촌휴양, 농촌의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농촌의 유‧무형 자원을 활용한 역사‧문화‧농촌체험형 특화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이를 위해 지역별 특색 있는 역사‧문화를 엮어 스토리텔링을 개발하고 해설사를 양성하는 등 농촌체험과 이야기를 곁들여 도시민들의 농촌여행을 보다 즐겁게 느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 동물복지시설, 반려동물 놀이시설 조성

청주시는 반려동물 인구가 15만 정도가 되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이러한 반려동물 인구의 꾸준한 증가로 흔히 공원에서 반려동물과 함께 산책하는 시민들의 모습을 쉽게 볼 수 있다.

하지만, 우리 주위에는 반려동물을 좋아하는 애호인이 있는 반면 비애호인도 있어 공공시설에서는 같은 공감대를 얻기가 쉽지 않기 때문에 반려동물 놀이터는 필수적이다.

시는 예산 2억 9,000만 원을 투입해 흥덕구 문암동에 위치하고 있는 문암생태공원 내 일부에 4,600㎡ 규모의 반려동물 놀이터를 조성중에 있다.

반려동물 놀이터 이용시민과 일반공원 이용시민 간 마찰 우려해 주차장과 출입구를 별도로 설치하여 운영하도록 할 계획이다.

반려동물 놀이터 준공은 오는 10월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11월에는 본격적인 개장으로 많은 시민들이 이용하실 것으로 기대된다.

▶ 강소농 육성·새기술 보급으로 농업경쟁력 강화

강소농 육성과 영농 새기술 보급으로 농업경쟁력 강화는 물론 생산부터 판매·가공 등 농업 6차 산업까지 완벽하게 지원했다.

이를 통해 도시 소비자의 구매 욕구를 충족시켜 주고, 농업인의 소득증대까지 꾀해 도농 상생발전에 기여했다.

지난해부터 오는 2022년 12월까지 5년간 진행되는 사업으로 지역특화작목 육성 등 6개 분야 700개소를 목표로 총 사업비는 280억 2천 4백만 원으로 추진된다.

‘18년 드론활용 병충해 방제 기술보급 시범 등 100개소를 추진하였으며, 이를 바탕으로 전국 신기술보급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19년 식량작물 수출 생산단지 시범 등 97개 사업 156개소를 추진 중에 있으며,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 ’노지작물 과원 스마트영농 모델 개발 사업‘에 선정됐다.

총사업비는 6억 원으로(국비 3억 원, 시비 3억 원)으로 기존에는 시설에만 설치되던 스마트 시스템을 노지에도 도입해 빅데이터 모델을 개발하는 사업이다.

▶ 유기농산업 복합서비스지원단지 운영

지난 5월부터 상당구 지북동 일원에 유기농산업 복합서비스지원단지(55,445.3㎡ 규모)를 개장 운영하고 있다. 단지 내 주요시설에는 체험관, 열대식물원, 이벤트정원, 청류원(연못), 산책로, 스마트팜 등이 있다.

유기농산업 복합서비스지원단지는 2015년 농림축산식품부 신규사업으로 선정 후 2018년까지 4년간 총사업비 180억 원을 투입해 조성했으며 유기농 관련 생산-유통-소비-체험-관광을 연계한 복합서비스를 지원하는 테마공원이다.

유기농복합단지는 방문객을 맞이할 복합적인 시설을 갖춰 방문객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향후 적극적인 홍보 및 철저한 안전관리로 원활한 운영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며 또한 지역 일자리 창출 효과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 도시민과 함께하는 도시농업 활성화

도시농업의 깊은 관심으로 도ㆍ농이 함께하는 행복한 도시농업 기반조성을 위해 제8회 대한민국도시농업박람회, 청주농업인대학 운영, 생명농업관 조성, 도시텃밭 운영, 도시소비자 직거래장터 운영, 신규농업인 교육, 도시농업 종합평가회 개최 등 여러 중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5월 개최한 제8회 대한민국 도시농업박람회는 도농상생, 미래농업의 방향 제시로 21만 명의 관람객이 방문하는 등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다양한 텃밭전시, 그린힐링오피스, 스마트팜 전시, 지식포럼, 경진대회, 도시농업 체험 및 나눔행사 등의 다양한 컨텐츠로 구성돼 도시농업에 대한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고 도시농업의 가치를 알리는 의미 있는 행사가 됐으며 도시와 농촌의 상생협력과 동반성장의 새로운 희망을 제시했다.

한편, 직거래장터는 농업생산자와 도시소비자 간 직거래를 통해 농업인들에게는 안정적인 농산물 판로를 확보토록 하고 소비자들에는 신선하고 제철에 생산된 농특산물을 시중보다 저렴하고 공급하기 위해 마련됐다.

장터는 농가의 판매신청에 따라 직거래 회원 약 3,000명에게 홍보문자를 발송하여 전화신청을 받고 도시농업관에서 직거래상품을 수령받는 방식이다.

이외에도 도시민 텃밭활동, 신규농업인 교육 등을 실시했으며, 특히 도시농업사업 결과 평가 및 향후 도시농업시범사업 발굴을 위해 도ㆍ농 관련자 500여명을 대상으로 도시농업 평가회를 개최해 청주시가 도시농업을 대표하는 도시가 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 문의: 정책기획과 기획팀 주무관 심재덕(☎201-1215)

농업정책과 농정기획팀 주무관 서경태(☎201-2115)

농업기술센터 지원기획과 주무관 신진호(☎201-3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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