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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민관 협의체로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 만들기!
김영록 기자  |  vhffh044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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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7.12  12: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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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희롱·성폭력 예방 환경 조성을 위한 범사회적 운동 -

□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7월 12일(금) 14:00~18:00, 시교육청 대회의실(5층)에서 성폭력 예방 민관협의체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 민관협의체 협의회는 학교 관계자, 시의원, 학부모, 성교육 전문가, 교수 등 총 17명으로 구성되어 성폭력 예방 역량 제고와 범사회적인 성폭력 예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 대전교육청은 성폭력 예방 민관 협의체의 자문을 받아 2019년 학교 성희롱·성폭력 예방 종합 계획을 수립하였으며, 이에 성폭력 예방교육예산을 전년 대비 53% 증액한 3억 5천원으로 편성하였다.

○ 외부 전문가 활용 성폭력 예방 교육, 성폭력 예방 컨설팅단, 자문위원회, 성폭력 예방 교육 교사 동아리, 교직원 성폭력 예방 교육 및 연수 실시로 학교 성폭력 예방 역량 강화에 힘쓰고 있다.

○ 또한 성폭력 피해학생 심리치유 및 가해학생 특별교육 위탁기관을 선정·운영하여 재발 방지와 2차 피해 예방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더불어 교직원 성폭력 예방을 위해 「성범죄처리지원단」을 운영하고 학교 내 성비위 관련 사안에 대한 은폐ㆍ축소 시 해당 교직원의 징계를 강화하기로 하였다.

○ 민관협의체 협의회에 참여한 외부위원은 “언론 보도와 다양한 성희롱·성폭력 예방 사업으로 사회 구성원들의 성인지 감수성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학교의 성인지 감수성이 부응될 수 있도록 성폭력 예방 환경 조성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져야한다.”고 말했다.

□ 대전교육청 남부호 부교육감은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 환경 조성을 위해 학교 성희롱·성폭력에 대한 범사회적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며 “이에 부응할 수 있도록 시교육청은 다각적 측면의 교육적, 행정적 지원으로 학교의 성희롱·성폭력 예방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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