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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원스톱 통합돌봄 교두보 마련
김영록 기자  |  vhffh044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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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7.14  10: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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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출산 대응모델 육성 공모사업 선정, 특별교부세 3억 확보 -

□ 대전시는 행정안전부의 저출산 대응모델 육성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특별교부세 3억 원을 확보했다고 14일 밝혔다.

ㅇ 대전시는 이번 공모에서 함께 키우고, 더불어 성장하는‘대전형 아이돌봄’체계 구축을 위한‘다함께 돌봄 원스톱 통합지원센터 손오공’설치로 최종 선정됐다.

ㅇ 시는 기존의 정책이 수요자들의 돌봄 욕구를 반영하지 못하는 점을 보완, 이를 통합․연계하는 거점센터 구축을 통해 독박육아, 틈새보육 지원 등일․가정 양립을 위한 다양한 사업들을 강조해 전문가들의 호평을 이끌어 냈다.

※ 손오공 : 손에 손 맞잡고, 오순도순, 공들여 함께 키우는

ㅇ 다함께 돌봄 원스톱 통합지원센터 손오공은 민선7기 약속사업의 성공적인 실현을 위해 착안한 사업이다.

ㅇ 육아종합지원센터, 지역아동센터, 건강가정지원센터, 공동육아나눔터 등 기존에 운영되고 있는 돌봄사업들을 손오공이라는 하나의 거점센터를 통해 돌봄서비스 통합연계, 품앗이 공동육아 커뮤니티 활성화로 함께 키우고 더불어 성장하는 신개념‘대전형 아이돌봄’모델이다.

ㅇ 주요 사업내용은 도토리사랑방, 물품공유소, 도담도담(육아카페), 맘코치 양성(배달강좌)으로, 단순돌봄서비스 제공이 아닌 맘코치 양성과 지역파견 사업을 접목, 여성역량강화를 통한 일자리 창출 등 사회적 가치 실현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ㅇ 대전시 김경희 성인지정책담당관은 “기존의 돌봄사업들이 우후죽순으로 생겨나고 있지만, 수요자들의 돌봄욕구를 충족시키지 못했다”며 “다함께 돌봄 원스톱 통합지원센터 손오공이 이러한 사업들을 통합․연계하고 시민들의 돌봄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는 허브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ㅇ 한편, 시는 9월까지 세부 조성계획을 수립하고, 기타 행정절차 등을 거쳐 연말 개관을 목표로 대전시만의 신개념 원스톱 통합 돌봄사업 모델을 구축․정착해 나갈 방침이다.

김영록 기자  vhffh044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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