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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공공부문 야외 근로자 찾아가는 이동쉼터 운영
김영록 기자  |  vhffh044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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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7.14  10: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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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시, 환경부의 19년 폭염대응 취약계층지원 시범사업 선정 -

□ 대전시는 환경부에서 추진하는 2019년 폭염대응 취약계층지원(야외근로자 대상) 시범사업에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ㅇ 환경부의 2019년 폭염대응 취약계층지원 시범사업은 폭염에 취약한 야외활동 근로자를 대상으로 이동식 쉼터를 제공함으로써 근로자의 적응력 강화와 건강피해 예방을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ㅇ 시는 우선 차량용 트레일러 구조물에 냉(난)방, 세면 등이 가능한 휴게공간으로 제작, 운영되는 트레일러 이동쉼터를 공원관리사업소와 하천관리사업소에 각각 설치·운영할 계획이다.

ㅇ 이동쉼터에서는 공원시설물 관리원과 3대 하천 조경·청소·공중화장실 관리 현장 근로자들이 작업 중 잠시 더위를 식힐 수 있다.

ㅇ 또한, 이동식 그늘막 쉼터는 기능성 천막과 휴대용 냉방기를 활용하는 휴식공간으로 한밭수목원에서 제초, 병충해 방재, 꽃 심기 야외 근로자가 이용하는 쉼터로 운영된다.

ㅇ ‘찾아가는 시원한 쉼터’는 8월중 환경부와 업무협약 체결 후 인수절차를 거쳐 설치·운영될 예정이다.

ㅇ 대전시 손철웅 환경녹지국장은 “폭염이 일상이 되어버린 지금, 찾아가는 무더위 이동쉼터 시범사업을 통해 폭염에 취약한 공공부문 야외 근로자의 안전쉼터가 될 수 있을 것”이라며 “이번 공공부문 시범사업 결과를 토대로 시 산하 사업소에 확대 추진할 계획이며, 이러한 사업이 민간부문에까지 파급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영록 기자  vhffh044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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