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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밤의 정취를 더하는 보문산 숲속의 열린음악회
김영록 기자  |  vhffh044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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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8.12  08:5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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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25일 저녁 보문산 숲속공연장서 힐링음악회 -

□ 대전시가 ‘원도심 공연활성화 프로젝트’중 하나인 ‘숲속의 열린음악회’를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보문산 숲속공연장에서 개최한다.

ㅇ ‘숲속의 열린음악회’는 2017년부터 3년 연속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지역대표공연예술제 지원 사업으로 선정된 프로그램이다.

ㅇ 올해로 6회를 맞는 숲속의 열린음악회는 대전시와 대전문화방송이 공동 주최하며 대전시립예술단 주관으로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클래식, 국악, 팝 등의 향연으로 펼쳐진다.

ㅇ 23일 오후 8시에는 대전시립교향악단이 전임지휘자 류명우의 지휘로 오페라 ‘아이다’의 ‘개선행진곡’등을 연주하고, 크로스오버 테너 임태경, 소프라노 강혜정, 기타리스트 라파엘 아귀레의 협연으로 특별한 야외 클래식 무대를 선보인다.

ㅇ 24일 오후 7시에는 대전시립연정국악원 국악연주단이 가수 김수희, 국악인 오정해, 해금 연주자 안수련을 비롯해 김덕수패사물놀이와 줄타기 신동 남창동이 출연해 듣고 보는 재미를 선사하는 퓨전 국악음악 무대를 선사한다.

ㅇ 마지막 날인 25일 오후 7시에는 안디무지크 필하모니아의 무대로 뮤지컬배우 최정원, 가수 이용과 양하영, 테너 권순찬, 색소포니스트 이기명이 협연해 재즈와 영화음악, 가요, 팝 등으로 피날레를 장식한다.

ㅇ 이번 음악회에는 매 회 공연 시작 30분 전 오프닝 퍼포먼스가 준비돼 있어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ㅇ 또한, 시민들이 불편함 없이 음악을 즐길 수 있도록 공연 2시간 전부터 중구청역 1번 출구에서 보문산 숲속공연장까지 순환하는 셔틀버스(유료 500원)도 운행된다.

ㅇ 대전시 관계자는“무더위에 지친 시민들이 보문산 숲속에서 펼쳐지는 야외 공연장에서 온 가족이 특별한 나들이를 와서 음악과 함께 힐링하며 고품격 무대를 즐겨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영록 기자  vhffh044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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