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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희망을 나눠요! 장애인 채용에 앞장!
김영록 기자  |  vhffh044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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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9.11  16:4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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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애인 일자리 사업 하반기 중·경증장애인 15명 신규채용 예정 -

□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이달 중 장애인 일자리 사업 하반기 신규채용 계획을 수립하여 중·경증장애인 15명을 채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대전교육청은 2015년부터 장애인 일자리 사업을 추진하여 왔으며, 현재 125명의 장애인 근로자가 각급학교 및 기관에 배치되어 청소, 배식, 사서, 행정보조 등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 이번 신규채용 예정 직종은 ▲교무보조 1명, ▲유치원급·간식보조 1명, ▲배식보조 2명, ▲청소보조 7명이며, 대전지역 지정 복지관을 통해 10월중 신규채용 참가자를 모집하여 대전특수교육지원센터와 장애인고용공단 대전지부의 협조로 11월 최종 적격자를 확정하고 12월 근로계약을 체결할 계획이다.

○ 원서접수 기간 및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지정 복지관(대덕구장애인종합복지관, 동구아름다운복지관, 밀알복지관, 유성구장애인종합복지관, 행복한우리복지관) 게시판 또는 홈페이지로 안내할 예정이다.

○ 또한, 고령 근로자 배치가 적합한 여건의 학교의 경우 장애인고용공단 대전지부의 추천을 받아 청소보조 직종 4명을 경증장애인으로 별도 채용할 계획이다.

○ 교육청은 장애인 일자리사업으로 올 상반기에도 20명의 장애인 근로자를 신규채용한 바 있으며, 매년 중증장애인을 우선하여 채용하고 있다.

○ 또한, 근로자 인건비를 전액 지원하는 등 행·재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으며, 계속근무기간 2년이 도래하는 장애인 근로자에 대해서는 별도의 심사를 거쳐 무기계약직으로 전환할 수 있는 기회도 주고 있다.

□ 대전교육청 엄기표 행정과장은 “앞으로도 장애인들에게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일하는데 어려움이 없는 안정적인 근무여건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김영록 기자  vhffh044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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