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TV
대전
‘흰 지팡이로 세상의 길을 열다’
김영록 기자  |  vhffh0440@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10.11  09:22:52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구글 msn

- 11일 한밭체육관서 ‘제40회 흰지팡이의 날 개최’ -

□ 시각장애인들을 위한‘제40회 흰 지팡이의 날’기념 복지대회가 11일 오전 11시 한밭체육관에서 열렸다.

ㅇ 이날 행사에는 ㈔대전광역시시각장애인협회 회원과 시각장애인, 시각장애인 가족, 자원봉사자 등 1,000여명이 참석했으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꿋꿋하게 자신의 삶을 개척하며 사회참여를 넓혀온 시각장애인에 대한 표창과 흰지팡이 헌장 낭독, 흰지팡이 전달, 생활체육대회 등이 진행됐다.

□ ‘흰 지팡이’는 시각장애인의 ‘자립과 성취’를 상징하는 것으로 세상과 동료를 연결하는 고리이자 비장애인과의 소통의 수단이라는 상징적인 의미를 갖고 있다.

ㅇ 이 때문에 시각장애인 이외 의 사람에게는 흰색이 아닌 다른 색깔의 지팡이 사용을 권장하고 있다.

ㅇ 흰지팡이의 개념은 1차 세계대전 당시 프랑스에서 채택된 후 영국, 캐나다, 미국 등으로 전파됐으며, 1980년 세계시각장애인연합회가 10월 15일을 ‘흰지팡이날’로 공식 제정했다.

ㅇ 우리나라에서는 도로교통법 제11조 및 제48조에서 앞을 보지 못하는 사람이 흰색 지팡이를 가지고 걷고 있을 때는 일시 정지하거나 서행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 허태정 대전시장은 “시각장애인들이 자립과 자신감을 가지고 생활할 수 있도록 권리보호와 자립역량 강화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오늘 행사가 시각장애인에게는 삶의 활력소로, 시민여러분들께는 시각장애인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ㅇ 한편, 우리 시 장애인은 7만 3,091명이며 이 중 시각장애인은 7,068명으로 전체 장애인의 약 9.7%다.

김영록 기자  vhffh0440@hanmail.net

<저작권자 © 충청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영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충청TV : 세종시 장군면 송학리 466-5  |  대표전화 : 070-4068-8600  |  직통 : 010-9919-8600  |  팩스 : 041-858-0078
대전본사 : 대전광역시 중구 유천로 57-21
충북본부 : 청주시 흥덕구 사창동 416
충남본부(스튜디오) : 공주시 시어골 1길 36-3 
대표메일 : vhffh0440@hanmail.net | 웹하드 ID, PW(cctv1)
등록번호 : 세종 아 00041  |  회장 : 전정기, 발행·편집인 : 김영록, 편집국장 : 서영민, 취재국장 : 김영권, 보도국장 : 황의삼 (대전), 우병훈(충북)
Copyright © 2009 충청TV.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chungcheongtv.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