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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중학교 ‘나랏말싸미 듕귁에 달아’ 한글날 기념 주간 운영
김영록 기자  |  vhffh044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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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0.11  09:3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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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꼬마세종선발대회, 한글날 기념 체험 부스, KBS 우리말 특강 등 다양한 행사 전개 -

단양중학교(교장 김명수)는 제573돌 한글날을 기념하기 위해 10월 10일부터 11일까지를 ‘나랏말싸미 듕귁에 달아’ 주간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단양중학교는 10월 10일 꼬마세종선발대회(한글바로쓰기대회)를 시작으로, 11일 점심시간에는 교내 식당 앞에서 식사를 마치고 나오는 학생 및 교직원을 대상으로 한글날 기념 체험부스를 운영하였으며, 오후에는 KBS 김선근 아나운서를 초청하여 우리말 특강을 실시하였다.

특히 11일 점심시간에 실시한 한글날 기념 부스에서는 한글 자모음 비즈를 활용한 팔찌 만들기 체험과 순우리말 십자말 풀이를 진행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11일 캠페인을 진행한 세단 동아리 부장 양다혜 학생은 “국어 수업시간을 통해 훈민정음 창제를 배우며, 우리의 한글이 소중하고 위대하다는 것을 새삼 깨닫게 되었다. 앞으로 한글을 사랑하고, 욕설을 순화할 수 있도록 친구들과 노력해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단양중학교 김명수 교장은 “학생들이 무의식적으로 사용하는 폭력적 언어는 폭력적 사고로 이어지고, 결국 폭력적 행동으로 이어지기 쉽다. 앞으로도 학생언어문화개선을 위한 다양한 교육활동을 전개해나가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김영록 기자  vhffh044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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