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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평화대사 - 공주가정교회, 남북통일기원! 심정상속 천일국 대사관 & 원본부교회 성지순례충남 공주시 공주가정교회와 공주시 평화대사등은 지난달 30일 천일국 대사관과 청파동 원본부 교회등을 방문하는 성지순례를 진행했다고 전했다. 공주가정교회 박진국 목사와 일본인 다까하시 노리꼬 선교사등이 체험, 정리한 성지순례 소감문등 내용을 알권리 차원에서 싣는다. [편집자/주] 천일국 12년 천력 2월 21일 (양. 3.30.) 공주가정교회 식구 및 평화대사들이 천일국대사관과 청파동 원본부교회로 성지순례를 다녀왔습니다. 먼저 천일국대사관을 방문하여 황보국 대사관장과 정동원 사무국장의 안내로 순례를 은혜롭게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먼저 지하 1층 강당에 모여 한남동 공관으로서의 역사와 천일국 대사관으로 현재 진행되고 있는 섭리를 설명해 주셨습니다. 이후 1층과 2층 그리고 외부 테라스까지 천일국 대사관 구석구석을 친절한 설명과 함께 둘러볼 수 있었습니다. 특별히 2층 203호실에 얽힌 효진님의 이야기를 들으며 많은 식구들이 은혜를 받고 효자 효진님의 정신을 상속받아 참부모님과 참어머님과 하나되어 효자가 되겠다는 결심을 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이후 청파동으로 이동하여 협회 직원분들이 준비해주신 점심식사를 은혜롭고 풍족하게 할 수 있었습니다. 식사를 마치고 원본부교회로 이동하여 김중인 차장의 원본부교회에 대한 설명을 들었습니다. 수차례 원본부교회를 방문하셨던 식구님들도 이렇게 자세한 설명을 들은 적은 없었다며 이 공간에 대한 이해가 한층 깊어졌다며 감동의 간증들을 했습니다. 밖의 날씨가 많이 따뜻해져 모두 외투를 벗고 교회로 들어왔지만, 오히려 내부가 더 쌀쌀하여 벗었던 외투를 다시 챙겨 입을 정도로 냉랭한 공간을 둘러보며, 참부모님께서, 특히 참어머님께서 지내셨던 냉방을 둘러보며 어머님께서 얼마나 춥게, 얼마나 혹독하게 여기서의 시간을 보내셨을지 생각하면 절로 눈물이 흘러내렸습니다. 평화대사 새식구 분들도 참아버님께서 눈물흘리며 기도하셨던 바닥을 손으로 집으며 “참으로 큰일을 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라는 간증을 하였습니다. 청파동 원본부교회까지의 성지순례를 마치고 국민의 품으로 돌아온 청와대를 방문하며 대한민국 대통령들의 집무실을 둘러보는 것을 끝으로 모든 일정을 마무리하였습니다. [소감문] ▲박진국 공주교회장 참부모님의 발자취를 뒤따르는 자녀의 입장에서 성지순례는 언제나 식구들의 심정이 참부모님과 가까워짐을 체휼하게 됩니다. 이번 성지순례 역시, 참부모님께서 생활하셨돈 공간을 방문하는 것 자체만으로 은혜가되고 심정부활이 되어짐을 체휼할 수 있었습니다. 천심원과 하나되어 매일밤 정성들여온 토대위에 진행되어진 만큼 그 어느때보다 참부모님의 심정이 가깝게 느껴졌던 성지순례였습니다. 이 공간에서 참부모님께서는 무슨 생각을 하셨을까, 아버님은 이 경치를 바라보며 무엇을 생각하셨을까, 어머님께서는 이 곳에 누워 잠을 청하실 때마다 어떤 심정으로 계셨을까를 생각해볼때마다 공명되어지는 울컥하는 심정을 주체하기가 어려웠습니다. 초림독생녀로 오셨으나, 자녀된 이들이 알아보지못하고, 그 긴 시간을 견뎌오신 참어머님의 심정을 생각할 때마다 참어머님을 향한 감사한 마음을 주체하기가 어려웠습니다. 한강을 바라보시며 섭리를 구상하셨을 아버님을 생각하며, 인류를 구원하기위한 막중한 책임감을 어떻게 견뎌내셨을까 생각하며, 눈물없이 기도할 수 없었던 참아버님의 심정에 공명되기도 하였습니다. 천일국 대사관에서 특별히 효진님이 성화하셨던 방에서 그 때 그 순간의 효진님의 심정을 생각해보며, 저 또한 하늘부모님, 참부모님 앞에 참된 효자가 될 것을 결의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목숨을 내놓고 참부모님을 위해 진정한 효자로 본을 보여주신 효진님의 정신을 이번 성지순례를 통해서 상속받을 수 있었습니다. 천일국 대사관과 원본부교회의 순례를 마치고 방문한 청와대를 바라보며 느낀 감정은, 너무나도 초라해보이는 청와대였습니다. 준비된 지도자들이 온전히 그 책임다하지 못한 공간에 있다는 사실이 참으로 초라하게 느껴졌습니다. 외적으로는 더 크고 더 화려한지 모르나 그 안에 담긴 역사적 가치가 감히 비교할 수 없는 가치를 지니고 있음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수십년간 대통령의 집무실로 지금의 대한민국이 있도록 노력한 공간일지 모르나, 그 뜻이 온전히 참부모님과 연결되지 못한 그 책임은 훗날 어떤 탕감조건으로 돌아올지 모르는 것이기 떄문입니다. 그렇기에 더욱더 간절히 바라게 됩니다. 이 나라 이 민족이 초림독생녀 참어머님과 하나되어 전 세계를 구원하기위해 진행되어져 왔던 하늘부모님의 역사가 이 나라 이 땅에 연결될 수 있기를 바라게 됩니다. 그러니 더욱 당당히 참부모를 세상앞에 선포하고 참어머님을 알리는 일에 망설임이 없어야 함을 결의하게 됩니다.참어머님, 이러한 결의를 할 수 있는 성지순례의 시간을 허락해주시고 보호해주시고 함께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성장하는 모습으로 오늘의 시간을 보답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이치타니 아야나 청년교회장 공주교회의 식구님들과 함께 서울의 천일국대사관과 원본부교회, 청와대를 순례하게 되었습니다. 한남동 공관 성지는 처음 가보고 원본부교회에는 오랜만에 가게 되었습니다.한남동에서 참부모님께서 많은 모임을 하신 정성이 많이 남아있는 곳을 구경하면서 참부모님께서는 어떤 생각을 하면서 여기서 집회를 하고 계셨을까?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언제나 어디서나 결국은 하늘부모님의 해방을 위해 평화세계를 꿈 꾸시며 걸어오신 생애가 생각이 났습니다. 국회의원들을 모시면서 어떻게 국회위원들과 하나가 돼서 평화세계를 만들어갈까 많이 고민하시던 참부모님의 모습이 떠오르는 것 같았습니다. 참부모님께서는 정말 오직 한 뜻을 위해서 수고해 오셨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던 시간이었습니다. 한남동의 건물은 정말 아름답고 누가 와도 부끄럽지 않는 모습이었습니다. 마당도 아름답고 창문에서 보이는 경치까지 완벽한 장소였습니다.한남동에서 들려주신 말씀 중에 가장 기억에 남는 말은 원래 박정희 대통령께서도 내가 사는 데가 아니라고 하시며 우리의 대사관이 되었다는 일화가 마음에 와닿습니다. 인류의 참부모님이 이끌어 가시는 대사관이기에 하늘부모님께서 준비하신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그 말이 너무 신기했습니다. 참부모님께서 정성들이신 곳에 함께 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원본부교회는 오랜만에 방문을 하게 되었는데 역시나 들어갈 때마다 참부모의 역사가 여기부터 시작했구나 하고 다가오는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감정이 올라왔습니다. 참부모님의 성혼식이라는 역사적인 순간이 일어났던 곳에 축복 받은 후 처음으로 간 것 같아서 너무 좋았습니다. 그리고 참자녀님들께서 어린 시절을 지내신 깊은 뜻이 있는 곳에서 정성을 들일 수 있는 귀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성지순례를 통해서 참부모님께서 지금까지 해 오신 일들을 떠오르게 되었고 아직 많이 할 일이 남았다고 하시며, 지금도 달려가고 게시는 참어머님께 희망의 소식을 들려드릴 수 있게 노력하고 싶습니다. ▲다까하시 노리꼬 선교사 귀한하루를 허락해주시고 인도해주신 하늘부모님과 참부모님께 감사드립니다. 한남동 공관은 10여년만에 방문 하게되었습니다. 참아버님께서 주관 하셨던 새벽훈독회 때 감동적인 역사가 있었던 곳입니다. 훈독회에 참석했던 은혜가 다시 생각나 감동적이었습니다. 이번에 관장님통해서 심정적인 말씀과 깊은 해설말씀을 들을수 있어서 은혜롭고, 참부모님께서 곁에 함께 하고 계신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너무나도 감동적이고 은혜로운 시간이었습니다. 청파동 원본부교회도 1년에 1~2번씩 다녀왔지만 협회에서 함께 준비해주신 안내를 통해 새롭게 알게되어 다양한 각도로 참부모님의 섭리를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끝까지 함께 해설해주셔서 귀하고 감사드리는 시간이었습니다.어머님이 생활하셨던 냉랭한 방에 들어갔을 때에는 고생하신 참어머니의 심정을 느끼고 눈물이 났습니다. 어머님이 지상에 계실 때 더 효도할 수 있도록 결의하는 새롭게 출발하는 너무나 은혜로운 하루가 되었습니다. 하늘부모님 참부모님 감사드립니다. ▲하마나까 기요미 선교사 한남동 공관에는 언젠가 가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었지만 천일국대사관으로 이름이 바뀌고 나서야 방문할 수 있ᄋᅠᆻ습니다. 대사관을 둘러싼 경치나 전망은 정말 아름다웠었습니다. 여기에 오면 참부모님의 업적을 볼 수 있고 참아버님의 기운을 받을 수 있다고 하시는 관장님의 해설이 아주 좋았습니다. 환경이 정말 잘 갖춰져 있다는 것에 감동했고 이곳은 정말 성스러운 자리라고 느꼈습니다. 그리고 가장 마음에 와닿은 것이 효진님의 성화되었을 때의 이야기입니다. 과거에 있어서는 피로로 인해 돌아가셨다고 들었는데 그게 아니라 스스로 영계에 들어갔다는 진실을 듣고 깜짝 놀랐습니다. 그것도 한남동 공관에서 성화하셨다는 것, 그리고 효진님이 성화하신 4개월 후에 일어난 헬리콥터 사고도 참아버님의 생명을 지키기 위한 희생의 길이였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효진님의 존영이 흥진님과 함께 천심원에서 모셔져 있었다는 것이 알았습니다. 참자녀님의 부모에 대한 효정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원 본부교회는 지금까지 몇 번이나 갔습니다만 이번에 처음 알게 된 건데 참아버님께서 많은 눈물을 흘리셨기 때문에 바닥의 일부분이 썩어서 함몰된 곳이 테이프로 붙여져 있었습니다. 거기에 다 같이 손을 대고 기도를 했는데 마치 범냇골의 눈물바위에서 기도하는 듯한 느낌이었습니다. 봄이 되었다고는 하지만 여전히 건물 바닥은 차갑고 이곳에서 생활을 하셨던 참어머님의 고생은 헤아릴 수 없는 것이었겠구나 하고 생각했습니다.앞으로 더욱더 간절한 마음으로 독생녀 참어머님과 하나가 될 수 있도록 정성을 드리겠습니다. ▲우에노 지에미 선교사 원래 3월 토요일은 출근하고 있어서 성지순례는 못 간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직장 부장님께서 전화가 와서 출근 초과하였으니까 토요일은 쉬라는 연락을 받게 되었습니다. 성지순례에 가는게 하늘의 뜻이 있구나, 성지순례를 갈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라고 생각하고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한남동 공관, 천일국대사관 성지순례는 처음이었습니다. 참부모님이 제일 오랫동안 계셨던 곳이라는 내용을 들으며 이곳이 하늘의 섭리를 이끌어오셨던 중심지라는 생각에 감회가 깊이 느껴졌습니다.특히 효진님이 이야기를 들면서 마음이 아프고 눈물이 났습니다. 왜 효진님이 효자 중에 효자인가를 깨닫게 되었습니다.원본부교회는 몇번이나 와보았지만 이전에 없던 큰모니터가 생겨서 설명도 잘 이해 할 수 있었습니다. 부모님 방, 자녀님 방, 생활하시던 그때의 상황들을 자세히 설명해 해주시고 좋았습니다. 성지순례를 통해서 더욱 참부모님과 하나가 되는 힘을 얻었습니다. 참부모님과 하나되어 심정으로 효정으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가메야마 노리에 선교사 한남동공관은 축복을 받기 전 16만 명의 여성 수련회 때 문 앞까지 데려와 문틈으로 엿본 적이 있을 뿐 실제로 들어가는 것은 처음이었습니다.이번에 공관에서 가장 인상에 남아있는 것은 효진 님의 이야기입니다. 효진님이 대모 님에게 영계를 탐색하고 싶다, 그리고 지상에는 더 이상 돌아오지 않는다라고 해서 그렇게 성화했다는 것을 최근에 알게 되었는데, 어디에서 성화되었는가 하는 내용이나 참부모님의 목숨을 빼앗길 수 있기 때문에 영계에 남아야 했던 이야기를 통해서 그 동안 대역 때나 교회 행사가 있을 때마다 효진 님의 노래가 흘러나오거나? 흥진님과 하나가 되었다, 아벨카인이 하나가 되었다, 승리했다는 내용은 듣고 있었는데 이제야 이해하고 납득할 수 있었습니다.효진님이 성화된 방에서 효도의 마음을 상속할 수 있도록 참어머님 효도할 수 있도록 기도를 드리고 왔습니다.이번에 잔디 관리 때문에 용의 정수리인 곳에서 기도할 수 없었기 때문에 다시 공기관으로 성지순례를 갈 수 있도록 기도하고 싶습니다. ▲기타 요리꼬 선교사 한남동 천일국 대사관에 처음으로 방문했습니다. 참부모님께서 24년간 계시면서 많은 말씀과 섭리를 지휘해 오셨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어머님께서는 어버님을 승리하시는 곁에 늘 고생이 많으셨던 것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 없습니다효진님께서 성화하시게 되는 과정과 그 이유를 들으면서 눈물이 나고 효진님께서 성화하신 방에서 기도 하면서 효진님에 효도하는 마음을 우리도 상속받고 어머님께 효도해야겠다는 마음을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야마기시 준꼬 선교사 한국에 온지 수십년이 지났지만, 한남동 공관을 방문해볼 기회가 없었습니다. 언제나 가보고 싶었던 한남동공관, 천일국 대사관을 다녀올수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참부모님께서 가장 오랜기간 머무셨던 공관, 그곳에서 참부모님께서는 어떤 마음로 살아오셨을지 가슴에 속 깊은 곳에서부터 알수없는 심정이 피어 올랐습니다. 부모님의 사랑과 숨결이 어린 구석 구석을 하나하나 설명해주시는 관장님, 공간 내 진열되어 있는 물건들 하나 하나도 모두 깊은 뜻이 있고 의미가있은 것보고 감동을 많이 했습니다. 전 세계에서 오시는분들도 이곳에서는 물론 하늘부모님의 사랑을 느끼실수있다 라고 생각했습니다. 부부가 하나되는 비결 등 배울 수 있었습니다. 지금까지 많은 성지순례의 기회가 있었지만, 이번 성지순례가 제일 마음에 참부모님 심정을 느끼는 순례였습니다. 다음에 또 가고싶은 한남동공관 그리고 원본부교회였습니다. 참부모님의 심정과 사랑에 공감하고 체휼 할 수 있는 시간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안홍석 산수원애국회 회장 공주 가정교회에서 식구님들과 평화대사님을 모시고 용산 한남동 공관 .청파동 원본부 교회 성지순례를 다녀왔습니다. 청파동 원본부교회은 일본식 적산가옥이었습니다. 그리고 참어머님께서는 성혼식을 한곳이며 많은 자녀님들을 나으시고 길으신 곳이라는 것을 알게되면서 무엇보다 차가운 마룻바닥에서 산후조리를 제대로 못하고 고생을 많이 하셔다는 안내자의 말씀을 듣고 눈가에 눈물이 맺혔습니다. 초창기 청파동 원 본부교회는 참부모님의 피땀과 눈물이 설인 곳이라고 생각한다.용산 한남동 공관은 1983년부터 2006년 천정궁 입궁에 이르기까지 24년간 한남동 공관으로 사용하시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소련 전 대통령 고르바초프가 1994년 방한하여 한남동 참부모님과 다시 재회를 하였다는 내용이 참으로 인상깊게 남았습니다.지금 한남동 공관이 천일국대사관이 되어 용산에 있는 세계 각국 대사들과 평화교류를 나누고 있다고 하는 사실에 감동받았습니다. 천일국 대사관으로서의 역할을 제대로 하고 있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류영호 평화대사협의회 회장 한남동 천일국 대사관 성지참배를 다녀왔습니다. UPF 천일국 대사관 皇甫國 박사의 성지소개를 들으며 지나온 역사와 미래 사이의 '한남동 공관', 인류평화와 화해의 씨를 뿌리는 그 중심에 있었던 공간에 다녀온 것이 참으로 감사를 느낍니다. 참부모님과 고르파초프의 이 회담은 냉전종식과 탈냉전의 전환기를 여는 회담으로서, 한ㆍ소 수교의 역사를 만드신 문선명 선생님을 추모하는 자리가 저절로 고개가 숙여지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귀한 시간을 마련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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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읍 고수리 약사사(보인 스님), 김 기탁고수리 약사사(보인 스님)는 지난 4일 단양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김 100개(12장 입)를 기탁했다. 보인 스님은 “운수행각(발길 닿는 대로 정처 없이 다니며 하는 수행) 당시 춥고 배고픔을 느끼며 수행을 이어가다 보니 무엇보다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 생각이 많이 났다”며 “나눔은 특별한 행동이 아닌 부모가 자녀를 보살피듯 당연한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꾸준한 기탁의 계기를 말했다. 이날 기탁 물품은 결식 우려가 있는 관내 복지사각지대 대상자들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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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노인복지관, 단빛반찬지원사업 시행대한불교천태종복지재단 산하 단양노인복지관(관장 최은하)은 결식우려 어르신과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이용자 70명의 어르신들께 직접 밑반찬 도시락을 만들어 전달하는 노인일자리 사회서비스형 단빛반찬지원사업을 올해부터 새롭게 진행한다. 이 사업은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 어르신들이 맛과 영양이 풍부한 밑반찬을 직접 만들어 배달하며 정기적으로 안부를 확인하는 사업이다. 또한 설날이나 추석 명절과 같이 특별한 날에는 그날에 맞는 특별식을 제공하고 여러 단체에서도 함께 참여하여 어르신들에게 즐거움을 더해줄 예정이다. 밑반찬 도시락을 제공받는 어르신들은 “따뜻한 음식을 매일 가져다주시니 너무나 감사합니다”라며 직접 쓴 손 편지로 고마움을 전하셨고, 도시락 배달에 참여 중인 어르신들은 이 사업에 대해 많은 자부심을 느낀다고 말했다. 이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권미희 영양사는 “단빛반찬지원사업을 통해 도시락을 제공해 드릴 수 있어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신선한 재료로 맛있는 한 끼를 드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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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읍, 고수리 약사사(보인 스님) 라면 기탁고수리 약사사(보인 스님)는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단양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라면 50박스를 지난 6일 기탁했다. 보인 스님은 “기탁을 통해 어령누 이웃은 물론 신도들과 주변의 많은 사람에게 행복한 기웃을 나눌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 기운과 기쁨이 널리 퍼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이번에 기탁된 후원 물품은 마을 곳곳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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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불교 조계종 제6교구 본사 마곡사(주지 원경스님), 서천군에 사랑나누리 성금 2000만원 기탁 '훈훈'대한 불교 조계종 제6교구 본사 마곡사(주지 원경, 사진) 본말사가 지난 2일 서천군 마서면 하구언 주차장 일대에서 갑진년 정월 합동 방생 법회를 봉행하는 행사를 개최하며 성금 2000만원을 전달했다. 조계종 제6교구 본사 마곡사 본말사 신도들이 십시일반 모금하여 마련한 성금은 관내 저소득계층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이날 기탁식에 참여한 마곡사 주지 원경스님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이지만 작은 나눔을 통해 서로가 위로받고 그 힘이 다시 일상으로 복귀하는 원동력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 신도들과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조계종 제6교구 본사 마곡사는 지난 2월 2일 서천군 특화시장 화재 피해 지원을 위한 집중모금에 참여해 1천만원을 기탁하는 등 상인들에게 온정의 손길을 베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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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천사, 송학면에 ‘설맞이 이웃사랑 성금’ 200만원 기탁송학면에 위치한 강천사(주지 지광스님)에서 지난 5일 2024년 설을 맞이하여 불우이웃을 위해 성금 200만원을 송학면행정복지센터(면장 금영동)에 기탁했다. 이날 송학면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한 강천사 신도회(대휘사상연구회 대표 박종환, 회원 김진달)는 “작은 정성이지만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이 되길 바란다.”며 성금을 전달했다. 강천사 신도회에서는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 기탁, 송학중학교 발전기금 기탁 등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금영동 송학면장은 “지역사회에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나눔에 앞장서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성금은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도움이 필요한 지역 주민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된 성금 중 일부는 고령임에도 장애인자녀 부부를 돌보면 어렵게 생활하는 가구에 지정 기탁하여 전달 될 예정이며, 일부는 관내 저소득 가구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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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불교천태종 구인사의 특별한 겨울 선물대한불교천태종 구인사는 지난 23일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단양군에 백미 20kg, 300포(1,620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 구인사는 2022년 이후 1억이 넘도록 물품을 기탁하고 있으며 불교의 나눔 정신으로 지역 사회에 따뜻한 손길을 전하고 있다. 기탁된 쌀 300포는 단양군의 취약 가정 겨울나기에 쓰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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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이웃돕기 성금 ” 제천 한빛교회‘따뜻한 기부’실천제천 한빛교회는 지난 10일 영서동행정복지센터(동장 홍찬심)에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 이웃돕기 성금 138만원을 기탁해 추운 겨울 온정을 전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제천한빛교회(이연희 목사)는 “2024년 새해를 맞이해 신도들이 작은 정성을 모아 마련된 성금으로, 영서동 관내 도움이 필요하신 분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데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협력해 따뜻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홍찬심 동장은 “새해맞이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뜻깊은 나눔활동을 해주신 제천 한빛교회에게 감사드리며, 기부금은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영서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과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사업에 쓰일 예정이며, 영서동행정복지센터에서는 소외된 이웃이 없도록 독거노인, 장애인가구, 한부모가정 등 취약계층 가구를 살펴 따뜻한 새해 분위기를 조성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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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장로교회 청년부, 단양읍 환경미화원에게 간식 쿠폰 기증단양장로교회 청년부는 단양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30만 원 상당의 간식 쿠폰 100장을 환경미화원에게 지난 5일 전달했다. 송준영 청년부 회장은 “추위와 더위 속에서 묵묵하게 현장을 지키며 환경정화에 힘쓰고 있는 미화원들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달하고 싶어 작은 정성을 모았다”고 말했다. 단양장로교회 청년부는 매년 취약계층에게 꾸준히 마음을 나누고 있으며 이번 간식 쿠폰 교환처를 미화원의 작업 동선을 반영해 선택하고 손수 쿠폰을 만드는 등 정성과 사랑을 더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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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읍 고수리 약사사, 후원물품 기탁단양군 단양읍(읍장 김계현)은 고수리 약사사(보인 스님)에서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단양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라면 50박스를 지난 4일 기탁했다. 보인 스님은 2021년부터 백미, 라면 등의 후원품을 꾸준히 기탁해 오고 있으며 올해도 변함없는 관심과 나눔을 약속했다. 김영길 민간위원장은 “어떤 물품이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이 될지 고심하며 후원을 이어오고 계시는 보인 스님께 감사드린다”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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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강면 장정감리교회와 장정감리교회남선교회, 연이은 이웃사랑 후원금 기탁대강면 장정감리교회(목사 조상희)와 장정감리교회남선교회(회장 조관희)는 지난 26일 대강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성금 각 120만 원, 30만 원을 기탁했다. 조상희 목사와 남선교회 회원들은 “추운 겨울을 힘겹게 보내고 있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고자 하는 바람으로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연말연시 모두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장영동 대강면장은 “해마다 잊지 않고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심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성금은 우리 주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뜻깊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강면 장정감리교회는 꾸준한 기부활동으로 이웃사랑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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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자은사 석구 주지스님, 제천시에 성금 300만원 기탁제천시 금성면에 소재한 대한불교조계종 자은사 주지 석구 스님은 성금 300만원을 기탁하며 ‘희망2024 나눔캠페인’에 동참했다. 이 날 전달된 성금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하여 지역 내 저소득 가구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석구 주지스님은 “ 어려운 시기에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들이 따뜻하고 건강한 겨울을 보낼 수 있길 바라는 마음에 후원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제천시 관계자는 “ 올해에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자은사 주지스님께 감사드리며, 기탁해주신 성금은 꼭 필요한 분들에게 전달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석구 주지스님은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히 성금을 기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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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 제일교회 무지개봉사단, 의림지동에 성탄절 맞아 400만원상당의 후원물품 전달제일교회 무지개봉사단(단장 김연순 ․ 부장 송인만)은 지난 19일에 성탄절을 맞아 의림지동(동장 김찬향)에 400만원 상당의 생필품 100세트를 전달하였다. 이번에 전달한 생필품세트는 직접 고른 식품과 생필품으로 구성하였다. 이번에 기탁한 물품은 의림지동에 저소득층과 복지사각지대 대상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김연순 단장은 “다가오는 연말연시 소외된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고 사랑과 희망, 봉사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성도들의 마음을 모아 생필품을 기탁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무지개봉사단은 독거노인에게 밑반찬을 배달하는 봉사활동 및 겨울철 김장김치 봉사활동, 주거환경 개선사업, 후원물품 기부등 제천시의 취약계층을 위해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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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불교천태종복지재단·단양노인복지관, 핸드레일 지원사업 ‘손잡아드립니다’ 진행대한불교천태종복지재단(대표이사 덕수스님)과 단양노인복지관(관장 최은하)은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사무총장 김영환)과 IBK기업은행(은행장 김성태)이 지원하는 ‘농어촌상생협력기금사업’의 일환으로 어르신 및 장애인 110가구에 핸드레일을 지원했다. 이번 사업은 주거환경개선이 필요한 어르신 및 장애인의 이동편의성을 향상하고 낙상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출입구에 설치하는 외부 핸드레일과 침대형 핸드레일, 바닥형 핸드레일, 변기형 핸드레일을 각 대상자의 특성에 맞게 맞춤형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특히, 외부 핸드레일은 일반적인 스텐 재질의 핸드레일이 아닌 PVC 소재를 사용하여 습도와 물기에 강하고 열전도율이 낮아 스텐 재질에 비해 여름철에는 덜 뜨겁고 겨울철에는 덜 차가우며, 개개인에 맞는 맞춤형으로 제작했다는 것이 큰 장점이다. 대한불교천태종복지재단 사무총장 자운스님은 “낙상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환경을 만들고자 진행했던 사업에 많은 분들이 만족해하니 기쁘다”며 “손잡아드립니다라는 이름처럼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손잡고 상생하는 복지사업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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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전동 염광교회 취약계층에 식품꾸러미 전달청전동 염광교회(담임목사 김영식)은 지난 14일 청전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이재연)에 식품꾸러미 100박스(380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 식품꾸러미는 관내 취약계층인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저소득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김영식 목사는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고, 지역에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과 온기가 전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재연 청전동장은 “연말연시에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는 나눔을 실천해 주신 염광교회 관계자분들께 매우 감사드리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염광교회는 매년 생필품박스, 부식꾸러미 지원 등 나눔 활동을 지속해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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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사랑 중보기도회', 제601회 감사예배 진행..."감사함을 넘치게 하라"제601회 공주사랑 중보기도회 참석 단체기념 촬영. 사진=오명규 기자. "주여! 우리의 죄를 용서하여 주소서!" 지난 10일 오후 4시 제600회를 기념하고 제601회 새출발을 알리는 '공주사랑 중보기도회' 감사 예배가 충남 공주시 금성동의 주은선교센터에서 열렸다. 공주사랑중보기도회장 최의선 장로. 사진=오명규 기자. 지난 3일 600회 기념 공주사랑 중보기도회 개최 이후 최의선 회장의 사회로 진행된이날 열린 601회 중보기도회에서는 특별히 국립공주대학교 총장을 역임한 한국선교유적연구회장회 회장 서만철 장로가 초청돼 '오늘의 말씀'을 전하는 가운데 진행됐다. 공주사랑 중보기도회 601회 새출발 감사예배는 순서에 따라 다함께 이한숙 사모의 '준비찬양'과 최의선 원로 장로의 '개회기도'로 시작됐다. 감사찬양 송재민 사역자. 사진=백송학 목사 사모. 이은 감사찬양은 송재민 찬양사역자가 맡았고 이어 서만철 장로가 제600회 공주사랑 중보기도회 감사와 제601회의 출발을 알리는 말씀으로 '감사함을 넘치게하라'(골 2:6-7)의 의미를 전했다. '오늘의 말씀' 으로 우리암 선교사등 선교사역의 역사등를 전하는 한국선교유적연구회장 서만철 장로. 사진=오명규 기자. 서만철 장로. 특히 서만철 장로는 '유관순과 우리암선교사등 선교역사를 예를 들며 불붙은 호랑가시나무처럼 "믿음위에 굳게서서 감사함을 넘치게하라"고 설파했다. 그러면서 서만철 장로는 "선교유적의 세계문화 기록유산으로 등재될 수 있도록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드리자" 라고 전하며 "한국기독사의 새역사 부흥과 중보기도회 1천회까지 영력, 지력, 체력을 다해 나가자"며 '주여!주여! 주여! 할렐루야!'를 외치며 다함께 기도했다. 특별찬양순서에서는 민요 지원 ㆍ송연 두자매가 출연해 '은혜' 그리고 '하나님의 계획' 노래를 찬양 해 많은 박수를 받았다. 목사님의 감사 소감발표. 사진=오명규 기자. 또한 중보기도 참여자 소감 발표순서에서는 목사님과 백송학 목사 사모님이 차례로단상에 올라 "감사하다"라며 "기도하는 한분은 한민족 보다 강하다고 한다"며 소감을 전했다. 사회를 맡아 진행하는 최의선 장로에 표창장 수여 모습. 사진=오명규 기자. 600회 공주사랑중보기도회를 진행해 온 최의선 장로에게 회원일동은 깜짝 감사의 선물로 표창장을 전달했다. 사진=오명규 기자. 600회동안 공주사랑 중보기도회를 이끌어 온 최의선 장로에게는 그간의 노고와 감사를 표하는 깜짝 표창장(사진) 전달식이 즉석에서 진행돼 참석자들은 많은 박수로 축하했다. 백송학 목사님의 인도아래 합창기도가 진행되고 있다. 사진=오명규 기자. '합심기도' 순서에서는 인도 백송학 목사와 다함께 '합창기도'로 계획 변경해 하나님을 찬양하며 진행됐다. 이날 공주사랑 중보기도회 참석 신도 사역목자들은 601회로의 새 출발과 함께 "중보기도회 1천회까지 이어지길 영력과 지력, 체력을 더하여 주시옵소서!"라며 간절한 선한 목자로써의 사명감과 의지를 다졌다. 이후 다함께 기념촬영하고, 만찬을 진행하며 제601회 공주사랑 중보기도회 감사예배는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제601회 공주사랑중보기도회 모습. 사진=오명규 기자. 한편, 최의선 회장이 진행하는 공주사랑 중보기도회는 회개찬양, 나라를 위한 기도, 한국교회를 위한 기도, 북한과 통일을 위한 기도, 성령의 기름 부으심을 위한 기도등 이타적인 사랑의 실천을 위한 기도로 12년간 600회 동안 어려움과 곤란한 처지의 이웃들을 위한 기도를 진행하며 하나님을 찬양하고 은혜의 말씀을 전하고 있다. 또한, 주은선교센터에서 주관해 운영하는 중보기도회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2시간 동안 진행한다. 그러면서 세계유산을 품은 도시 충남 공주에서 활동하는 한국선교유적연구회와 함께 한국기독역사기록의 유네스코 문화유산 등재 추진 역활등 활발한 선교사역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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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포교회, 사랑의 성금 200만 원 전달단양군 매포읍 매포교회(담임목사 이명신)은 매포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신상균, 민간위원장 박영렬)를 통해 사랑의 성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 매년 사랑의 성금을 전달했던 매포교회는 올해도 변함없이 연말을 앞두고 관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나눔을 이어갔다. 이명신 담임목사는 “주변의 어려운 이웃분들이 안전하게 겨울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일에 언제든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박영렬 민간위원장은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먼저 생각하고 나눔을 실천하는 매포교회에 감사드린다”며 “사랑의 성금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뜻깊게 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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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논산가정교회, 성전재건축 봉헌예배 진행성전재건축 봉헌 감사패. 사진=논산교회. 충남의 논산교회는 비전 2025 신통일한국 승리와 실체 국가복귀 안착을 위한 봉헌예배를 드리는 예배를 진행했다. 논산교회에 따르면 천일국 11년 천력 10월 21일(2023. 12. 3. 일) 오전 10시30분 비전 2025 신통일한국 승리와 국가복귀 실체 안착을 향한 6개월 전도 3배가 실세화 및 휴면가정 복귀를 위한 2023 논산가정교회 성전재건축 봉헌예배를 새롭게 탄생한 논산교회 성전에서 150명의 신도등이 참여한 가운데 감사하고 은혜로운 봉헌예배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논산교회 2023 성전재건축 봉헌예배는 준비찬양, 개회선언, 경배, 천일국가 제창, 가정맹세, 논산교회 가와이 사나에 제직회장 대표보고, 성가대의 봉헌찬양, 문선명 천지인참부모 성화11주년 기념영상 상영, 한인수 목사의 환영사 및 경과보고, 축하케이크 컷팅, 행복원리세미나 수료증 수여, 성전재건축 감사패 수여, 윤석우 충남도의회전도의장, 박성규 전대장, 류영호 공주평화대사협의회장 축사, 천일국 선교사들의 축가, 우리의 소원은 통일 합창, 박종욱 원로회장의 억만세 삼창, 광고 및 폐회, NS웨딩홀 뷔페 오찬의 순으로 진행돼 성료했다. 한인수 논산교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1975년 성전 건축 이후 48년만에 재건축이 이루어 하늘부모님과 참부모님의 크신 사랑과 영광으로 이루어진 크신 축복에 감사드리며 봉헌예배에 참석해 주신 모든 가정 위에 하늘부모님와 참부모님의 천운과 천복이 상속되는 은혜로운 시간 되시길 축원합니다“라며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환영 했다. 이은 축사 순서에서 윤석우 전 충남도의회의장은 “지난 3월 취임식에 왔을때는 미관상 보기가 참 민망한 성전이였는데 오늘은 새롭게 변한 아름다운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큰 발전과 부흥이 함께 할 줄 믿습니다”라며 축하했다. 24차 행복원리세미나에 참석했던 공주시평화대사협의회 류영호 회장은 “공주에서도 큰 활약을 하시고 역사를 만드신 한교회장님이 논산에 오신지 얼마되지 않았는데도 성전 재건축을 만들어 내신데 대해 축하드리고, 앞으로 논산교회가 큰 발전과 전도의 부흥의 역사를 만들어 내어 참부모님의 원리말씀이 많은 생명을 살리는 교회가 되시길 축원합니다‘라며 축하 인사해 참석자들의 많은 박수를 받았다. 아울러, 천일국 선교사들이 ’바람의 노래‘와 ’선구자‘ 노래로 축하 찬양 했다. 이에 150명의 참석자들은 은혜로운 감사의 큰 박수를 보내며 함께 회동했다. 끝으로 박종욱 원로회장은 '하늘부모님과 참부모님의 신통일한국을 이루어 드리는 논산교회가 될 것을 다짐하자"라며 '억만세 삼창'을 제안했다. 이에 참석자들은 다함께 '억만세 삼창'을 외치며 논산가정교회 성전재건축 봉헌예배는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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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암장로교회, 의림지동 저소득층에 라면 40박스 기부고암장로교회(담임목사 이재진)는 지난 1일 의림지동(동장 김찬향)에 연말을 맞아 라면 40박스(70만원 상당)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매년 겨울마다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하는 나눔실천의 일환으로 이뤄졌으며, 기탁한 후원품은 의림지동에 있는 취약계층 4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재진 목사는“연말연시에 지역주민들이 행복하고 따뜩한 겨울을 보내시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 앞으로도 이웃을 위한 나눔실천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고암장로교회는 연말뿐만 아니라 명절물품과 저소득층 청소년 장학금도 꾸준히 기부를 실천하고 있으며 지역사회에 어려운 이웃을 돕는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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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사랑 중보기도회, 600회 축하예배 2회차 진행..."감사와 순종, 찬양의 시간""주여! 우리의 죄를 용서하여 주소서!" 지난 3일 오후 4시 주은선교센터가 주관해 진행하는 '공주사랑 중보기도회' 2회차 진행예배가 충남 공주시 금성동의 주은선교센터 기도실에서 열렸다. 지난달 26일 공주사랑 중보기도회 개최 이후 이날 진행된 중보기도회는 특별히 공주기도교연합회(공기연) 대표 회장 나광진 목사가 간증 강사로 초청돼 말씀을 전하는 가운데 제600회를 기념하는 제2회차 축하예배로 다함께 감사와 순종으로 기도하며 찬양하는 시간으로 운영됐다. 앞서 최의선 회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공주사랑 중보기도회 600회 기념 제2회차 축하예배는 순서에 따라 다함께 이한숙 사모의 '준비찬양'과 최 원로 장로의 '개회기도'로 시작됐다. 이은 기도회에서는 백송학 목사의 '특별찬양', 나광진 목사의 '인사 및 간증', 공기연 임원단과 송미림 사모의 '축하찬양'이 진행됐다. 이어, 김진인 목사와 송미림 사모 부부에 대한 '감사의 선물 증정', 600회 참여자 김종구 목사등 '소감발표', 김진인 목사가 인도하는 '합심기도', 다함께 기념촬영, 만찬 순으로 진행하며 성황리 마무리 됐다. 한편, 최의선 회장이 진행하는 공주사랑 중보기도회는 12년간 600회 동안 어려움과 곤란한 처지의 이웃들을 위해 기도하며 하나님의 찬양과 은혜의 말씀을 전했다. 회개찬양, 나라를 위한 기도, 한국교회를 위한 기도, 북한과 통일을 위한 기도, 성령의 기름 부으심을 위한 기도등 이타적인 사랑의 실천을 위한 기도로 진행하고 있다. 또한, 공주사랑 중보기도회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2시간 동안 세계유산을 품은 도시 충남 공주시 주은선교센터에서 진행하고 있다. 오는 12월 10일에는 한국선교유적연구회장 서만철 장로를 초청강사로 중보사랑기도회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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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 제일교회 무지개봉사단 직접 담근 저소득 가정에 김장김치 1,200kg 지원제일교회 무지개봉사단(단장 김연순 ․ 부장 송인만)은 지난 25일 봉사단원들이 직접 담근 김장김치 1,200kg를 의림지동, 청전동, 화산동에 저소득 60가정에 기부하였다. 김연순 단장은“이웃과 함께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어 기쁘며, 직접 만든 김장김치를 나눔으로써 따뜻하고 행복한 겨울을 보내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무지개봉사단은 6년간 겨울철 어려운 이웃을 위해 김장김치 지원 및 독거어르신을 위해 월 2회 만든 반찬을 직접 배달하며, 집수리 봉사 및 물품후원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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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사랑 중보기도회, '제600회 기념 축하예배' 성료..."예수님 이름으로 - 다함께 찬양, 감사의 시간"공주사랑 중보기도회 제600회 기념축하예배 참석 단체 기념촬영. 사진=오명규 기자. "주여! 우리의 죄를 용서하여 주소서!" 예수님의 탄생을 기리는 성탄절을 한달 앞둔 지난 주일 (26일) 오후 4시 '공주사랑 중보기도회'가 충남 공주시 금성동의 주은센터 기도실에서 열렸다. 이날 공주사랑 중보기도회(사진)는 특별히 주은 라파스 병원을 운영하는 충남평신도연합회장 이웅재 장로와 남영숙 권사 부부가 초청되어 간증 강사로 말씀을 전하는 가운데 제600회를 기념하는 축하예배로 개최돼 다함께 찬양하는 감사의 시간으로 운영됐다. 남영숙 권사. 늘 찬양과 감사와 순종의 기도로 주은 라파스병원을 운영한다는 이사장 이웅재 장로와 함께 참석한 부인 남영숙 권사는 "기도는 어떻게 해야하는 가. '예수님으로' 해야 한다"라며 "예수님 이름이 곧 권위'이며 '천국의 열쇠'"라고 설파했다. 그러면서 "무너진 교회를 비전교회로 다시 세우고 성령의 역사를 증거하는 전도를 해야 한다"라고 사명임을 전하며 '교향있게 감사합니다' 라며 마무리 간증 인사를 해 공감의 박수를 받았다. 다함께 준비찬양. 사진=오명규 기자. 개회기도 최의선 장로. 앞서 최의선 회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공주사랑중보기도회 600회 기념 축하예배는 진행순서에 따라 다함께 '목마른 내영혼', '내가 매일 기쁘게' 등 '준비찬양'과 최의선 원로 장로의 '개회기도'로 시작됐다. 이은 기도회에서는 소프라노 김혜정 집사의 '축하찬양', 주은라파스 병원장 남영숙 권사 - 이웅재 이사장의 '인사 및 간증', 송미림 사모의 '축하워십'이 진행됐다. 소프라노 김혜정 집사의 '축하찬양'. 사진=오명규 기자. 송미림 사모의 '축하워십. 사진=오명규 기자. 이어, 이웅재 이사장 - 남영숙 병원장에 대한 '감사패 증정' 및 기념축하 떡 행사, 600회 참여자 '소감발표', 김진인 목사가 인도하는 '합심기도', 다함께 기념촬영, 만찬 순으로 진행 됐다. 주은라파스 병원장 남영숙 권사 - 이웅재 이사장 부부에 대한 감사패 증정. 사진=오명규 기자. 김진인 목사, 인도 합심기도. 사진=오명규 기자. 또한, 공주를 위한 중보기도는 ▲공주의 영적 환경변화가 있게 하여 주소서, ▲공산성, 무령왕릉만 보러 오는 공주가 아니라 선교 유적지가 유네스코에 등재되어 선교하는 공주되게 하소서 ▲200여 교회들의 목사님과 성도님들에게 성령의 충만을 주사 모든 교회가 하나되어 전도하고 선교하는 교회되게 하소서! ▲영명학당의 학생들이 복음을 통해 변화되며 하나님의 일꾼이 되게 하소서등 함께 예수님의 이름으로 찬송하고 기도했다. 아울러, 공주사랑중보기도회원을 위한 기도는 ▲최범수 장로 - 오직 성령으로 끓어 올라 주님 섬기게 하소서, 공주사랑중보기도회가 더욱 활성화 되게 하소서, 주은선교센터의 운영이 활성화되게 하소서, 공주선교유적의 세계문화유산으로 선정되게 하소서!. 이웅재 주은라파스 병원 이사장. ▲주은라파스 병원을 통해 많은 영혼들이 예수님을 믿게하여 주소서 ▲태실교회 김시황 장로님을 통해 많은 영혼이 구원 받게 하여 주소서, 장로님의 가정에 하나님의 평안과 복이 가득하게 하소서등등 신도들 각각의 소망을 담은 천국의 열쇠 즉 구주예수님의 이름으로 중보기도를 진행했다고 전했다. 원로 장로 최의선 공주사랑중보기도회 회장. 끝으로 최의선 회장은 "공주사랑 중보기도회는 12년간 어려움과 곤란한 가운데 있는 이웃들을 위해 기도하고 하나님의 찬양과 은혜의 말씀을 전하며 회계찬양, 나라를 위한 기도, 한국교회를 위한 기도, 북한과 통일을 위한 기도, 성령의 기름 부으심을 위한 기도등 이타적인 사랑을 위한 기도로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강환실 꿈의 교회 장로 찬양 모습. 사진=오명규 기자. 또한, 참석한 목사님과 한 장로는 "공주사랑 중보기도회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2시간 동안 세계유산을 품은 도시 충남 공주시 금성동의 주은센터 성전에서 진행하며 하나님을 찬양하고 성령의 역사를 증거하고 전도하고 있다"라며 매주 진행되는 하나님의 사랑을 증거하고 전하는, 중보기도회에 많은 성원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목사님 축도. 사진=오명규 기자. 감사패 증정 후 기념 촬영. 사진=오명규 기자. 현석렬 장로와 남영숙 권사 - 이웅재 이사장의 감사 축하 떡 포퍼먼스. 사진=오명규 기자. 다함께 만찬. 사진=오명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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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 백운교회, 백운면 어려운 이웃 위해 성금 300만원 기탁제천시 백운교회(담임목사 신상균)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지난 22일 백운면행정복지센터에 성금300만원을 기탁햇다. 이번 성금은 백운교회 교인들이 추수감사절을 맞아 모은 금액 일부를 기탁한 것으로 백운교회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집수리 봉사, 김장봉사, 무료 급식등 꾸준히 봉사활동을 하고 있어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신상균 담임목사는 “백운에 사는 모든 분들이 행복하게 살기를 원하는 마음으로 매년 하나님께 받은 은혜를 지역주민들께 나누고 있다”라고 전했다. 한편 기탁된 성금 300만원은 관내 기초수급자, 독거노인, 장애인 등 저소득가구와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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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단양장로교회, 연탄 1,000장 기탁단양읍 새단양장로교회(목사 김성문)는 갑자기 추워진 날씨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층 가정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연탄 1,000장을 단양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탁했다. 3년째 연탄 기탁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김성문 목사는 “교인들의 작은 정성이 어려운 이웃의 따뜻한 겨울나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탁된 연탄은 단양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복지활동가의 의견을 모아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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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동부감리교회 관내 취약계층에 김장김치 30상자 기부제천동부감리교회(담임목사 박선순)가 지난 13일 교동 관내 취약계층 30가구에 김장 김치를 전달해 훈훈한 미담이 됐다. 교동 행정복지센터에서는 독거노인 및 장애인가구 등 김장김치 필요로 하는 30가구를 선정하여 전달할 예정이다. 박선순 목사는 “한 하늘아래에서 함께 살아가는 이웃에게 조금이라도 보탬이 될 수 있어 기쁘다”면서“앞으로도 도울 수 있는 것이라면 적극적으로 참여 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정구 동장은 “매년 함께 행복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봉사해준 제천동부감리교회분들에게 감사하고, 맛있는 김장김치로 주민 분들이 겨울을 잘 보낼 수 있을 것 같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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