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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남대 어떤데"“우리 1주년이네?” 우리 오늘 청남대 어떤데? 좋은데~ 오빠 나도 청남대 좋은데? 가볼래! 우리 오늘 힐링하고 놀자! 재밌는것 보고 즐기자! 내가 오늘 너, 인생샷 찍어줄테니까! “당근에서 카메라 질렀다. 문제는 처음 써본다는거지.. 그래도 내가 너 9등신 만들어줄게” 저기 봐봐, 청남대 전망대 좋은데? 너무 이뻐 큰섬! 작은섬! 남이섬보다 크다? (대박!) 저기 좀 봐봐 저기 저기 양지 바른 곳 봐봐 음,,결혼하기 딱 좋은곳인데.. 우리 연습 한번 해볼까? “두사람, 평생 서로를 사랑하고 지켜줄것을 맹세합니까? 맹세합니다! “ 아름다운 청남대! 우리 모두에게 열렸죠 대한민국의 중심에서 누리는 레이크 파크! 일상을 벗어나 우리 힐링하러 가자~ 영화같은 풍경 속 우리가 주인공이야 오늘 청남대 어떤데 좋았어? 말해 뭐해 청남대 어떻긴 좋았지! 청남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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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대 전반기 공주시의회 홍보영상제9대 전반기 공주시의회 홍보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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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철교를 지나 강 건너 구경가기공주 금강철교는 공주읍과 장기면을 연결하고자 건설된 다리입니다. 1932년 충청남도청이 공주에서 대전으로 이전에 따른 보상으로 금강철교 건설이 확정되었는데요, 공주 금강철교는 대부분 철도교였던 당대 철교와 달리 도로교인 점이 특징이며, 워런 트러스 구조의 상현재를 곡현 아치 형태로 굽힌 디자인은 당시 교량 건설사의 새로운 장을 연 것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저는 공공자전거 백제씽씽으로 자전거를 대여하여 강건너 공주로 넘어가 보았는데요. 청량하고 맑은 공주의 하늘에 힐링을 하고 중간에 멈춰 강을 바라보며 여유를 만끽했습니다. 이번주 금강철교 방문을 해보시는 건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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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도의회, 신년 맞이 참배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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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대 충남도의회 개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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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의회 의장단 백제문화단지 현장방문 하이라이트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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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의회 제195회 제2차 정례회, 오시덕 공주시장 2018년도 예산안 제출 시정연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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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대 대전시의회 3년 결산 기자간담회- 행자부 공시 ‘2016년 지방의회의원 조례 제․개정 건수’ 광역시 중 1위 - - 소통과 경청으로 의회 내 민주적 절차 지켜 모범 의회 평가 - ‘시민과 동행하는 열린 의회’를 핵심가치로 출범한 제7대 대전시의회가 개원 3년을 마무리 짓는 단계에서 그동안 원칙과 상식을 바탕으로 각계각층과의 적극적인 소통과 경청의 자세로 의정활동을 펼쳐 ‘민생 행감’, ‘보기 좋다’는 평가를 받았다. 김경훈 대전시의회 의장은 7대 의회 3년을 결산하면서 “시민들이 원하는 민주적인 의회상을 정립하기 위해 의회 내 민주적인 절차를 지켜 나아가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는 소신으로 바쁘게 달려 왔다”며 ”때로는 매서운 비판과 응원으로 성원해 준 언론인과 시민단체, 회기․비회기 구분 없이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해 준 동료의원께 감사를 드린다“며 소회를 밝혔다. 제7대 의회는 총386일간 18차례의 회기를 운영하면서 1,174건의 안건을 심도 있게 처리했다. 특히 행정자치부가 공시한 ‘2016년 지방의회의원 조례 제․개정 건수’ 자료에 따르면 대전시의회 의원 1인당 3.27건(전국 평균 2건)의 조례를 제․개정해 광역시 중 1위를 차지했으며, 최근 3년간의 통계 수치를 보면 7대 의회 1년에는 201건, 2년에는 231건, 3년에는 318건으로 가파른 증가세를 보이는 등 입법 활동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그 외의 여러 분야에 대한 의정활동 성과를 통계수치로 보면, 일하고 연구하는 의회상 정립을 위한 정책간담회를 157회 실시하여 그 중 32%가 조례로 반영됐으며, 행정사무감사에 있어서도 제7대 의회 3년간 1,507건을 지적하여 제6대 의회 3년 1,068건보다 41%가 증가, 5분 자유발언은 304%가 증가, 건의․결의안은 247%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의원들의 왕성한 의정활동을 방증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또한, 제7대 의회 의정슬로건에 걸 맞는 소통의 공간 마련을 위해 의회 청사를 시민 친화적 청사 환경으로 조성해 시민들에게 303회 무료 개방했으며, 자라나는 어린이·청소년들에게 의회민주주의와 의회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자 운영한 청소년 의회교실은 19개 학교 1,670여명의 학생이 참여해 큰 호응을 얻었다. 한편, 소통하고 화합하는 의회상을 정립하기 위해 대전시의회 개원 이후 처음으로 역대 의장들을 초청하고, 자치구의회 의장들과 자리를 함께 했으며, 구청장들과 간담회를 통해 시의회의 발전 방향과 지역현안의 해결 방안을 논의 하는 등 상생의회, 현장의회,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생산적 의회가 되도록 힘써 왔다. 대외적으로는 전국시도의회 의장협의회를 통해 김경훈 의장이 제출한 ‘지방자치와 지방분권 강화를 위한 헌법 개정 촉구 건의문’이 채택됐으며, 활발한 국제교류활동을 통해 대전에서 개최되는 국제행사 참석 유치 등 우호협력 관계를 강화하는데도 상당부문 기여했다. 또한, 선진 의회의 롤 모델이 되기 위한 각종 제도개선, 의회 내 민주주의 실현, 전체의원 연찬회의 개선을 통해 가능성을 보여줬으며, 공무국외활동에 대한 강도 높은 개선방안 마련과 지역현안의 능동적인 대처를 위한 의회 차원의 특별위원회를 구성․운영해 당면한 과제의 조속한 해결을 위해 노력해 왔다. 한편 김경훈 의장은 “이제 제7대 대전시의회가 대장정의 반환점을 돌아 완성기로 접어들었다”며 “남은 1년여의 임기를 마치는 그날까지 초심을 잃지 않고 시민의 행복과 지역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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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양희 충청북도의회 의장 2017.신년사2017년 새해 새날이 밝았습니다. 정유년(丁酉年) 새해에는 도민 여러분 모두 더 큰 꿈을 꾸시고 더 많이 행복하시길 소망합니다. 돌이켜 보면, 지난 한 해는 극심한 정치적 혼란과 장기불황, 브렉시트 쇼크 등 위기와 변화의 소용돌이 속에서 사회 전반적으로 매우 힘든 한 해였습니다. 이처럼 어려운 현실 속에서도 우리 도민들은 하나된 목소리로 절망보다는 희망을 이야기하였고 각자의 자리를 묵묵히 지켜 내셨습니다. 저희 충청북도의회 또한 제10대 전반기 의회를 마무리하고 후반기 의회가 출범하여 도민의 꿈과 희망을 지켜 나가기 위한 여정을 이어 나갔습니다. 후반기 의회가 순항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신 도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존경하는 도민 여러분! 4년의 임기를 기준으로 볼 때, 제10대 의회는 어느덧 중반을 지나가고 있습니다. 우리 도의회가 그동안 도민의 아픔을 덜어드리기 위해서, 도민에게 더 나은 내일을 드리기 위해서 과연 무엇을 했는지 되돌아 보지 않을 수 없습니다. 저희 서른 한명 의원 모두는 도민 여러분의 기대와 희망을 다시 한 번 가슴 속 깊이 새기면서, 도민의 행복과 충북의 희망찬 내일을 위해 모든 힘과 역량을 집중시키도록 하겠습니다. 지난 2년 6개월동안 ‘행복한 도민 신뢰받는 의회’를 위해 그려온 밑그림들이 이제 하나하나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결실을 엮어낼 수 있도록 온 열정을 쏟아 내겠습니다. 이를 위해 우리 도의회는 대립과 갈등 대신 ‘대화와 타협’의 박수소리가 넘쳐나는 화합의 전당으로 거듭나겠습니다. 지난해 전반기 의회를 마무리하고 후반기 의회가 출범하는 커다란 변곡점을 지나며 힘든 성찰의 순간도 있었지만, 저희 도의회는 서로에 대한 존중과 배려의 자세로 ‘대화와 화합의 문화’를 정착시키며 지역 현안해결에 힘을 모으는 초당적 협치의 문을 열었습니다. 이제 소통의 문을 더욱 활짝 열고 여·야 구분없는 협력의 토대 위에서 도민의 참된 뜻을 받드는데 최선을 다하며 화합하는 의회, 함께하는 의회의 모습을 보여 드리겠습니다. 발로 뛰는 현장의정을 실천하며 도민의 삶에 바짝 다가서는 민생의회를 실현하겠습니다. 자료에만 의존한 탁상의정은 수많은 시행착오를 야기할 수 있습니다. 이에 현장을 보고 현장에서 답을 찾는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쳐 가겠습니다. 도민들의 불편함과 아픔이 무엇인지 앉아서 기다리지 않고 손과 발이 되어 직접 찾아서 해결해 주는 민원해결 멘토 로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며, 늘 도민의 곁에서 동고동락 (同苦同樂)하는 민생의회의 참모습을 보여 드리겠습니다. 지역발전을 견인함은 물론, 견제와 감시의 끈을 늦추지 않겠습니다. 올해는 최대 스포츠 축제이자, 국민축제인 전국체전과 장애인체전이 우리 충북에서 열리게 됩니다. 또한, 충북을 한방바이오산업의 허브로 자리잡게 할 제천국제한방바이오산업엑스포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이처럼 의미가 큰 행사들이 지역발전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우고, 충북인의 힘과 저력을 대내외에 알리는 디딤돌이 될 수 있도록 집행부를 독려하며 성공개최를 견인해 내겠습니다. 그러나, 감시기관으로서의 책무에도 충실하겠습니다. 늘 깨어있는 파수꾼으로서 견제와 감시를 통해 주요 정책들이 생산적이고 효율적으로 운영되도록 할 것이며, 불합리하거나 도민의 이익에 부합되지 않는 사안에 대해서는 철저한 검증도 강화해 나갈 것입니다. ‘도민과 함께 만들어 가는 열린 의회’를 구현해 나가겠습니다. 저희 도의회에서는 도민과의 소통에 징검다리 역할을 할 의정모니터를 구성,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의정모니터가 진정한 민의의 소통창구가 될 수 있도록 권역별 지역순회 간담회, 주요 현장 방문 등을 실시하여 도민의 생생한 목소리를 담아내는데 심혈을 기울일 것입니다. 또한, 학생뿐 아니라 일반인에게까지 의정참여 프로그램을 확대하여 의정을 제대로 보여드리고 도의회에 대한 도민의 관심도를 높이려는 노력을 지속해 가겠습니다. 공동체의 미래와 현안에 대해 끊임없이 연구하고 일하는 정책의회를 정착시키겠습니다. 도민들께서는 저희 도의회에 한단계 더 높이 뛰어 오를 것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도민들의 기대를 충족시키기 위해서는 보다 효율적인 활동으로 더 멀리 더 빨리 가야합니다. 이를 위해, 저희 31명의 의원들은 충북의 미래와 현안에 대해 꾸준히 공부하고 연구하면서 전문성을 갖춘 민의의 전당으로 거듭나겠습니다. 한걸음 더 빠르게 뛰며 지역발전을 이끄는 새로운 정책을 개발하고 아이디어를 발굴하여 이를 제도화 하는 일에도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소외계층의 삶을 보다 섬세하고 따뜻하게 챙기겠습니다. 복지정책의 역사를 통해 확인된 하나의 금언(金言)은 ‘한 사회의 가장 약한 이들의 삶의 질이 높아질 때 사회구성원 전체의 삶의 질이 높아진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진리를 가슴 깊이 새기며 복지사각지대에서 소외받는 이웃들이 없도록 지역 구석구석을 꼼꼼히 챙기고 살필 것이며, 조례 제정 등 취약계층을 위한 제도적 장치 마련에도 관심을 기울이겠습니다. 그리고, 우리 사회의 그늘진 곳에 있는 도민들의 삶에 온기가 전해질 수 있도록 사랑과 나눔의 실천에도 앞장서겠습니다. 존경하는 도민 여러분! 산다는 것은 수많은 처음을 만들어 가는 끊임없는 시작이라고 했습니다. ‘우리는 하루가 저무는 겨울 저녁에도 마치 아침처럼, 새봄처럼, 처음처럼 언제나 새날을 시작하고 있다.’는 말처럼, 162만 도민의 뜻을 하나로 모아 저희 도의회가 도민의 삶에, 충북의 미래에 새로운 시작을 열어 가겠습니다. 처음의 마음으로 돌아가 오직 도민만을 바라보며 10대 의회의 희망찬 여정을 알차게 꾸려 나가겠습니다. 그동안 우리 도의회가 뿌려 놓은 희망의 씨앗들을 아름다운 꽃으로 활짝 피워 낼 수 있도록 모두 다함께 손잡고 노력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충청북도의회가 도민과 함께하며 새로운 의정역사를 창조해 나갈 수 있도록 새해에도 변함없는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도민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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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윤석우 의장 2017년 신년사존경하는 도민 여러분! 충청남도의회 윤석우 의장입니다. 희망으로 가득찬 2017년 정유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 해는 붉은 닭의 해입니다. 닭의 울음으로 새벽을 알리는 것처럼, 새로운 깨달음과 새로운 세상의 시작을 알린다는 의미가 내포된 뜻깊은 해입니다. 대한민국이 새롭게 출발하는 한 해가 되길 바라면서, 도민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고, 뜻하시는 모든 일들이 성취되는 뜻깊은 한 해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을 드립니다. 지난해는 대내외적으로 많은 어려움이 따르는 한 해 였습니다. 침체된 경제여건이 지속되는 가운데 온 국민들이 힘겹게 보낸 시간들이었습니다. 비록 새해의 시작은 묵은 해의 끝과 맞닿아 있지만, 금년 정유년은 희망에 찬 각오와 실천들로 힘차게 역경들을 헤쳐 나갈 것으로 믿고 있습니다. 새해에도 충남도의회는 도민만을 생각하며, 40명의 도의원 모두가 열심히 뛸 것임을 약속을 드립니다. 이를 위해 ‘도민과 소통하며 항상 연구해 나가는 의회’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2017년은 내포시대와 서해안시대를 본격적으로 펼쳐나가게 되는 시기입니다. 적극적인 충남도정을 펼칠 수 있도록 언제나 연구하는 자세로 의정역량을 강화해 나갈 것입니다. 또한 도민의 행복한 삶을 보장하기 위해서 안전, 복지,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소통의 폭을 넓혀 도민 여러분들의 기대에 부응하고, 진정한 대의민주주의를 실천하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여러분의 변함없는 격려와 성원을 부탁드리면서, 활기찬 새해의 첫걸음처럼 한 단계 한 단계 발전을 이루어가는 값진 한 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도민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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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윤석우 의장 2016년 송년사존경하는 도민 여러분! 충청남도의회 윤석우 의장입니다. 기대와 희망을 안고 맞이했던 2016년 한 해가 보람과 아쉬움을 남긴 채 저물어가고 있습니다. 올 한해도 우리 도의회의 발전을 위해 아낌없는 관심과 애정 어린 성원을 보내주신 도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올해도 역시 탄핵 정국과 장기적 경기침체와 AI 확산, 그리고 지속되는 가뭄 등 국민들의 어려움이 지속된 다사다난했던 한 해로 기억될 것입니다. 하지만 위기 상황 속에서도 서로 돕고 위로하는 사연들이 도내 곳곳에서 꽃을 피웠으며, 많은 어려움들을 도민들께서는 슬기롭게 헤쳐 나갔습니다. 전국체전과 장애인체전의 성공적인 개최, 경제 위기 속에서도 빛났던 충남의 경제성장, 도로와 철도의 지속적인 확충 등 괄목할 만한 성과들도 많이 일구어 냈습니다. 우리 충청남도의회에서도 도민과 소통하고 발로 뛰면서 변화를 선도하는 모범적인 지방의회를 만들기 위하여 40명의 도의원들이 언제나 한결같은 자세로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특히, 우리 도의회가 추진한 ‘3농 혁신 정책특위’ 등 각종 특별위원회 활동은 지역 현안 해결의 돌파구를 마련하는 데에 큰 힘이 되었다고 생각하고, ‘동북아시아 지방의회 의장포럼’을 성공적으로 개최하는 등 의회역량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새해에도 아낌없는 격려와 조언으로 우리 도의회와 함께 하여 주실 것을 당부를 올립니다. 도민여러분, 2016년 한 해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하고자 하셨던 일들 잘 마무리 하시고,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시길 진심으로 기원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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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양희 충북도의회 의장 2016. 송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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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6회 공주시의회 제2차 정례회, 제6차 본회의오시덕 공주시장, 내년도 주요 시책 밝혀 -1일 시정연설, “지역의 안정적 발전과 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주력”- 오시덕 공주시장이 1일 제186회 공주시의회 정례회 제6차 본회의에서 2017 예산안 제출에 따른 시정연설을 통해 2017년 시정구상을 밝혔다. 오 시장은 먼저 2016년 한해 시민께서 보내주신 신뢰와 성원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시민과 함께한 성과를 밝혔다. 2016년은 ‘백성을 위해 거문고를 연주한다’는 뜻의 위민탄금(爲民彈琴)의 자세로 시민의 행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시정의 역량을 모아온 결과, 올해의 관광도시 선정, 신규평생학습도시 선정, 기업유치를 통한 3천여명의 고용창출, 공주산림휴양마을 개장, 농업회관 건립, 농산물 해외수출 등 각 분야에서 많은 성과를 거뒀다고 말했다. 오 시장은 “내년은 세계경기 하락세가 예상되는 가운데 국내에도 정치•경제적으로 변동요인이 클 것으로 예상된다”며 “지역의 안정적 발전과 시민의 삶의 질 향상, 관광인프라 구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역점을 두고 시정을 추진하겠다”고 의지를 피력하며 중점방향과 주요시책을 설명했다. 2017년 중점방향으로는 ▲시민과의 약속인 공약사항 마무리 ▲활력이 넘치는 도시 건설 ▲명품관광도시로 위상 제고 ▲교육문화도시로 품격 향상 ▲쾌적하고 안전한 도시조성 ▲모두가 행복한 복지 실현 ▲공주시의 위상을 높이고 시민소통과 참여 확대 등 7개 분야를 제시했다. 주요시책으로는 60개 공약사항의 마무리와 함께 기업유치를 지속적으로 강력추진하고, 원도심 활성화와 관광콘텐츠 확충, 야간관광 활성화, 청년창업 및 일자리 창출, 농산물 유통과 수출확대, 한마음 장학금 100억원 조성, 황새바위에서 사대부고까지 도로확포장 완료, 출산장려 등 인구증가시책 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도서관과 청소년시설이 복합된 복합문화센터와 장애인복지회관 건립, 서부지역 하수관거 정비 등 지역개발사업과 함께 숙박시설 확충을 위한 호텔유치를 추진하고, 시민이 안전과 어르신·여성·장애인 등의 복지에도 소홀함이 없도록 꼼꼼히 챙기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끝으로 오 시장은 “시민 모두가 뜻을 모아 함께 한다면 아무리 어려운 일이라도 이룰 수 있다”며 지속적인 성원과 협조를 당부했다. ※ 문의처 : 기획담당관 기획조정팀(☏041-840-2021) / 조중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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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6회 공주시의회 제2차 정례회, 제5차 본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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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의회 홍보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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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6회 공주시의회 제2차 정례회, 제4차 본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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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제29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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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9회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의정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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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의회, 전직 의장단 초청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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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의정홍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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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대 후반기 윤홍중 공주시의회 의장 취임식제7대 후반기 윤홍중 공주시의회 의장 취임식 공주시의회는 7월29일 본회의장에서 제1차 정례회 6차 본회의를 마치고 윤홍중 의장 취임식과 함께 ‘2016년도 상반기 의정발전 유공시민 시상식’을 가졌다. 이 날 윤홍중 의장은 취임사를 통해“공주시의회 제7대 후반기 의장으로 당선되어 오늘 취임식을 갖게 되어 매우 뜻 깊게 생각하며, 의장으로 선출되기까지 많은 성원과 지지를 보내주신 의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시민의 행복을 위해서, 공주의 발전을 위해서, 의회와 집행부가 함께 할 것이며 활짝 열린 의회로 시민과 함께 하는 의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또한, “문턱은 더 낮게, 더 낮은 자세로 나아가고 시민의 목소리를 소중하게 듣고 화합으로 시민이 희망을 키워가며 시민이 더 행복해지는 바른 의정으로 지방자치 정립에 앞장서 나가고 메마른 삶에 행복한 희망을 전해주는 의회, 시민의 소리도 잘 챙겨주는 의회, 틀에 안주하지 않고 시민의 갈증을 풀어주는 의회로 거듭나겠다.”며 “함께하는 힘, 함께하는 의정을 이루기 위해서는 모든 분들의 동행이 필요하다”고 시민들이 함께 해 줄 것을 주문했다. 이어, 투철한 사명감과 봉사정신으로 지역사회 발전과 의정발전에 기여한 공적이 많은 시민들에게 수여하는 의정발전 유공시민 시상식이 있었다. 이 날 시상식에는 18명의 유공시민이 표창장을 받았으며 자리를 함께한 의원들은 각 지역별 수상자들에게 축하 인사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며 수상의 기쁨을 함께 나눴다. 표창을 수여한 윤 의장은 “오늘 공주시의회의 의정발전과 공주시정 발전을 위해 아낌없는 성원과 노력을 기울여주신 여러분을 한자리에 모시고 시상식을 갖게 된 것을 매우 뜻 깊게 생각하며 수상하시는 여러분께 진심어린 축하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여러분의 고귀하신 성원과 협조에 진심으로 감사 드리며, 앞으로도 우리 공주시의회의 발전과 시민의 복지 증진을 위해 더욱 앞장서 주실 것”을 당부했다. 의정발전 유공자 표창 대상자로는 김완제(이인면), 박영훈(탄천면), 전종오(계룡면), 최병은(계룡면), 김영호(계룡면), 최영복(반포면), 임성호(반포면), 정희정(의당면), 곽동준(의당면), 방호성(정안면), 승춘애(정안면), 신창순(정안면), 한순섭(봉황로), 김동순(장승배기길), 임중재(금학동길), 박향식(오동나무2길), 유광열(신금1길), 이화영(월미양지뜸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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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견제와 감시 그리고 정책대안 제시 역대 가장 돋보여대전시의회, 견제와 감시 그리고 정책대안 제시 역대 가장 돋보여 - ‘시민과 동행하는 열린 의회’ 핵심가치로 시민의 대변자 역할 충실 - - 시민소통 확대, 왕성한 입법발의, 성숙한 의정 평가 - 시민의 관심과 희망 속에 출범한 제7대 대전시의회(의장 김인식) 전반기가 시민행복이라는 한 방향의 목표를 위해 지역 현안에 적절히 대응한 생산적인 의정활동을 펼쳐 역대 최대․최고의 성과를 거두면서 마무리 됐다. 개원 초부터 기본과 원칙을 지키면서 의원 간 합의를 최우선으로 원만한 원구성을 시작으로 4차례의 정례회와 8차례의 임시회 등 회기를 운영하면서 시정과 교육행정 전반에 대한 건전한 비판과 견제는 물론 정책대안을 제시해 시민의 대변자로서 나침판 역할에 충실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총259일간 12차례의 회기 동안 754건의 안건을 심도 있게 처리했다. 특히 사회적약자 보호와 시민의 안전․건강 등과 밀접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의원발의 조례가 176건으로 이는 의원1인당 평균 8건을 발의한 셈이며 제6대 의회 전반기보다 114건, 후반기보다 79건 증가한 것으로 왕성한 입법활동을 단적으로 보여준 결과다. 또한 각종 현안에 대한 시민제보와 현장방문을 통한 실효성 있는 행정사무감사에 있어서도 제6대 의회 전반기 643건보다 48% 증가한 949건을 지적하는 등 송곳질의와 현미경 감사를 통해 정책입안과 추진과정, 결과에 이르기까지 꼼꼼하게 파헤쳐 문제점을 도출하고 대안까지 제시해 집행기관에 보완․시정토록 조치했다. 지방의회의 본연의 기능인 견제와 감시를 밀도 있게 실현하기 위해 5분 자유발언을 활성화시켜 제6대 의회 전반기 15회보다 두 배반, 후반기 9회보다 무려 다섯 배 가까이 증가한 53회를 실시하는 등 지역현안 및 시민불편사항에 대한 생생한 목소리를 전하고 조속한 해결을 촉구해 시민의 기대에 부응했다. 시민과 동행하는 열린 의회라는 제7대 의회 의정슬로건에 걸 맞는 소통의 공간 마련을 위해 의회 청사를 시민 친화적 청사 환경으로 조성해 시민들에게 203여회 무료로 개방했으며, 자라나는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의회민주주의와 의회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자 청소년 의회교실을 운영해 11개 학교 1,000여명의 학생이 참여하는 등 큰 호응을 얻기도 했다. 개원 초 작지만 의미 있는 변화와 개혁을 위해 특권 없는 의회 만들기로 시민들과 눈높이를 맞췄으며 지역경제에 보탬을 주기위한 전체의원 연찬회의 지역 내 개최, 공무국외활동에 대한 강도 높은 개선방안 마련은 물론 전국에서 제일 먼저 의정비를 동결하는 등 불합리한 관행을 바로잡아 신뢰받는 의회상의 이미지도 제공했다. 그 외에도 사회적 이슈와 정책현안에 대한 발전방안을 모색키 위한 정책토론회・간담회를 제6대 의회 동기 대비 38%증가한 90여회를 개최하는 등 생산적인 의회가 될 수 있도록 회기․비회기 구분 없이 열심히 공부하고 연구하는 의정활동을 펼쳤다. 지역현안에 대해서도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의회 차원의 특별위원회를 구성․운영해 왔으며, 충청권의 공동현안에 대한 상생협력 방안을 모색해 나아가고 청와대와 국회를 방문해 건의하는 등 크고 작은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그러나 지난 2년간의 전반기 의정활동을 돌이켜볼 때 아쉬움으로 남아있는 지방의회의 인사권 독립과 광역의회 의원 보좌관제 도입, 서대전역 KTX 호남 연결․증편을 위한 촉구 등은 후반기에도 지속적으로 그 필요성을 피력해 나아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김인식 의장은 “시민행복과 대전발전을 위해 서로 믿고 이해하며 배려와 협의를 통해 전반기 내내 원만한 의정활동을 함께 해준 동료의원에게 감사하다”며 “전반기가 그랬듯이 후반기에도 초심을 잃지 않고 시민의 뜻이 무엇인지 항상 귀 기울이며 시민 곁으로 한 발 더 다가가는 의정활동을 펼치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강조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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