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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트레킹 명소 - 서산 아라메길21회차 오감만족 플러스 충남 트레킹 명소 - 서산 아라메길요즘 코로나19 때문에 집안에만 있다 보니까몸도 찌뿌둥해지고 살도 좀 찌는 것 같아서 오늘 서산 트레킹을 하러 왔습니다오늘 제가 한번 해볼게요자막 : 삼길산 아래 포구 – 삼길포 서해의 한려수도~! 동양 최대의 대호방조제 난지 열도와 임해공단이 가까이에 자막 : 삼길포 우럭 축제가 열리는 한국의 나폴리 삼길포항~!선생님 제가 오늘 만반의 준비를 하고 왔거든요서산 트레킹 코스 좀 알려주세요김재신 / 충남 트레킹 해설사그럴게요. 오늘 우리가 걷는 길은 3구간 중에서 3-1코스인데 이게 아라메길이라고 명명했어요아라메길의 뜻은 뭐냐면아라는 바다의 고어예요, 그리고 메는 산서산시가 바다를 끼고 있기 때문에바다와 산을 고루고루 둘러보고 걷는다, 이런 건데특히나 이 3-1구간은 바다의 뷰도 아름답고바다의 맛도 좋고 그래서 바다의 멋과 맛을 한꺼번에 느끼고 갈 수 있는 곳이 서산의 삼길포 트레킹 코스예요바다를 맛보고 즐길 수 있는 그런 코스인 거네요자막 : 서산 아라메길 3-1구간- 산과 바다를 모두 볼 수 있는 서산 아라메길 - 삼길산 옆구리를 휘감아 삼길포 관광 안내소를 시작으로 삼길산 봉화대를 둘러보고 다시 삼길포로 하산하는 원점회귀형 코스- 총 3km, 1시간 코스- 난이도 (하)안녕하세요?안녕하세요?제가 소개해드릴게요충청남도트레킹협회 회원들이에요자막 : 충남트레킹협회 – 충남 도보여행 활성화로 2018년 창단안녕하세요?팸플릿 받으시고, 오늘 어디를 가실지 오늘 리포터 아주 예쁘시죠?아주 시원하게 웃고~자, 그럼 이제 우리 힘을 내서 한번 가볼까요?네자막 : 아름다운 자연 속으로 걸어가 볼까요?자막 : 뜨거운 여름 햇살에도 굴하지 않고...자연 속 평지를 거닐면서 마음을 보듬고 건강을 챙기는 시간저기 너무 예쁜 것 같아요그럼요, 오른쪽은 바다고 왼쪽은 산이고 그리고 우리는 벚꽃나무 길을 벚나무 그늘 아래를 걸어가고 있는 거예요언제 여기 오면 제일 좋아요? 계절 중에?저는 봄은 봄대로 좋고 겨울도 좋았어요눈 내렸을 때 나뭇잎이 떨어지면 바다 뷰가 한눈에 들어오거든요겨울에도 와봐야겠다네, 시간이 되시면 꼭 와보세요자막 : 수령이 오래된 벚나무가 가로수를 이루고 있는 곳와, 저거 전망대 아니에요?네, 전망대가 나오죠?와~~ 고진감래에요조금 더웠지만 이제 바다 뷰가 아주 정말 좋은 곳에 가는 거예요하늘도 진짜 예쁘고자막 : 바다 한가운데 대한민국 지도를 바꿔 놓은 대호방조제가 한눈에!여기 보면 대호방조제도 훤히 보이고당진 화력발전소도 보이고여기 섬 대난지도, 소난지도, 비경도, 쭉 가면 유람선이 현대정유까지 들러서 와요뷰가 얼마나 좋아요저희들 산에 트레킹도 많이 다니는데 이렇게 뷰가 좋은 데가 사실 많지가 않은데 해설사님이 또 설명까지 해주셔서 제가 그랬잖아요바다의 맛과 바다의 멋이 있는 곳이라고 만족하세요?자막 : 장난기 발동~저는 좋아요제가 사는 곳이어서 그런지 모르지만아주 여유로워서 좋아요자막 : 여유롭게 걷다 보면 복잡한 생각은 날아가고 자연 속에서 오롯이 걷고 있는 나를 발견하게 된다...저긴 또 뭐예요?또 장승이 있어요드디어 봉화대로 올라가는 거지요봉화대 입구네요, 여기가곳곳의 장승이 다 길을 가르쳐주죠?자막 : 허허~ 또 보내유~자막 : 봉화대 입구에서 굽이굽이 계단을 오르면~ 짠~! 삼길산 봉화대 – 해발 166m 삼길산 정상에 위치 해안을 통해 침투하는 적을 살펴 밤에는 횃불을, 낮에는 연기를 피워 위급한 상황을 다음 봉수대에 전달하는 역할을 함자막 : 봉화대에서 바라본 풍경~! 서해의 한려수도가 펼쳐지고...자막 : 식물이 저마다 신록을 뽐내는 요즘 자연과 계절을 느끼고 싶다면 사람이 많은 곳을 피해 트레킹을 해봐유~얼씨구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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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구는 지금 수국수국해! 유구색동수국정원가까운 유구에서 만나는 수국정원, 유구색동수국정원!섬유으뜸도시 유구에 색동처럼 고운 수국이 활짝 피어났습니다.유구생태공원을 따라 43,000 ㎡의 규모를 자랑하는 아름다운 수국 군락을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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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에 내린 북두칠성, 제천 칠성봉 이야기제천을 수호하는 북두칠성 칠성봉! 칠성봉의 수호아래 제천은 오늘도 청정합니다 ^^ 제천의 얼과 역사가 깃든 칠성봉! 오늘부터 꼭 기억하고 함께해요! (올해 기원제는 코로나19 확산 우려로 인해 취소되었습니다) 기획, 제작 : 제천시청 관광미식과 세상의 모든 지식 https://www.youtube.com/channel/UCCsG... 도움주신분 : 제천시 학예사회 검수 : 제천문화관광개발연구소 여은희 소장 제천문화원 윤종섭 원장 제천칠성봉기원제협의회 지영일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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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 준비 척척오는 9월, 대한민국 국방의 도시 계룡시에서 2020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가 개최됩니다. 자막 : 2020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 성공 개최를 위해 ===================================== 천혜의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육·해·공 3軍본부가 모여 있는 우리나라 최대의 국방 분야 특성화 지역 바로 계룡시인데요. 자막 : 육·해·공 3軍본부가 모여 있는 계룡시 계룡시에서는 지난 2007년부터 육군의 지상군페스티벌과 함께 대한민국 최대 규모의 軍문화축제를 개최해왔습니다. 자막 : 계룡시, 2007년부터 軍문화축제 개최 최홍묵 계룡시장 계룡시는 3軍본부가 위치한 국방 수도로서 해마다 계룡군문화축제 개최를 통하여 軍문화를 하나의 문화 영역으로 발전시켜왔습니다 軍과 民이 하나가 되어 세계의 평화와 안녕을 기원하는 계룡軍문화축제는 4년 연속 대한민국 축제 콘텐츠 대상에 선정되기도 했는데요. 자막 : 계룡軍문화축제 / 4년 연속 대한민국 축제 콘텐츠 대상 선정 지난해 Pre-엑스포로 개최된 軍문화축제는 3개 국가의 해외군악대 초청 등 다채로운 공연을 추진해 축제의 세계화를 꾀하기도 했습니다. 자막 : 2019년 Pre-엑스포로 축제 세계화 올해 펼쳐지는 2020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는 세계 최초 軍문화를 주제로 한 엑스포인데요. 자막 : 세계 최초 軍문화 주제 엑스포 윤동현 / 계룡세계軍문화엑스포조직위원회 사무총장 세계 평화와 화합·번영에 대한 메시지를 담은 다양한 전시관과 軍의 과거·현재·미래를 보여주고 우리나라와 세계 각국의 軍문화가 한데 어우러진 김진호 / 계룡세계軍문화엑스포조직위원회 위원장 군의 위상을 드높이고 선전해서 대한민국의 평화와 안정에 기여해 온 참전국에게 고마움의 메시지를 전하는 2020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는 오는 9월 18일부터 10월 4일까지, 17일간 ‘K-밀리터리(Military), 평화의 하모니’를 주제로 펼쳐지는데요. 정보자막 : 2020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 9월 18일~10월 4일 (17일 간) 계룡대 활주로 일원 세계 유일의 분단국인 한반도에서 평화와 화합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6.25 전쟁 70주년을 맞아 참전국에 대한 보은과 전쟁의 아픔을 딛고 일어난 대한민국의 위상을 널리 알릴 것으로 기대됩니다. 자막 : 세계 유일의 분단국에서 평화의 메시지 전달 또, 화려한 퍼포먼스와 로드 퍼레이드, 육·해·공군의 날 등 다양한 콘셉트의 ‘특별의 날’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가족과 아이들을 위한 특별하고 이색적인 軍문화 체험의 장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자막 : 특별하고 이색적인 軍문화 체험의 장 마련 =================================== 지난 9일, 엑스포 조직위원회는 엑스포 홍보대사 위촉식을 가졌는데요. 자막 : 2020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 홍보대사 위촉식 홍보대사로는 방송인 박해미, 김병찬, 배일호 등 12명이 위촉돼 다양한 홍보 활동에 맹활약할 예정입니다. 자막 : 박해미, 배일호 등 유명 연예인 홍보대사 위촉 ======================================= 양승조 / 충남지사 이 엑스포 대회를 통해서 대한민국과 세계 군·민에게 평화와 화합의 메시지를 전달할 것입니다 2020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 조직위는 이 대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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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명품관 공주 도심의 전통찻집 기행(루치아의 뜰, 보물, 박물관, 석미경, 호족반, 찻집, 다관)공주 원도심 골목길 재생 프로젝트로 탄생한 잠자리가 놀다간 골목에 위치한 루치아의 뜰, 공주 한옥카페, 먼 옛날의 추억과 동심이 느껴지는 곳 루치아뜰의 이름처럼 사계절 예쁜 꽃들이 피어나는 찻집 공주 도심의 전통 찻집에서 접한 특별한 소장품, 찻잔과 옛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소반의 자개 등 곳곳에 묻어나는 향수어린 소장품을 시민들에게 사연과 함께 전격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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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제1회 은개골 강변축제- 기획부터 실행까지 주민이 직접 참여 ‘호응’ - 공주시(시장 김정섭)는 지난 19일 옥룡동에 위치한 은개골 역사공원에서 ‘제1회 은개골 강변축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옥룡동 주민자치위원회와 옥룡동 도시재생 주민협의체가 공동으로 주관한 이번 축제는 계획부터 진행까지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도시재생을 알리고 다양한 공동체 활동을 선보이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초 새로 개장한 은개골 역사공원을 주 무대 삼아 난타와 요가, 한국무용 등 옥룡동 주민자치프로그램이 다채롭게 진행됐으며 이어 은개골 아리랑 연가발표와 합창 등이 펼쳐졌다. 또한 도시재생 홍보부스 운영과 마을기록화사업 ‘옥룡동 풍경전’ 전시, 지역먹거리를 활용한 먹거리 부스 등 풍성한 볼거리와 참여 프로그램으로 주민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주진영 옥룡동장은 “이번에 개최된 제1회 은개골 강변축제는 주민화합과 도시재생을 주제로 한 행사로 주민들이 직접 기획하고 실행했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며, “이번 축제가 옥룡동은 물론 공주를 알리는 뜻깊은 주민참여형 축제로 자리 잡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문의처 : 도시재생지원센터 (☏041-840-8616) / 김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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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제문화제 개막식 한화불꽃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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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제문화제로 떠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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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뒷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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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충남의 여름축제여름 축제를 기다리는 분들은 콧노래를 흥얼거릴 만하다. 지구촌 세계인이 함께하는 글로벌명품축제 보령머드축제부터 백제의 고도에서 천만송이 연꽃과 함께 하는 부여서동연꽃축제 모세의 기적이 열리는 무창포 신비의 바닷길 축제 그리고 우럭을 전통어로 방식으로 잡는 서산 삼길포 우럭독살체험축제까지! 올여름 풍성한 충남의 명품축제들이 기다리고 있는데~ 명품축제의 현장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보령머드축제 2019년 빛나는 여름이 돌아왔습니다! 모두 즐길 준비 되셨나요? 더위와 스트레스를 싹 날려버릴 여름 축제의 장! 바르고~ 뒹굴고~ 전 세계를 매료시킨 여름 축제의 최고봉! 바로 보령머드축제입니다. 매년 30만 명 가까운 외국인 참가자가 찾을 만큼 세계적인 축제에 걸맞게 해양 어드벤처와 갯벌게임체험 머드런, 마라톤 대회 등 이색적인 행사가 진행되는데요. 몹신 등 다양한 머드체험 프로그램으로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올해에는 최초로 야간개장이 도입되고 더욱더 많아진 체험존과 아이들을 위한 프로그램 그리고 최강의 K-POP 공연까지 더욱 풍성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2022년 개최될 보령해양머드박람회를 앞두고 새로운 변화를 도모하고 있는데요. 더욱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는 보령에서 이번 여름도 잊지 못할 짜릿한 경험, 놓치지 마세요! 부여서동연꽃축제 두 번째로 만나볼 충남의 여름축제는 세계유산의 도시이자 백제 역사의 중심이 되는 부여에서 개최되는 서동연꽃축제입니다! 백련, 홍련, 황금련, 오가하스연, 빅토리아 연 등 50여종이 넘는 총 천만송이의 연꽃을 만날 수 있는 곳 지금 함께 가시죠! 올해 부여서동연꽃축제는 7월5일부터 진행되는데요. 서동의 애틋한 사랑 이야기가 있는 이 축제는 가족 단위, 연인, 친구와 함께하기 좋은 프로그램이 가득합니다. 천화일화 연꽃 판타지쇼! ICT기술을 접목한 연꽃영상 AR체험! 세계연꽃 영상쇼! 굿뜨래 수박의 우수성을 홍보하는 수박화채 만들기 등 여름철 대표 문화관광축제에 걸맞은 품격과 교육적 가치가 높은 프로그램들이 준비됐다고 합니다. 특히 밤이 되면 조명과 함께 새로운 세상이 펼쳐지는데요. 환상적인 여름밤의 낭만을 부여에서 느껴보시죠! 삼길포 우럭독살체험축제 투명한 속살에 쫄깃쫄깃 담백한~ 음~~그 맛을 자랑하는 지역 대표 수산물 우럭! 서산에 가면 이 싱싱한 우럭을 직접 잡고 그 자리에서 맛볼 수 있는 삼길포 우럭독살체험축제가 열립니다. 지난봄 대한민국 축제 콘텐츠 대상에서 축제프로그램 연출 부문 우수상을 받을 만큼 그 독특함과 참여자들의 반응이 남다른 축제라고 하는데요. 직접 잡은 싱싱한 물고기를 다양한 요리로 즐기는 재미 역시 축제의 또 다른 매력입니다. 삼길포항 주변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놀이시설, 수상체험들 어린아이들과 가족이 함께 한다면 서산 삼길포가 딱입니다. 보령 무창포 신비의 바닷길 축제 8월의 마지막인 8월 30일부터 9월1일까지 3일간 현대판 모세의 기적이라고 불리는 ‘무창포 신비의 바닷길 축제’가 여름의 마지막을 장식합니다! 무창포 신비의 바닷길 축제는 2019년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문화관광 육성 축제로 선정될 만큼 전국에서 인정받은 여름 축제인데요. 무창포 해변에서 석대도까지 1.5km! 물 갈라짐 현상으로 s자 모양의 길이 열리는 이곳은 경이로운 바닷속 천연놀이터입니다. 특히 아름다운 낙조와 더불어 밤까지 이어지는 야간 조개잡이 횃불 어업재현 행사 등이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고 있습니다. 각각의 특색과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새로운 경험과 추억을 선물할 충남의 여름 축제들 이번 여름에도 놓치지 말고 꼭 확인해주세요! 지금까지 대한민국의 중심, 여기는 충청남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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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호반 케이블카 타고 청풍호의 비경을 만끽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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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브향 가득한 '제13회 팜카밀레 허브축제'초록빛으로 우거진 정원에 싱그러운 허브향이 가득합니다. 남면에 위치한 관광 허브농원, 팜카밀레입니다. 이곳 팜카밀레에서 ‘제13회 팜카밀레 허브축제’가 열렸습니다. 하얀색 꽃에 사과향이 풋풋한 ‘캐모마일’과 핑크색의 앙증맞은 꽃을 지닌 ‘타임’, 라벤더, 민트, 바질 등 익숙한 허브와 더불어 보기 힘든 허브까지 2백여 종이 펼쳐졌습니다. 이와 함께 허브축제에서는 공방체험과 허브향수 만들기 등 각종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허브식물 이름 맞히기와 셀프웨딩사진 콘테스트 등 다양한 행사도 열려 즐거움을 더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 박정철 / 팜카밀레 대표] “아름다운 정원 속에서 가족과 함께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선물하고자 축제를 마련했습니다. 많은 분들이 오셔서 허브향 가득한 힐링과 행복을 느껴보시면 좋겠습니다.” 지난해 한국관광공사의 ‘한국형 웰니스 관광시설’로 충남 유일하게 선정된 바 있는 팜카밀레. 자연 그대로의 향기와 풍경을 품은 팜카밀레에서 펼쳐지는 ‘제13회 팜카밀레 허브축제’는 오는 6월 30일까지 이어질 예정입니다. 허브축제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팜카밀레 홈페이지(www.kamille.co.kr) 또는 전화(041-675-3636)로 문의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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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석기로의 시간여행' 2019 공주석장리구석기축제 하이라이트 영상대한민국에서 최초로 발견된 구석기 유적지인 공주 석장리에서 5월 3일부터 진행된 2019 공주 석장리 구석기축제가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단위 관람객들을 불러 모으며 5월 6일 폐막했습니다. 언론에 보도된 내용과 함께 폐막식에서 보여준 하이라이트 영상을 감상하시기 바랍니다. ‘공주 석장리로 떠나는 구석기 여행’을 주제로 펼쳐진 이번 축제는 한국 구석기 문화의 시작을 알려준 역사적 장소인 공주 석장리를 부각할만한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거리로 나흘간 7만여 명의 관람객이 축제장을 찾는 등 성황을 이뤘습니다. 주먹도끼와 돌창만들기 등 어린이들을 타깃으로 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부터 온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석장리 가족오락관, 구석기 시대의 야생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석장리 아카데미, 지역 공예인들과 함께 석장리만의 특별한 기념품을 직접 만들어보는 석장리 명품관 등 다채로운 체험프로그램이 가족단위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석장리 마을 주민들이 직접 운영한 구석기 음식나라는 구석기식 음식문화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다는 점에서 야간시간까지 많은 체험객으로 붐볐고, 다양한 퍼포먼스와 소품을 강화한 대표 프로그램 구석기 퍼레이드는 관람객들과 함께 어우러지며 축제의 백미를 장식했다는 평입니다. 올해 첫 선을 보인 주제공연 ‘응답하라 1964’는 석장리 유적을 발굴한 파른 손보기 교수를 소재로 석장리 유적의 가치와 구석기인의 생활을 알기 쉽게 연극으로 연출해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야간에는 금강 위를 수놓은 화려한 유등과 행사장 전체를 아름답게 비춘 야간 조명 그리고 한껏 강화된 야간 프로그램으로 야간 시간대 관람객이 지난해보다 증가하면서 체류형 축제로써의 발전 가능성을 보여줬습니다. 더불어 상왕동 행사장에서는 지역 농특산품인 공주밤과 고맛나루 장터, 공주알밤한우 홍보 판매와 함께 농촌체험과 소방안전체험, 어린이 놀이시설 등을 함께 배치해 시종일관 인산인해를 이뤘습니다. 특히 이번 축제는 주무대 위치를 주요 체험장과 분리해 각각의 집중도를 높였으며, 행사장 내 그늘막과 편의시설 확대, 먹거리마당 대형텐트 설치, 관람객 동선 매트 설치 등 관람객 편의를 위한 시설을 확충해 관람객들의 만족도를 높이는데 주력했습니다. 아울러 셔틀버스를 올해 처음 무료 순환형 버스로 운영, 지역민들의 큰 호응 속에 이용률도 대폭 증가하는 등 성과를 거뒀습니다. 반면, 이용객 편의 증진을 위한 셔틀버스 증차와 노선 조정 등 개선의 여지를 남겼으며, 야간 관람객들을 위한 보다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개설할 필요성이 있다는 지적도 나왔습니다. 공주시는 “축제에 대한 객관적이고 종합적인 평가를 통해 석장리 구석기축제를 공주를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선사문화 축제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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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화원 태안 세계 튤립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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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 석장리로 시간여행 떠나요~!!(2019 공주석장리 구석기 축제)2019 공주 석장리 구석기 축제가 2019. 5. 3부터 5. 6일까지 4일간 공주석장리박물관 일원에서 개최됩니다. 돌 하나로 시작된 문명의 발전을 알아보고 구석기 축제가 어떤 축제인가? 대표, 특별, 체험 프로그램을 둘러보며 공주 석장리로 시간여행을 떠나요~~!! 공주 석장리 구석기 축제는 한국 최초로 구석기 유적이 발견된 석장리 유적에서 진행되는 선사문화형 축제입니다. 올해 12회째를 맞이하구요, 어린이들부터 어른들까지 온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교육학습형 축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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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겨울공주군밤축제 하이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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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무예마스터십 밑그림 완성…대회위상 강화 총력오는 8월 30일 충주에서 개막하는 2019 세계무예마스터십 대회. 반기문 전 UN사무총장을 명예 대회장으로 영입하며 대회 준비에도 탄력을 받고 있습니다. 이번 대회 사업비는 약 150억 원으로 1회 대회보다 두 배 가까이 늘었습니다. 조직위는 이번 대회에 100여 개 나라에서 4천여명의 참가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특히, 택견과 삼보 등 현재까지 21개 종목의 참가는 확정됐습니다. 이번 대회는 국제연맹이 모든 경기를 주관하며 공식 규정이 적용될 계획입니다. 세계대회 입상자 참가를 독려하기 위한 지원책도 마련됐습니다. 항공료와 체재비를 지원하고, 호텔, 리조트 등 숙박시설도 확보했습니다. 원활한 이동을 위해 공항과 터미널에는 통역원과 셔틀버스가 배치됩니다. 조직위는 IOC 공인 연맹들의 단체인 국제경기연맹총연합회와 업무협약으로 개막 100일 전에는 서울에서 기념행사도 열 계획입니다. 지난 12일에는 D-200일을 맞아 청주시와 충주시 교통 중심가에서 대회 홍보 현수막과 대형 피켓 홍보가 진행됐습니다. 조직위는 앞으로 남은 기간 대회 위상 강화에 총력을 기울이는 한편 북한 참가를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할 계획입니다. 카테고리 뉴스/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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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 민속박물관 아산 외암민속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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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제4회 솔향기길축제 개최탁 트인 서해바다와 울창한 소나무 숲이 어우러진 곳 걷는 것 자체만으로도 마음 속 깊이 편안함을 줍니다. 서해안에서 가장 아름다운 산책로로 각광받고 있는 이원면 솔향기길입니다. [인터뷰: 차윤천 / 이원면 주민자치위원] “삼면이 바다로 둘러싸여있고요. 파도소리를 들으며 거닐 수 있는 길인데 흙길로 되어있기 때문에 자연을 느끼면서 거닐 수 있는 행복한 길입니다.” 오는 11월 3일 이곳에서 제4회 솔향기길 축제가 열립니다. 황금솔방울 찾기부터 추첨행사까지 다양한 이벤트와 함께 아름다운 자연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인터뷰: 구성회 / 솔향기길축제추진위원장] “4회째를 맞고 있는 축제로 황금솔방울 찾기라든가 가죽공예라든가 짚신공예 등 우리 토속적인 것도 많이 준비하고 있습니다. 천혜의 자연과 함께 그야말로 힐링의 축제가 될 수 있는 천혜의 자원이 있는 곳입니다. 여러분 많이 오셔서 함께 즐거운 자리를 하시면 고맙겠습니다.” 지난 2007년 유류사고 당시 자원봉사자들의 자취가 담긴 솔향기길. 매년 10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찾을 만큼 명품 트레킹코스로 사랑받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이번 솔향기길 축제는 가을을 즐기는 사람들에게 또 하나의 특별한 추억을 선물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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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회고마나루 전국향토연극제제15회 고마나루전국향토연극제가 '문화YOU산 - 문화! 당신의 재산입니다'라는 주제로 11월 3일부터 11월 10일까지 8일간 공주문예회관 대공연장에서 펼쳐집니다. (사)한국연극협회 공주시지부(지부장, 서경오)가 주관하는 고마나루전국향토연극제는 지역의 향토성 짙은 한국적 소재의 연극들을 발굴 양성하고, 우리 문화의 고유성을 지켜나가면서 세계로 뻗어나가게 하는 것을 목적으로 개최되는 중부권 유일의 전국 단위의 연극경연대회입니다. 올해 연극제에는 경기, 전라도, 경상도, 충청도, 서울 등 전국 각지에서 26개 작품이 접수돼 각 분야의 전문가로 이뤄진 심사위원들이 엄선한 6개 작품이 무대에 오르게 됩니다. 오는 11월 3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6팀의 경연과 수준 높은 초청공연들이 차례로 매일 저녁 7시에 공주문예회관에서 선보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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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고마비의 계절 가을! 충남 가을축제 특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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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가을 맞이 축제 풍성파도와 바람, 자연이 만들어 낸 모래언덕. 우리나라 최대 규모의 해안사구인 신두리 해안사구에서 특별한 축제가 펼쳐집니다. 바로 태안 국제 모래조각 페스티벌과 대한민국 사구 축제! 10월 20일 원북면 신두리 해수욕장과 사구 일원에서 동시에 개최됩니다. 축제장에서는 국내외 전문작가 30명이 함께 하는 모래조각 전시회와 경연대회, 신두리 해안사구 걷기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진행됩니다. [인터뷰 : 김동인 / 문화광광체육과] “예년과 다르게 공동 개최로 추진을 하고 있습니다. 둘 다 모래를 주제로 한 축제로 양 축제 간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고...두 축제를 합한 만큼 훨씬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찾아뵐 예정이고요. 꿈과 낭만이 넘치는 신두리 해안사구에 여러분의 많은 참가 부탁드립니다.” 이밖에도 태안에서는 낭만의 계절 가을을 맞아 다채로운 축제들이 열립니다. 제철 맞은 대하와 꽃게, 전어 등 싱싱한 해산물과 함께 하는 안면도 백사장 대하 축제는 오는 14일까지, 대한민국 대표 꽃 축제장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안면읍 코리아플라워파크에서는 국화·빅토리아 축제가 오는 28일까지 열립니다. 코리아플라워파크에서는 매일 밤 수백만 개의 LED 전구로 꾸며진 화려한 빛 축제도 이어집니다. 태안에서는 365일 아름다운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명소들도 관광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습니다. 푸른 소나무의 멋을 느낄 수 있는 안면도 자연휴양림과 28개 해수욕장들에서도 가을의 계절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높고 푸른 하늘, 선선한 바람이 발길을 재촉하는 가을 대한민국 최고의 관광휴양도시 태안에서는 올해도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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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회 공주시장기 풋살대회- 공주시풋살연맹 주관, 관내 유, 초, 중, 고, 대학, 일반부 참여 성황 - 풋살의 저변화 확대와 체력증진, 동호인들의 화합과 단결위해 공주시풋살연맹(회장 나용찬)은 10월3일 우성중학교 운동장에서 제14회 공주시장기 풋살대회를 개최했다. 공주시체육회에서 주최하고, 공주시풋살연맹에서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풋살의 저변화 확대와 체력증진, 동호인들의 화합과 단결을 위해 공주시 관내 유, 초, 중, 고, 대학, 일반부가 출전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펼쳤다. 이번 대회에는 유치부, 대학부가 추가돼 대회 규모가 커진 한편, 성숙한 기량을 엿볼 수 있었다. 개회식에는 공주시풋살연맹 나용찬 회장과 김정섭 공주시장, 박병수 의장을 비롯해 최훈 도의원, 임달희, 이맹석, 박기영 시의원과 방재천 공주시체육회 부회장, 배건주 사무국장 등의 내빈이 참석해 개회식을 축하했다. 이영호 전무이사의 사회로 진행된 개회식은 의식에 이어, 한진석 경기위원장의 개막선언과 내빈소개에 이어 나용찬 회장의 대회사, 김정섭 공주시장의 격려사, 박병수 의장의 축사, 대회 선서를 끝으로 개회식 공식행사를 마무리했다. 나용찬 회장의 대회사와 김정섭 시장의 격려사, 박병수 의장은 축사에서 “많은 선수들이 참석해 감사하다.”고 인사한 후, “유명한 축구선수인 지네디 지단이 은퇴 후 풋살을 하고 있다.”며, “체력소모가 적은 풋살을 통해 체력과 건강을 유지할 것”을 당부했다. 특히 “오늘 이 자리는 우리가 하나로 단결되고 화합하는 축제의 장”이라며,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는 한편, 우리 모두가 힘을 합쳐 대회규모를 확대하자.”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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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4회 백제문화제 백제의 소리와 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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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4회 백제문화제 공주시) 한류원조, 백제를 즐기다한류원조 백제의 화려한 귀환!! 어디서도 볼 수 없는 백제의 춤과 노래~~ 빛과 꽃으로 물든 9월 9일간의 축제를 신바람 공주에서 즐겨보세요~ ✔️ 주요 축하공연 ➡️ 개막축하쇼 9. 14.(금) : 뉴이스트w, 청하 ➡️ K-POP한류페스티벌 9. 15.(금) : 모모랜드, 황치열, 틴탑, EXID #공주시 #백제문화제 #축제 #백제춤 #신바람공주 #9월축제 #축하공연 #뉴이스트W #청하 #모모랜드 #황치열 #틴탑 #EX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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