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뉴스목록
-
월송정육식당 충청TV 맛집선정월송정육식당!! 충청TV 맛집 선정 - ‘월송축산’ 명품한우, 암퇘지 저렴한 가격 소문 자자해 - Q. 김해영 리포터/ “안녕하십니까. 오늘은 ‘월송축산’과 을 찾았습니다.” “월송정육식당은 ‘사골’로 우려낸 진한 설렁탕과 갈비탕 그리고 ‘소고기 특수부위’를 저렴하게 먹을 수 있다고 소문난 맛집입니다.” “메뉴는 소불고기 200g에 8천원, 갈비탕 7천원, 설렁탕 6천원, 육회 300g에 2만원 믿기지 않는 가격입니다.” Q. 김해영 리포터/ “사장님 ‘한우사골과 잡뼈’로 설렁탕과 갈비탕 국물을 우려내는 과정을 말씀해 주시죠?” A. 김병수 사장/월송정육식당 “저희 월송정육식당는 ‘신선한 뼈’를 사용해 하루정도 흐르는 물에 핏물을 깨끗이 제거해 24시간 이상 푹 고아 끝맛까지 진한 ‘사골육수’입니다.” 김해영 리포터/ 설렁탕 양도 너무 푸짐하고, 맛이 담백하고 깔끔한 진한 사골육수로 맛이 일품입니다. Q. 소고기 특수부위를 드시는 데 맛은 어떤가요? A. 김인규(공주시민)/ 소고기가 연하고 고소하며 맛 최고입니다. 또 너무 저렴해서 매일 먹고 싶습니다. Q. 갈비탕 드시는데 맛있어요? A. 김일호(공주시민)/ 진한 국물에 부드러운 살코기 정말 맛있습니다. 그런데 값이 6천원이라 너무싸서 행복합니다. Q. 육회가 맛있어 보이는 데 맛은 좋아요? A. 배정옥(공주시민)/ 300g에 2만원 싼값에 놀라고, 혀에 착 달라붙는 맛에 놀라고, 푸짐한 양에 놀라고 세 번 놀랐습니다. 사장님 고맙습니다. 대박나세요^^ Q. 무엇이 제일 맛있나요? A. 김종윤(공주시민)/육회, 소고기 특수부위, 설렁탕 등 다 맛있는데 특히 배추김치와 깍두기가 정말 끝내줍니다. (크게) 사장님 김치 좀 싸주세요? Q. 많이 드셨는데 맛에 대한 종합적인 평가는 어떻습니까? A. 오근국(공주시민)/육회와 구이육질이 너무 좋아서 전에 먹은 술이 깹니다. 이식당 고기가 공주 최고입니다. 앞으로 많이 오겠습니다. Q. 김해영 리포터/ 사장님 육회, 불고기, 설렁탕 등 가격이 너무 저렴하고 맛도 일품인데 팔아서 남긴 남나요? A. 이민수 사장(월송축산) “저희는 ‘좋은 재료’를 쓰기 때문에 많이 남지는 않지만 소비자분들이 저렴하고 맛있게 드실 수 있게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Q. 김해영 리포터/ “사장님 저희 충청TV 맛집으로 선정됐는데 남다른 ‘경영철학’은 무엇입니까?” A. 이민수 사장(월송축산) “앞으로도 좋은 식재료로 정성을 다해 ‘착한가격, 최고의 맛’으로 고객님께 보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꼭 놀러오세요~~~~~ Q. 김해영 리포터/ “사장님 안녕하세요. 한우 국거리, 불고기를 한근에 12.000원대로 판매하는데 한우 맞나요? 그리고 고기 맛은 어떤가요?” A. 이민수 사장(월송축산) “저희 월송축산은 ‘100% 한우암소’ 맞습니다. 생후 60개월 미만 암소를 직접 도축, 가공하여 ‘육질이 연하고 고소’하며, 감칠맛이 납니다.” Q. 김해영 리포터/ “한우 사골이 1Kg에 5천원, 잡뼈가 1Kg에 3천원 ‘믿기지 않는 가격’으로 팔고 있는데 사실인가요?” A. 이민수 사장(월송축산) “네. 한우 암소뼈를 저렴하게 판매하고 있습니다.” Q. 김해영 리포터/ “한우 외에도 암퇘지를 ‘싸게 판매’하는데 이유가 무엇입니까?” A. 이민수 사장(월송축산) “저희는 ‘중간 유통마진이 없기 때문’에 소비자 분들이 조금 더 저렴하게 한우고기와 암퇘지를 부담없이 드실 수 있게 판매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변함없이 좋은 육질’로 소비자 분들에게 ‘안전한 먹거리’로 보답하겠습니다.” Q. 김해영 리포터/ “판매하는 한우 소고기에 대해 설명을 해주세요?” A. 이민수 사장(월송축산) “저희 월송축산은 한우암소 1등급 이상과 ‘암퇘지 생고기’만을 취급하며, ‘한우등심과 특수부위’를 저렴하게 진열, 판매하고 있습니다.”
-
pre 스타기업 주식회사 메가콤pre 스타기업 주식회사 메가콤
-
Nike FlyEase: The Story Continues나이키-나인시그마, 새로운 개념 운동화 개발 위한 오픈 이노베이션 챌린지 운영 혁신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하여 오픈 이노베이션 도입 스포츠 의류와 장비 분야 혁신의 상징인 나이키는 새로운 개념의 운동화를 개발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글로벌 오픈 이노베이션 플랫폼인 나인시그마와 함께 글로벌 챌린지를 운영한다. 일반인부터 프로선수까지 가급적 손을 사용하지 않으면서 보다 손쉽게 운동화를 신고 벗을 수 있는 혁신적인 솔루션에 대한 아이디어나 기술을 보유한 디자이너, 엔지니어뿐만 그 누구든지 본 과제에 제안서를 접수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제1차 제안서 접수는 2016년 12월 15일 마감되며 선착순으로 접수된 500개 제안서까지 검토가 이루어지며 2017년 1월 15개 제안자가 선정되어 시제품 제작을 위한 기회가 주어진다. 2017년 1분기 말에는 최종 3개 제안자가 선택되어 최종 1등이 되기 위한 경쟁을 하며 최종 1등에게는 5만불(한화 약 6천만원)의 상금이 제공된다. 나인시그마 한국 지사장 이준혁은 “포춘지가 선정하는 가장 존경받는 혁신기업 순위에 빠짐없이 등장하는 나이키는 늘 한계를 넘어서 (Pushing the envelope) 리스크를 두려워하지 않으면서 과감하게 혁신을 실천하는 (Just do it) 나인시그마의 파트너 나이키는 끊임없는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외부와의 협업을 자연스럽게 활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나이키 이즈 챌린지 (Nike Ease Challenge)라고 명명된 이 프로그램은 나인시그마의 오픈 이노베이션 플랫폼 (www.NikeEaseChallenge.com)에서 보다 상세한 내용의 확인과 제안서 접수가 가능하다.
-
공주시, 애터미와 사랑의 고마공주 빵나눔사업 업무협약공주시, 애터미와 사랑의 고마공주 빵나눔사업 업무협약 - 애터미(주)와 협력 통해 복지사각지대 해소해 나가기로- -협약식과 함께 추석맞이 지역사랑 생필품도 함께 전달- 공주시(시장 오시덕)가 29일 오후 3시 공주시청 중회의실에서 애터미(주)(대표 도경희)와 1억원 상당의 ‘사랑의 고마공주 빵나눔 사업’ 업무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날 협약식에서 오시덕 시장과 애터미(주) 도경희 대표는 사랑의 고마공주 빵나눔 사업을 통해 사회적 위험에 처한 위기가정, 취약계층을 발굴해 지원하는 등 민‧관이 협력해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시민행복과 사회통합을 이룰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가기로 합의했습니다. 협약식과 더불어 애터미(주)는 추석명절을 맞아 지역의 어려운 가정과 사회복지시설에 5300만원 상당의 라면, 화장지, 치약 등 생필품을 기탁했으며, 이번 추석명절에 3071가구와 25개 사회복지시설 등에 물품이 전달될 예정입니다. 애터미(주)는 어려운 이웃 100가구에 3년 동안 매월 물품을 지원하는 등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협약식에서 도경희 대표는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에게 관심을 갖고 나눔을 실천하는데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오시덕 시장은 “애터미(주)의 나눔은 공주시의 지역복지 발전에 큰 힘이 되고 있어 감사하다”며, “이번 고마공주 빵나눔 사업은 시민 모두가 나눔을 실천하는 뜻깊은 소통의 공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
공주 세종 유로아울렛 기공식
-
애터미(주) 공주시 연수원 기공식애터미(회장 박한길)는 6월 8일(수) 오전 10시 30분 충남 공주시 웅진동에서 애터미 연수원 기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오시덕 공주시장과 오영환 소방서장을 비롯해 시의원, 성낙묵 허가과장과 충청남도와 공주시 관계자, 언론사 대표, 협력사 대표, 회원, 애터미 임직원 등 200여 명의 주요 내빈이 참석했다. 기공식은 내빈소개와 박지훈 실장의 경과보고, 유공자 감사패 수여, 시삽으로 이어졌다. 박한길 회장은 기념사에서 창업 초 힘들었던 기억을 회상하며, “좋은 품질의 제품을 낮은 가격에 공급하는 것 즉 “절대품질 절대가격” 고수야말로 유통의 본질이라는 신념 아래 회사를 경영한 결과 2015년 국내 매출 7,000억 원, 해외매출 1,000억 원을 달성하고 이제는 국내 1위를 넘어 세계 시장을 제패할 회사라는 기대가 모아지는 애터미가 되었다.“고 밝혔다. 박회장은 또 “애터미는 미국, 일본, 캐나다, 대만, 싱가폴에 이어 2016년 1월 캄보디아 현지법인을 오픈하였고 이 달 28일에는 필리핀 법인 오픈식을 앞두고 있다.”고 덧붙였다. 오시덕 공주시장과 윤영성 로열마스터는 축사에서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등으로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며, 날로 발전하고 있는 공주는 전국 지자체 중에서 기업유치 지원 정책 1위를 차지했다.”며, “기업의 지속적인 발전으로 세계적인 글로벌기업이 되어줄 것”을 당부했다. 애터미 연수원은 부지 2만 6천여, 건축연면적 1만 6천여, 지상4층 지하2층 규모로 지어지며 강당과 사무시설 외에도 수영장, 볼링장, 배드민턴, 탁구, 농구 등 다양한 운동시설 및 레저시설이 들어갈 예정이다. 직원 강사 등 200여명이 상주하고 교육생은 하루 평균 1천 연인원 10만여 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며, 연수원의 시설들은 지역 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방할 방침이어서 인근 상권뿐만 아니라 공주지역 경제에도 보탬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애터미 연수원은 2017년 말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연수원 기공식 기념사 박 한 길 회장 신록이 우거진 아름다운 6월, 찬란한 역사의 고장 공주에, 이렇게 멋있는 터 위에, 존경하는 내외 귀빈 여러분을 모시고, 애터미 연수원 기공식을 개최할 수 있게 되어 더없이 감개무량 합니다. 이 자리를 빛내기 위해 참석해주신 존경하는 오시덕 공주시장님, 오영환 공주 소방서장님, 김동일 시의원님, 박기영 시의원님, 그리고 충청남도와 공주시 관계자 여러분, 각 언론사 대표님, 그리고 애터미의 성장과 함께 해오신 협력사 대표님들과 리더 여러분 그리고 임직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허름한 사무실 문에 A4용지로 간판을 부치고 시작한 애터미는 설립 이래 매년 30~40%씩 성장하여 이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네트워크마케팅 기업이 되었습니다. 좋은 품질의 제품을 낮은 가격에 공급하는 것 즉 “절대품질 절대가격” 고수야말로 유통의 본질이라는 신념 아래 회사를 경영한 결과 2015년 국내 매출 7,000억 원, 해외매출 1,000억 원을 달성하고 이제는 국내 1위를 넘어 세계 시장을 제패할 회사라는 기대가 모아지는 애터미가 되었습니다. 애터미는 미국, 일본, 캐나다, 대만, 싱가폴에 이어 2016년 1월 캄보디아 현지법인을 오픈하였고 이 달 28일에는 필리핀 법인 오픈식을 앞두고 있습니다. 현재 말레이시아, 태국, 베트남, 멕시코, 중국 등의 법인을 준비 하고 있으며 5년 이내에 20개 이상의 새로운 해외 법인을 추가 오픈 할 예정입니다. 전 세계로 유통의 고속도로를 확장해 나가는 애터미는 우리의 우수한 중소기업과 휴수동행(携手同行) 할 것 입니다. 오늘의 이 성과는 미래의 유통은 절대품질의 제품을 절대가격에 판매하는 회사가 제패 할 것이라는 애터미의 경영 방침을 신뢰하고 함께 해주신, 한국콜마를 비롯한 협력업체 여러분이 계셨기에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또한 회사 초창기에 모든 것이 부족하기만 한 상황에서도 애터미의 비전 하나만을 굳게 믿고 강산이 변하는 세월의 만고풍상을 함께 견디어준 늠름한 리더 사업자 분들이 계셨기에 가능한 일이었음을 가슴 벅찬 이 자리를 빌어 다시 한 번 상기합니다. 우리는 사회에 깊게 뿌리박힌 네트워크마케팅에 대한 부정적 시각에 굴하지 않고 원리와 원칙을 준수함으로써 “네트웍마케팅의 역사는 애터미가 새로 쓴다.”는 사명감으로 여기까지 왔습니다. 이제 우리의 발자취는 모두 새로운 역사가 될 것 입니다. 저는 지난 세월 이룩한 업적 보다는 앞으로 이루어야 할 비전에 벅찬 가슴을 안고 이 자리에 서 있습니다. 국가 경제적으로는 조선업 등 제조업의 국제 경쟁력이 날로 약화됨으로 말미암아 좋은 일자리가 줄어들고 이에 따라 노후대책과 청년 일자리 문제 등 서민의 삶을 팍팍하게 하는 일들이 엄습해 오고 있습니다. 더욱 큰 문제는 국민들이 자신감을 잃고 모든 것을 자포자기하는 N포시대가 되어간다는 것입니다. “희망이 없을 때 유일한 희망은 희망을 갖는 것”이라고 용감하게 외치고 당당히 일어선 우리의 실험을, 이 시대 국민 모두가 공유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우리의 조용한 외침은 계속되어야 할 것입니다. 이런 애터미의 청사진을 그려나가고 실현하는 거점으로 활용할 곳이 바로 이 곳 입니다. A4용지로 간판을 써 붙인 사무실에 손님을 모시고 왔다가 이런 거지같은 회사에서 사업을 어떻게 하겠느냐고 돌아가는 사람들의 뒷모습을 바라봐야만 했던 여러분과 저였기에 오늘의 이 자리는 남다른 감회가 있는 날입니다. 그날의 미안함과 자책이 한이 되어 오늘 이 본사와 연수원을 회원 여러분에게 선물 할 수 있게 되어 기쁘기 한량없습니다. 신축될 애터미 연수원은 어떠한 어려움에도 굴하지 않는 기존 사업자들의 불굴의 의지 결실로서, 새로운 사업자들에게는 애터미에 대한 자긍심의 표상으로 존재하게 될 것입니다. 신축하는 애터미 연수원에는 강당과 사무 시설 이외에도 수영장, 볼링장, 배드민턴, 탁구, 농구 등 다양한 운동시설 및 레저 시설이 들어갈 예정입니다. 애터미 임직원들은 개인의 창의력발현과 제심합력의 업무문화를 공유하고 있습니다. 입사하면 본인의 직급은 본인이 정합니다. 출퇴근 시간의 통제가 없으며 해외출장도 본인이 가고 싶으면 언제든지 출장신청서 결재 없이 떠날 수 있습니다. 아예 모든 자금을 실무자 본인 결정으로 집행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파격적인 문화가 직원 1인당 년간 매출액이 70억원을 넘는 탁월한 성과를 내고 있습니다. 직원들 간에 경쟁보다는 협력이 중요합니다. 같이 몸 부딪치고 운동할 수 있는 시설이 제심합력에 의한 창의력 발현의 장이 되리라고 기대합니다. 매주 진행되는 세미나에서 강당 부족으로 인한 회원들의 어려움을 해결하는 역할을 할 것 입니다. 리더들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되어 애터미에서 올바른 성공의 길을 공유하는 장이 될 것입니다. 로비에는 애터미 홍보관을 설치하여 기존 사업자들에게는 애터미에 대한 자부심을 고양하고, 애터미를 모르는 사람은 한 눈에 회사를 이해할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또 각국 언어로 설명을 들을 수 있도록 하여 해외에서 찾아오는 회원들에게도 자부심을 느끼게 함으로써 글로벌 애터미의 위상을 높이는 자리가 될 것입니다. 이렇게 애터미만의 독특한 색깔을 보여주는 좋은 환경을 갖춘 건물은 그 자체가 홍보 효과를 불러오게 됩니다. 출근이 즐거운 회사, 머무르고 싶은 연수원이 되도록 할 것 입니다. 우리의 당연한 목표는 ‘일하고 싶은 회사 전 세계 1위’를 하는 것입니다. 매주 수천 명이 참석하는 세미나는 인근 상권뿐만 아니라 공주전역 경제에도 보탬이 될 것이라고 예상합니다. 더불어 연수원의 다양한 시설들은 회원들뿐 아니라 지역 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방을 할 방침입니다. 공주 시민들과 함께할 애터미 연수원의 모습을 기대해 주시길 부탁드리며 저 또한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애터미는 지금까지 ‘영혼을 소중히 여기는 기업’이라는 기치를 내걸고 기독교 정신을 근간으로 정도경영을 해왔습니다. 앞으로도 정직과 선함이 최고의 전략이라는 “정선상략”을 구가하는 회사가 될 것입니다. 지금까지 해왔던 것처럼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회사, 전도의 터전을 넓혀가는 회사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공사다망 하신 가운데서도 함께 하시어 자리를 빛내주신 내외귀빈께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지금까지 해주신 것처럼 앞으로도 지속적인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함께 하신 모든 분들에게 창조주 하나님의 축복이 가득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충북 연고 제약사 매출 성장 최고
-
퓨전떡 "떡안애"
-
(주)우양냉동식품 청양공장 준공㈜우양냉동식품 청양공장 준공 고용창출, 인구증가 등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운곡2농공단지에 우양냉동식품이 준공되면서 청양군은 고용창출 및 인구증가에 청신호가 켜졌습니다. 청양군 운곡2농공단지에 입주한 ㈜우양냉동식품 청양공장(대표 이구열)이 27일 준공식을 갖고 본격 가동에 들어간다. 이날 준공식은 이석화 청양군수와 이동규 창립주를 비롯한 각급 기관단체장, 가공관련 단체 및 업체, 지역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식후 위생적이고 최신식 자동기계화설비가 완비된 공장 내부관람이 이어졌다. ㈜우양냉동식품은 국내산 과일이나 농산물을 냉동식품으로 가공하는 식품소재 전문회사로 서천, 군산, 나주 등에 6개의 공장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에 준공한 청양공장은 건축면적 9620㎡(4동, 2층)에 냉동가동식품을 제조하기 위한 최신식 자동기계설비를 갖추고 있다. 군은 ㈜우양냉동식품을 비롯한 운곡2농공단지 입주 기업을 통해 앞으로 지역민 고용 창출 및 인구증가 등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석화 군수는 “기업애로 해결 및 정주여건 개선을 통해 산업단지 근로자들이 지역 내 거주 정착하고 주민과 기업이 상생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토종붕어 양식 성공
-
충주시 귀농인 밤재배농가
-
보라색 고추, 동그란 고추 보셨나요.
-
자연 속 힐링체험 소백산 화전민촌
-
미니수박이 주렁주렁
-
두 번 실패는 없다. 딧불양봉 이상학씨
-
괴산한우타운
-
증평군 홍삼포트전문판매장 개장
-
오월드 겨울축제
-
오월드
-
공주시-솔브레인(주), 폐열 재활용 협약체결
-
(사)공주시기업인협의회-박수현 국회의원 정책간담회(2부)
-
(사)공주시기업인협의회-박수현 국회의원 정책간담회(1부)
-
EG건설 세종시 아파트 EG the1 분양
-
삼영기계(주) 공주공장 신축이전 준공식
-
자원봉사 우수기업(선양) 동판제막식
많이본뉴스
많이 본 뉴스
- 1[포토뉴스]2024충북 한우랑 브랜드랑 축제 이틀째 대성황... 제천의 축제다운 명품 축제로 만들겠다.
- 2“김창규 제천시장의 무책임한 행정처리 수수방관”... 비난 목소리 거세져... 제천농업기술센터 시민의 혈세 예산 수립 없이 마음데로 사용
- 3제천시.단양군의회 후반기 의장 자리는 누가 앉을까?... 국힘 의원간 치열한 경쟁
- 4[포토뉴스]2024충북 한우랑 브랜드랑 축제가 한창... 20~30% 저렴한 가격으로
- 5제천시와 제천시체육회가 후원하는 제1회 제천시댄스스포츠연맹 회장배 충북청소년댄스경연대회 개최
- 6김문근 단양군수 “대한민국 내륙 관광 1번지 시대 만들겠다”
- 7단양군의회 오시백 의원, 5분 자유발언 ‘예산 낭비 사례 개선 촉구’
- 8단양군의회, 제325회 단양군의회(임시회) 개회
- 9촛불 방치로 제천의 한 병원 기숙사에서 화재 발생…1천만원 피해 발생
-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