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특집 뉴스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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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거주시설에 따뜻한 사랑나눔 실천<사진 : 왼쪽 서정호, 가운데 차영동, 오른쪽 이준석> 주식회사 제이(대표이사 이준석), 주식회사 서정건설(대표이사 서정호)은 지난 12일 고명동에 위치한 밀알한마음쉼터(대표 차영동)를 찾아 후원금 300만원을 기탁했다. 후원금을 기탁한 이준석, 서정호 대표이사는 “장애인들이 소외되지 않고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살아 갈 수 있도록 돕고 싶다며, 앞으로도 어려움에 처한 이웃들을 잊지 않고 따뜻한 지역사회 분위기를 조성하는데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밀알한마음쉼터 차영동 원장은 “매년 잊지 않고 뜻한 손길을 내밀어 주신 이준석, 서정호 대표님의 진심에 감사드리며, 기탁해 주신 후원금은 거주 중인 장애인들의 생활 여건 개선 등에 유용하게 사용하도록 하겠다”며 고마움을 표현했다. 한편, 주식회사 제이는 2010년부터 매년 이어오는 후원으로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과 봉사를 꾸준히 실천하고 있는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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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호전력 신규인 대표, 어려운 이웃돕기 성금 50만원 기탁서호전력 신규인 대표(교동 주민자치위원)가 지난 8일 교동 행정복지센터에 현금 50만원을 기탁하였다. 신규인 대표이사는“동절기를 맞아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교동 저소득 주민에게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면서 교동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기탁받은 현금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복지사각지대와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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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광전력 서지훈 대표이사 100만원 성금기탁제천시 관내 ㈜대광 전력 서지훈 대표가 지난 8일 용두동행정복지센터 방문해 겨울맞이 용두동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고자 100만원을 기탁했다. 서지훈 대표이사는 이번 성금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한다며 지역주민들이 더불어 행복하게 살아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에 신순임 용두동장은 ”힘든 시기를 보내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도움을 줘 감사하다며 “라고 전했다. 용두동행정복지센터에서는 후원금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하여 소외계층을 위해 쓰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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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장학회, 단양군산양삼협회 장학금 기탁단양군산양삼협회는 단양장학회에 명문학교 육성 및 인재 양성을 위해 써달라며 장학금 100만 원을 지난 8일 전달했다. 협회는 50명의 회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단양군의 산양삼 산업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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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신, 이웃사랑 연탄 기탁단양 고수동굴을 관리하는 ㈜유신(대표 이현승)에서 지난 7일 단양읍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연탄 4,700장을 단양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탁했다. 이날 기탁식에 참석한 조진호 단양사업센터장은 “지역 취약계층에게 도움을 드리고자 회사와 임직원이 뜻을 모았다”며 “누구보다 추운 겨울을 보내야 하는 주변 어려운 이웃에게 힘이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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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식당 전가복, 교동에 백미 기탁중식당 전가복(대표 근순걸) 지난 8일 교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 내 거주하는 취약계층을 위해 백미(10kg) 20포를 기탁하였다. 기탁된 백미는 차상위 및 복지사각지대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근순걸 대표는 “추운 겨울을 대비해 저소득 취약계층에 온기를 전하고 싶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지속해서 나눔 활동을 실천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전가복은 물품 기탁뿐만 아니라 수차례 어려운 이웃에게 식사를 대접하는 등 꾸준한 후원도 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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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환산업전기, 어려운 이웃위해 영서동행정복지센터에 현금 200만원 기탁㈜성환산업전기(대표 이연희)는 지난 7일 영서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이웃을 위해 현금 200만원을 기탁하는 전달식을 가졌다. ㈜성환산업전기는 제천시 산곡동에 위치한 전기배선 공사를 주로 하는 중소기업으로, 평소 사회공헌 활동과 나눔 실천에 대한 관심이 많았다. 이연희 대표는 이번기회로 “나눔에 한걸음 다가가서 마음이 뿌듯하다”며, “제천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마음을 전했다. 홍찬심 영서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한 후원에 감사드린다.”며 “꼭 필요한 곳에 의미있게 쓰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성환산업전기 기부금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거쳐 영서동 내 복지사각지대와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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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뚜라미그룹, 제천시 저소득가정 학업 지원을 위한 장학금 6,000만원 지원귀뚜라미 그룹은 7일 제천시를 방문하여 저소득가정 학생들의 학업 지원을 위해 장학금 6000만원을 전달했다. 귀뚜라미그룹이 전달한 장학금은 귀뚜라미 문화재단을 통해 관내 저소득 가정 고등학생과 대학생들에게 지급될 예정이다. 귀뚜라미그룹 관계자는 “가정 형편이 어려운 이유로 교육의 기회를 잃지 않기를 바란다.”며 “학업 발전을 위해 도움이 되었음 좋겠다.”고 밝혔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제천시 저소득 가정을 위해 관심과 지원해 주심에 감사드리며, 학생들이 꿈을 실현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귀뚜라미 장학금 지원 사업은 창업주 최진민 회장이 사재 출연으로 설립한 귀뚜라미문화재단에서 지난 1985년부터 진행해 오고 있는 귀뚜라미그룹의 대표적인 사회공헌사업으로 학술연구지원사업, 교육기관 발전기금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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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로공사 제천지사, 봉양읍 저소득 취약계층 가정에 온누리상품권 300만원 기부한국도로공사 제천지사(지사장 김창훈)에서 추운 겨울철 어려움을 겪을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해 온누리상품권 300만원을 지난 6일 봉양읍 행정복지센터에 기부했다. 김창훈 지사장은“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 계층들에게 작게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과 전통시장 활성화에도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종환 봉양읍장은“지역사회 주요 기관으로서 뜻깊은 기부에 참여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후원 취지에 맞게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잘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후원받은 온누리상품권은 저소득, 독거노인 등(김*수 등 가구당 50만원씩 총 6가구)에 전달하여 따스한 겨울을 나도록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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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연탄 전달, ㈜건토배종합마트 연탄 3,000장 기탁제천시 ㈜건토배(대표 윤종근)에서는 지난 5일 관내 동절기 취약계층 10가구를 대상으로 300장씩 총 연탄 3,000장을 기탁 했다. 윤종근 대표는 교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前 위원장으로서 이번에 기탁 한 연탄뿐만 아니라, 매월 백미(10kg) 8포와 이웃 돕기 성금 기탁 등 관내 저소득계층을 위해 꾸준히 후원하고 있다. 교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명희 위원장은“불경기에도 항상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아낌없이 베풀어 주시는 마음 너무 감사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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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백조경건설, 연탄으로 따뜻한 이웃사랑 기탁양백조경건설(대표 이충섭)은 단양군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난 1일 단양군에 연탄 15,000장을 기탁했다. 이번에 기탁된 연탄은 1,110만 원 상당으로 양백조경건설은 매년 관내 취약계층 및 위기가구를 위한 성금과 물품을 지속해서 기탁하며 지역 사회 공헌을 활발히 이어가고 있다. 이충섭 대표는 “매년 기탁하는 연탄이 이웃에 추위와 외로움을 녹일 수 있는 마음으로 전해지길 바란다”며 “양백조경은 항상 단양과 함께 나누고 성장하고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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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세아시멘트, 사랑나눔 의약품 후원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아세아시멘트는 송학면 북부지역 7개리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한방 의약품을 후원했다고 지난 27일 밝혔다. 이번 후원 행사는 아세아시멘트의 주변 지역주민들의 환경 개선 및 건강증진사업의 일환으로 제천기금관리위원회의 승인을 받아 진행 되었으며, 후원 금액은 1,500만원 상당으로 한방소화제, 한방파스, 청심환으로 구성되어있다. 아세아시멘트 관계자는 “추워지는 날씨만큼 지역주민들에게 따듯한 도움의 손길을 전달하고자 이번 행사를 준비하게 되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통하여 지역과 상생,발전하는 아세아시멘트가 되도록 노력하겠다.” 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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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팩·인팩이피엠㈜, 제천시에 1,600만원 상당 후원㈜인팩(대표 최웅선, 최장돈)과 인팩이피엠㈜(대표 최장돈)은 지난 22일 제천시청을 찾아 1,600만원 상당의 장학금 및 후원물품을 기탁했다. 제천 산업단지에 입주하여 친환경 자동차부품을 생산·공급하는 두 기업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의 손길을 이어갔다. 특히, 매년 기부되는 성금 및 물품은 소속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급여에서 1%씩 모으고 여기에 회사 기부금을 더해 마련하는 것으로 그 의미가 남다르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부쩍 추워진 날씨에 지역의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따뜻한 마음을 나누어 주신 임직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1%의 나눔 가치를 실천하는 양 기업이 미래 자동차 부품 대표기업으로 제천에서 더욱더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팩은 관내 고등학교에 장학금 4백만 원을 기탁하고 소외계층을 위한 4백만 원 상당의 김장김치를 직접 전달할 예정이며, 인팩이피엠㈜ 역시 관내 고등학교에 장학금 4백만 원을 그리고 사회복지시설에 가전제품, 식품 등 4백만 원의 물품을 기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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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용건설(주), 이웃나눔 성금 200만원 기탁지난 21일 태용건설(주) 문정옥 대표는 신백동행정복지센터(동장 이경민)을 찾아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복지사각지대 대상자를 위해 써달라며 성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문정옥 대표는 주민자치위원장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을 역임하고 꾸준히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봉사활동 및 물품을 기부하고 있으며“도움을 필요로 하는 이웃들을 위해 지속적으로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도록 노력하겠다”고 하였다. 이경민 동장은“이웃에 대한 관심과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서 주시는 대표님의 기탁에 감사드리며 기탁해 주신 현금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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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제천시지부, 제천시인재육성재단에 장학금 5백만원 기탁NH농협은행 제천시지부(지부장 엄정식)는 16일 제천시청을 방문해 제천시인재육성재단(이사장 지중현)에 장학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2007년부터 17년간 꾸준히 재단에 장학금을 기탁해 누적 장학금이 1억 2백만원이 되었다. 해마다 농협은행 직원도 매월 1~2만원의 소액을 재단에 기부하면서 작은 나눔의 행복을 실천하고 있다. 엄정식 지부장은“어려운 가정 형편에서도 열심히 공부하는 학생에게 이 장학금이 희망의 불씨가 되기를 바라며, 농협 임직원들이 힘을 합쳐 지역 인재 양성에 더욱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재단 지중현 이사장은“항상 제천 학생들에게 관심과 애정을 보내 주시는 농협은행 임직원들의 깊은 뜻을 받들어 급변하는 미래 환경 변화에 적극 대응할 수 있는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NH농협은행은 임직원 소액(급여끝전) 기부 운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임직원이 자발적ㆍ주도적으로 참여하는 나눔 문화를 조성하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에 총력을 기울여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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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장학회, 맛집소백산 장학금 기탁맛집소백산(대표 박유식)이 명문학교 육성 및 인재 양성을 위해 써달라며 단양장학회에 장학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 박유식 대표는 단양군 자치행정과장으로 퇴직하여 군의 발전과 인재 양성을 위해 장학금을 기탁하는 등 선행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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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장학회, ㈜범우피씨 장학금 기탁단양장학회는 ㈜범우피씨(대표 김성환)가 명문학교 육성 및 인재 양성을 위해 써달라며 장학금 500만 원을 전달했다. 장학금을 기탁한 ㈜범우피씨는 전국 3순위에 드는 교량 전문 업체로 2022년 매포읍 우덕리 산업단지에 입주하여 단양군 인재 양성을 위해 매년 장학금을 기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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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운수, 7일 교동 관내 난방취약 가정 3가구에 연탄·쌀·라면 기부매년 환경경영, 가족친화경영을 실천해온 제천운수(대표 민장기)가 지난 7일 교동 관내 취약계층 3가구에 연탄, 라면 등 물품을 전달했다는 훈훈한 미담이 전해졌다. 기부받은 물품 연탄 총 1500장과 함께 백미(20kg) 3포대, 라면 6상자를 교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선정한 난방취약 가구 3곳에 전달했다. 민장기 대표는 “올해도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 봉사로 따뜻함이 배가 되었다”면서 “앞으로도 향토기업으로서 진정성 있게 지역사회 나눔에 동참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정구 교동장은 “쌀쌀해진 날씨에도 열정적으로 봉사해준 제천운수 직원분들에게 감사하고 경기불황으로 얼어붙은 우리 사회가 다시 따뜻해지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한편 제천운수(대표 민장기)는 시내버스 친환경운전(에코드라이빙), 가족친화사업등 남다른 경영철학을 내세우며, 매년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꾸준한 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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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건설, 제천복지를 위한 온정의 손길㈜서정건설(대표이사 서정호)이 지난 7일 (재)제천복지재단(이사장 유용식)에기부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기부금은 제천시 내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제천복지재단의 취약계층을 위한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제천시 화산동에 위치한 ㈜서정건설은 2021년 2월 창업해 종합건축공사업을 하고 있으며, 대표이사 외 직원들이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는 사업체이다. 서 대표이사는 “지역에서 성장하는 기업인으로서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정성을 나누고 싶어서 제천복지재단에 기부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유용식 이사장은 “많은 기업인이 지역 사회에 지속적인 관심을 두고 기부문화 확산에 앞장서서 선한 영향력을 펼쳐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재단의 다양한 사업은 제천복지재단 누리집(jcwf.or.kr), SNS 채널 등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대표번호(☎ 043-647-1237)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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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용건설(주), 사랑의 전기요 후원태용건설(대표 문정옥)은 지난 30일 겨울철 난방이 취약한 저소득층에게 150만원 상당의 전기요 12세트를 지원하였다. 문정옥 대표는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어려운 이웃들이 전기요로 온기 가득한 겨울을 나는데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이경민 신백동장은 “겨울이 시작되는 시기에 지역소외계층을 위해 꾸준히 기부와 봉사를 실천해주시는 대표님에게 감사드리며 필요한 분들에게 따듯한 마음까지 담아 성심껏 전달해 드리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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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읍 영진건설산업(주) 백미 기탁단양군 단양읍(읍장 김계현)은 영진건설산업㈜(대표 권혁진)이 관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취약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단양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백미10kg 33포(100만원 상당)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권혁진 대표는 “날씨가 추워지기 시작하는데 형편이 어려운 가정에 조금이나마 따뜻한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김영길 단양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소외계층에게 사랑과 관심을 가지고 후원해 주셔서 매우 감사드린다”며 “ 백미를 지원받으시는 분들이 이웃의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도록 잘 전달하겠다” 고 말했다. 이번에 기탁된 후원물품은 복지사각지대에 놓여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취약계층 가정에 골고루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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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양 신활력사업단, 불우이웃 성금 기탁(사)단양 신활력사업단(단장 방인구)는 농촌신활력플러스 사업 액션그룹 단양농부클라스(대표 서행원)와 꽃뱅이(대표 김남석)가 불우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527,200원을 영춘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지정기탁했다고 28일 밝혔다. 농촌신활력 플러스 공모사업에 선정된 액션그룹 단양농부클라스(단농클)는 영춘면, 가곡면 등 현지에서 직접 재배한 고추를 소포장해 고춧가루 가공·판매를 사업으로 진행 중이며, 꽃뱅이는 영춘면 동대리에서 굼뱅이를 사육하여 환, 분말, 건조 등 가공·판매를 하고 있다. (사)단양 신활력사업단(단장 방인구)는 “날이 점점 추워져 취약계층분들이 조금 더 따뜻하게 지냈으면 좋을것같아 기탁하였고, 앞으로도 농촌신활력 플러스 사업에서 많은 지원을 하여 단양군 농촌이 활력이 넘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기부된 성금은 영춘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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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수리막국수, 제천시노인종합복지관에 식품 1,000인분 후원개수리막국수(대표 김원복)는 지난 20일 제천시노인종합복지관(관장 박재홍)에 식품(사골엑기스,매생이) 1,000인분을 후원했다. 이날 개수리막국수에서는 제천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한끼나눔 행사를 위해 본사 임직원들이 복지관을 직접 방문하여 후원물품을 전달하였다. 박재홍 관장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식품을 후원해주신 개수리막국수에 감사드린다”며, 후원물품은 지역 어르신들의 따뜻한 한끼를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개수리막국수는 48년간 메밀장인으로 있었던 윤옥분 장인의 맛을 재현한 막국수 브랜드로 막국수 외에도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고 있으며, 현재 전국 10개 가맹점을 운영하고 있고 창업초기부터 기업 이념 아래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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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3년째 제천시 취약계층을 위한 성금 기탁KT&G(사장 백복인)는 지난 18일 제천시를 찾아 제천시 취약계층을 위한 성금 30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KT&G 임직원들 자발적으로 참여해 조성한 기부성금인 ‘상상펀드’에서 마련되었다. 상상펀드는 임직원들이 급여에서 매달 적립한 성금에 회사가 동일한 금액을 더해서 운용하는 KT&G만의 독창적인 사회공헌기금이다. 김상열 지사장은 “추워진 날씨에 난방비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구를 위해 우리의 도움의 손길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기탁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KT&G는 3년째 제천시 소외계층을 위해 지원하고 있으며, 복지재단, 장학재단, 봉사단 발족 등 다양한 지역사회공헌활동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전달된 성금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제천시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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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등전기 이웃사랑 성금 전달단양군은 ㈜일등전기(대표 안연근)에서 지난 16일 단양군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하여 금300만원의 성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안연근 대표는 매년 관내 저소득층 및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위해 기부하며 사랑을 실천해 왔다. 안연근 대표는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하고자 하는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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