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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2011년도 그린스타트운동 추진 사업으로 예산군에서 양성한 30여명의 기후변화해설사들이 초중고교를 방문, 찾아 가는 기후학교 운영, 그린리더 육성, 온실가스 줄이기, 탄소 포인트제 홍보 등의 활동을 펼친다.
그 일환으로 예산에서 그린리더 과정을 마친 ‘기후변화해설사’ 20여명이 한자리에 모여 오는 29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예산군공설운동장 생활체육관에서 초등생 200명에게 ‘그린리더’ 현장 봉사활동으로 ‘열린 기후학교’를 운영한다.
‘열린 기후학교’는 초등생들을 20모둠으로 나눠 각각의 다양한 놀이를 통해 기후변화에 대한 인식을 새로이 하고, 나무로 곤충․딱따구리․황새 등을 만드는 체험을 함으로써 학교로 돌아가 어린이 ‘그린리더’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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