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월26일(수출상담 11,634만달러)에 이어 9월30일 수출상담회 개최 -
- 미개척 신흥시장(이스라엘, 쿠바) 진출 세미나 및 투자유치설명회 개최 -

○ 엑스포 개막식을 기해 국내기업의 해외마케팅과 투자유치활동 지원을 위해 지난 9월 26일 오송바이오엑스포조직위원회(위원장 이시종·오영교)와 KOTRA(사장 오영호)는 수출상담회와 글로벌파트너링을 개최하여, 해외바이어 60개사와 국내업체 136개사는 수출상담 307건 11,634만달러, 현장계약 40건 827만달러를 체결하는 등 성황리에 마쳤다.
○ 조직위원회는 기업들의 호응이 기대이상으로 좋아 9월 30일(화) 수출상담회를 추가 개최하며 의약품․의료기기․바이오․건강기능식품 분야 국내 150여 개사가 해외 28개국의 60개사와 1:1로 진행하여 비즈니스의 창출을 기대하고 있다.
○ 또한, 이번 엑스포에 참가하는 이스라엘(9.30. 09:30) 12개사와 아직 미수교 공산국가로 참여하는 쿠바(10.1. 10:00) 4개사를 대상으로 미개척 신흥시장 진출 세미나를 오송첨단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에서 개최한다.
○ 9. 30.(화) 개최되는 이스라엘 대상 세미나에는 주한 이스라엘 대사 우리 구트만(H.E. Uri Guttman)과 주한 이스라엘 상공회의소장 오하드 루빈스테인(Mr. Ohad Rubinstein)이 참석했다.
○ 향후 오송바이오산업엑스포조직위원장 주재로 10. 1.(수) 11시 라마다호텔 3층에서 외국기업과 국내 외투기업 80개사를 대상으로 오송바이오밸리 투자유치설명회를 개최하여 엑스포를 계기로 실질적인 외자유치까지 연계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