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청과 소통! 지난해 대전시정을 이끌어온

가장 중요한 단어들인데요.

2016년에도 대전시는 이러한 정책기조를

바탕으로, 원도심을 중심으로 한

도시재생사업을 역점 추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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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는 도시의 역사와 전통,

도시만의 색깔과 이야기를 찾아내 되살리는

우리 지역만의 차별화된 도시재생사업을 적극 추진할 계획입니다.

원도심 활성화의 기폭제 역할을 했던 중앙로 차 없는 거리 행사를

매월 정례화해 세계적인 거리명소로 키워나갈 것이며,

옛 충남도청사 본관 전면에는 경관조명을 설치하고,

도청 뒷길을 예술과 낭만의 거리로 조성할 것입니다.

또한 대전역 동광장 개발, 국립철도박물관 유치,

대전역세권 개발사업도 가시화해 나갈 것이며,

효문화진흥원 건립공사, 안영생활체육시설단지 조성사업 등을

차질 없이 추진해나가 도시재생사업의 성공모델을

만들어 나갈 것입니다.

1) '노후소화기 폐기 및 교체방법' 홍보

대전시소방본부가 15년 이상 경과한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소화기의 안전한 관리와 사용을 위해

'노후소화기 폐기, 교체방법' 등에 대한 홍보활동을 적극 추진할 계획입니다.

2) 대전시농업기술센터, 국비시범사업 신청

대전시농업기술센터가 1월 29일까지 지역 농업인과 단체를 대상으로

식량작물분야, 축산분야, 채소분야 등

'2016년 신기술보급 시범사업과 농업발전기금 사업'

국비지원 신청을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