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11월 문화예술행사 ‘풍성’ > 뉴스 | 충청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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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11월 문화예술행사 ‘풍성’

기사입력 2016.10.30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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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울산시의 문화예술 행사가 각 공연장 전시장 등을 통해 풍성하게 열린다.

문화예술회관은 11월 1일 울산광역시 레이디싱어즈 정기연주회를 비롯해 9일, 23일 뒤란 공연, 18일부터 20일까지 창작뮤지컬 ‘스톤플라워’, 22일 모리스 슈테거 & 장 롱도 공연, 30일 울산학춤보존회 정기공연 등이 열린다.

중구 문화의 전당에서는 9일 ‘가을맞이 가곡의 밤’, 12일 태화강합창단 정기연주회, 18일 울산시립교향악단 정기연주회가 열리고, 현대예술관에서는 11일부터 13일까지 뮤지컬 ‘잭 더 리퍼’ 공연이 펼쳐진다.

문화예술회관 전시장에서 2일부터 7일까지 울산여성사진가회 한·일교류전, 23일부터 28일까지 울산사진써클연합회 합동전이 열리며, 현대예술관 미술관에서는 내셔널 지오그래픽展 ‘미지의 탐사 그리고 발견’이 12월 4일까지 전시된다.

가인갤러리에서 1일부터 6일까지 석강·박차희 부부작가 초대전, 9일부터 30일까지 전미경 회화전, 21일부터 12월 10일까지 정정오 목공예 개인전이 열린다.

또 주택과 인접한 지역의 도서관에서 각종 강좌 및 영화상영 등 문화 혜택의 기회를 잡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

울산시는 매월 문화예술행사 현황을 울산시 홈페이지 새소식에 게시해 다양한 문화예술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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