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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5대 미국 대통령을 선출하기 위한 투표가 본격 시작됐다.
8일 오전 6시(한국 시간 8일 오후 8시) 투표가 시작된 곳은 인디애나, 켄터키, 버지니아, 뉴욕, 뉴저지, 코네티컷, 메인이다. 버몬트주는 이보다 1시간 일찍 투표를 시작했다.
CNN에 따르면 경합주 중 한 곳인 버지니아주에산 이른 시간임에도 투표소 앞에서 유권자들이 길게 줄을 서면서 이번 대선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실감케 했다. 이들은 오전 5시부터 투표소 개장을 기다렸던 것으로 전해졌다.
팀 케인 민주당 부통령 후보 부부는 오전 8시 버지니아주 리치몬드에서 투표했다.
한편 노스캐롤라이나와 오하이오, 웨스트버지니아는 오후 8시30분에 투표소가 개장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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