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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북부 후쿠시마 앞바다에서 22일 오전 5시56분 규모 7.3의 지진이 발생했다.
일본 기상청은 북태평양 해안 지역에 3m 높이의 쓰나미 경보가 발령되고 주민대피령도 내려졌다고 밝혔다.
이날 지진은 후쿠시마 해안 지역의 깊이 약 10㎞ 지점에서 발생했으며 진동이 도쿄에서도 감지됐다.
현재까지 인명 및 재산 피해는 보고되지 않았다.
후쿠시마에서 약 30km 떨어진 고리야마에 출장간 한국 기업인 백모씨는 강한 진동을 느꼈다고 뉴스1에 알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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