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상세페이지
경기도 안성시는 '제7회 저탄소생활 실천 국민대회'에서 단체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환경부가 주최한 이번 대회에서는 '온실가스 1인 1톤 줄이기' 국민운동의 온실가스 감축 실천사업에 대한 다양한 주체들의 우수사례 발굴과 공유가 진행됐다.
안성시는 그린컨설턴트 사업, 산내들 푸른안성 환경축제 등을 통해 실질적 온실가스 감축을 할 수 있는 탄소사냥법을 소개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저탄소 친환경 생활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실질적인 온실가스 감축 실천 활동들이 지속될 수 있도록 노력 할 것”이라고 말했다.
많이본뉴스
많이 본 뉴스
- 1상급자에게 고성·막말' 논란 일으킨 제천시청 5급 과장 직위해제
- 2대한민국의 중심! 천연물의 허브 제천시!
- 3(사)대한노인회 제천시지회, 의사단체 진료거부·파업 즉각 중단 촉구
- 4제천시의회,‘제63회 충북도민체육대회’제천시 선수단 격려
- 5가장 중요한 궁합, 입맛 궁합!|[메이드인 충청북도] EP.2 제천 원뜰
- 6제63회 충북도민체육대회 제천시선수단 경기장 격려
- 7제천시의회, 의원 연구단체 활동 개시
- 8의림유치원, 땅이 흔들릴 때 대처방법을 알아요!
- 9제천시의회, 市 사무 위탁 투명․공정성 강화 추진
- 10제43회 스승의 날 유공 교원 훈포장 및 표창장 수여식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