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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에서 뜻깊은 수상

기사입력 2019.05.18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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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3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가 5월 15일(수)~5월 17일 (금)에 전주, 익산 등 전라북도 일원에서 종목별로 개최됐다.


□ 이번 대회에서 충북 특수학교 학생들의 선전이 눈에 띄었다.


□ 충주혜성학교에서는 역도, 조정 등 2개 종목에서 학생 5명이 참가해 은메달 5개, 동메달 2개 총 7개의 값진 메달을 획득했다.


□ 전라북도 전주시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역도 종목에서는 손준수 학생(초6)이 스쿼트 76kg에서 은메달, 데드리프트 65kg에서 동메달, 종합 141kg에서 동메달을 수상했다.


□ 이정민 학생(중3)은 스쿼트 85kg에서 은메달, 데드리프트 110kg에서 은메달, 종합 195kg에서 은메달을 수상했다.


□ 전라북도 익산시 국민생활관에서 열린 조정 종목에서는 남자 단체전 1000m에서 강민수, 정구환 학생(고3)이 은메달을 받았다.


□ 청주혜화학교는 금메달 1개, 은메달 1개, 동메달 1개를 획득했다.


□ 원반던지기 부문에서 진건우(고등부) 학생이 금메달과 은메달, 포환던지기 부문에서 허고은(고등부) 학생이 동메달을 각각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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