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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시장 최홍묵)가 ‘2021계룡세계軍문화엑스포’ 홍보를 위한 홍보아치 설치를 완료했다.
아치는 너비 24.4m, 높이 8.5m 규모로 엄사면 평리사거리와 엄사 육교의중간지점 왕복 4차선 도로위에 설치됐으며, 통과 높이를6.2m로 하여 엑스포 행사장에 전시될 전차·장갑차와 자주포 등 軍의 대형 특수장비가 원활하게 통과할 수 있도록 하였다.
시는 홍보아치 설치를 위해 지난 10월 5일부터 양방향 2차로를 통제한 가운데 공사를 시작했으며, 신호수 배치, 차선축소 안내판설치 등 교통안전 시설을 설치하는 등 사업부서의 철저한 감독 아래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공사를 마무리 했다.
시는 아치가 완공됨에 따라 엑스포홍보문구를 한글과 영문으로 표기했고, 조명을 설치해 야간에도 홍보문구가 잘 보이도록 할 계획으로 엑스포 종료 후에도 시정 홍보용 시설로 반영구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유원호 軍문화엑스포지원단장은 “설치공사 기간 중 차량운행이 불편함에도불구하고 적극 협조해주신 시민여러분 덕분에 홍보아치 설치공사를 순조롭게 마무리 할 수 있었다”며 “엑스포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홍보를 비롯한 관련 현안사업들이 예정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아치는 너비 24.4m, 높이 8.5m 규모로 엄사면 평리사거리와 엄사 육교의중간지점 왕복 4차선 도로위에 설치됐으며, 통과 높이를6.2m로 하여 엑스포 행사장에 전시될 전차·장갑차와 자주포 등 軍의 대형 특수장비가 원활하게 통과할 수 있도록 하였다.
시는 홍보아치 설치를 위해 지난 10월 5일부터 양방향 2차로를 통제한 가운데 공사를 시작했으며, 신호수 배치, 차선축소 안내판설치 등 교통안전 시설을 설치하는 등 사업부서의 철저한 감독 아래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공사를 마무리 했다.
시는 아치가 완공됨에 따라 엑스포홍보문구를 한글과 영문으로 표기했고, 조명을 설치해 야간에도 홍보문구가 잘 보이도록 할 계획으로 엑스포 종료 후에도 시정 홍보용 시설로 반영구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유원호 軍문화엑스포지원단장은 “설치공사 기간 중 차량운행이 불편함에도불구하고 적극 협조해주신 시민여러분 덕분에 홍보아치 설치공사를 순조롭게 마무리 할 수 있었다”며 “엑스포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홍보를 비롯한 관련 현안사업들이 예정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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