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건설의 브랜드아파트 ‘오창 반도유보라 퍼스티지’ 7월 분양 > 뉴스 | 충청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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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건설의 브랜드아파트 ‘오창 반도유보라 퍼스티지’ 7월 분양

기사입력 2021.07.04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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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건설이 오는 7월 청주 오창에 브랜드아파트 ‘오창 반도유보라 퍼스티지’를 분양한다고 밝혔다.시공사인 반도건설은 50년 업력을 자랑하는 국내 대표 건설사로 유보라 브랜드 프리미엄을 바탕으로 세종, 부산, 울산, 원주, 대구, 평택 등 전국에 걸쳐 사업장을 확대하며 가치를 높이고 있다.
 
‘오창 반도유보라 퍼스티지’는 충북 청주시 오창읍 각리 일원에 들어선다. 
 
단지 규모는 대지면적 1만9064㎡, 전체 연면적 12만2824㎡, 지하 4층, 지상 25층, 8개동, 체육시설 1동 등을 갖췄다.전용면적은 59㎡, 74㎡, 84㎡A·B·C 등으로 실거주 수요층이 선호한다고 알려진 중소형 평형대 위주다. 
 
특히 84㎡(일부 타입)의 경우 전면 발코니 남향 배치로 신개념 5베이(bay) 설계를 적용한다.각 세대별로 사물인터넷(IoT) 서비스가 구축돼 음성 또는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으로 실내 여러 가전을 원격 컨트롤할 수 있다. 
 
아울러 자연으로 꾸민 중앙광장 중심의 단지 배치를 통해 일상속 쉼을 자유롭게 누릴 수 있다. 또 단지 내 비주거시설인 수영장과 생활편의시설을 갖춘 복합 스포츠센터 계획으로 수준 높은 문화생활을 할 수 있다.
 
단지는 오창IC(중부고속도로), 서오창IC(경부고속도로), 청주북부터미널 등이 인접한 위치에 자리하여 타 지역 진출이 수월하다. 
 
고속도로, 터미널, KTX, SRT와 인접한 사통팔달 쾌속 교통망을 갖춘 가운데 전국 어디든 빠르게 오고 가는 쾌속 대중교통 조건까지 확보하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청주국제공항을 이용해 해외 이동 역시 빠르게 도모할 수 있다.
 
각리공원과 진통공원, 오창호수공원 등 자연을 곁에 두는 에코 라이프, 홈플러스, 메가박스·중앙병원, 소방서, 우체국 등을 도보로 이동해 이용할 수 있는 편리한 주거환경도 장점이다. 
 
단지 바로 앞 청원초를 비롯해 생명초, 각리초, 각리중, 청원고 도보 통학이 가능해 아이를 키우기 좋은 초품아 단지로도 인기를 얻고 있다.
 
오창 반도유보라 퍼스티지 관계자는 “반도건설 일찍이 조합원 모집을 조기에 마감한 후 지난 11일 착공식을 마친 오창 반도유보라 퍼스티지는 총 572세대 중 조합분 분양이 완료한 상태이며 오는 7월부터 일반 분양을 개시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한편 ‘오창 반도유보라 퍼스티지’의 모델하우스는 청주시 청원구 주중동에 마련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또는 대표 번호를 통해서 문의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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