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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는 28일 코로나19 확진자 5명이 발생 했다고 전했으며 현재 누적 확진자는 493명으로 늘었다.
확진자는 추석 연휴기간 중 경기도 성남시 확진자와 접촉한 일가족 3명을 포함해 지역 내 리조트를 방문한 20대 여성(경기도 부천시 거주)과 감염 경로가 불분명한 40대 여성 등 5명이 판진자 판정을 받았다.
가족이 확진된 3명은 지역 내 약국 등 동선은 파악되고 있으나 밀접접촉자는 없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으며 지역 내 리조트를 방문한 여성은 검사 후 거주지역인 부천으로 귀가 조치 했으며 40대 여성은 감염 경로가 파악되지 않고 있어 현재 이동 동선을 파악 중이다.
충청북도는 코로나19 감염 확산을 차단하고 확산을 조기에 진정시키고자 9월 29일부터 별도 명령시까지 도내 기업체 신규채용 근로자 등에 대한 진단검사 의무화 행정명령을 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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