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 농부 박수현 제8대 공주시 1선거구 충남도의원 출마 기자회견 > 뉴스 | 충청TV

기사상세페이지

착한 농부 박수현 제8대 공주시 1선거구 충남도의원 출마 기자회견

기사입력 2021.11.26 14:36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카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 밴드로 보내기
  • URL 복사하기
착한 농부 박수현 출마의 변
 
지금 대한민국은 대전환의 시기입니다.공주도 변해야 합니다.
 
이 변화 누가 이끌겠습니까.시민을 섬기는 저 박수현, 바른의식을 지닌 준비 된 박수현입니다.
 
공주시민 여러분. 그리고 공주시민의 눈과 귀와 발이 되어 정확하고 신속한 공주 정보를 전달해주시는 공주 기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제가  여러분을 초대한 것은2022년 6월 1일 제8대 전국동시지방선거 공주시 제1선거구 충남도의원 출마를 공식적으로 공주시민에게 보고드리기 위해서입니다
 
이제, 공주시민이 더 안전해야 합니다.2년간 계속된 코로나19로 시민이 매우 힘들고,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음을 잘 알고 있습니다.이 재난 위기를 지혜롭고 슬기롭게 이겨내고 극복해야 합니다.
 
국가재난질병대책본부의 방역수칙을 준수하고 시민이 행동으로 보여, 우리 스스로 지켜내야 합니다.
 
제가 정치를 시작한 지 어느덧 11년이 지났습니다.2010년과 2018년, 공주 강남지역구 충남도의원에 두 번 출마했다가 낙마하였습니다
 
이번이 세 번째 출마로 시민의, 시민에 의한, 시민을 위한 생활현장 정치, 주민 주도의 정치를 하고자 다시 도전했습니다.
 
충남도의원선거에서 두 번, 낙마라는 고배를 마시고 그 시련을 통해 더 강인한 '박수현'이 되었습니다.
 
낙선 후 저의 부족함을 채우고 또 진심으로 성찰하며 행동하는 정치인의 길을 위해 부단한 노력을 하며 칠전팔기 사즉필생 정신으로재도전의 준비를 해왔습니다.
 
저는 선거 때가 되었기 때문에 습관처럼 출마하는 것이 아니라, 진정 시민을 위한 것이 무엇인지를 깨닫고 대전환의 이 시점에서 나의 깨달음을 실천하고자 출마를 결심하였습니다.
 
저는 "건강한 자연환경이 건강한 사람을 지켜낸다"는 환경보전 활동과 "농부가 잘 살아야 농촌이 산다"는 '농부정책운동가로서 그 길을 한결같이 걸어 왔습니다.이제, 공주시민이 더 잘 살아야 합니다.
 
시민이 공주의 주인이고, 정치인은 주인을 위한 봉사자입니다.시민과 시민단체에열린대화 열린소통 토론간담회를 제안합니다열린 대화와 열린소통이 공주시를 발전시키고 성장시키는 원동력입니다
 
.열린대화, 열린소통으로 현장에서 그 답을 찾겠습니다.
 
시민이 주체가 되고 시민이 주도하는 행정 구현의 촉매자 역할을 하겠습니다.
 
공주시민이 더 행복해야 합니다공주는 1500년이란 유구한 역사와 문화 그리고 예술이 숨쉬는 고장으로 명품관광도시가 되어야 합니다.
 
공주가 잘 살아야 국가가 잘 살수 있으며,시민이 잘 살고 행복해야 대한민국이 강해집니다.
 
지금 시대는 양극화 위기, 인구감소위기, 지방소멸위기, 기후환경위기, 질병재난위기, 고령화 위기,청소년 일자리위기는 입니다.
 
지방자치와 재정분권<국세60/지방세 40>만이 해소 할수 있으며, 재정자립도를 향상시킬 수 있는 매우 중요한 대안입니다.
 
최근 세종시 국회의사당 확정으로 세종시는 더욱 더 빠르게 성장 발전 하고 있습니다.
 
공주시도 대형 호텔과 콘도, 국제회의 및 세미나컨벤션센터, 레져관광구축, 기업유치, 강남지역에 시민 복지아파트를 건설하여원도심 활성화와 시민의 주거문제 해소와 인구유입등으로 지역경제를 회복하고국내는 물론 세계인들을 맞이 할 준비를 해야합니다.
 
정치는 경제입니다.사람이 모여야 경제가 살아 납니다.공주는 사람이 모여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야 공주 경제가 살아납니다.
 
시민의 자발적인 참여와 정책을 자율적으로결정하여, 지방의 창의성과 다양성이 존중되는 내실있는 지방자치가 실현되어야 합니다.
 
공주시민들과 저 박수현은 반드시 그런 공주를 만들어야 합니다
 
시민들과 시민들이 주도하는 공감정치, 희망정치를 하겠습니다.저 박수현도 변하겠습니다.
 
공주도 스스로 만들어가는 공주로 변해야합니다.시민도 변해야 합니다.정치인도 변해야 합니다.
 
공주시 변화와 개혁에 저 박수현이 앞장서겠습니다.YES, WE CAN.우리는 할수 있습니다.박수현은 할 수 있습니다아니 반드시 행동하는 시민의 힘으로 해내야 합니다.
 
2010년의 초심으로 2022년 직심을 다하는착한농부의 정치 인생길에 시민여러분들께서함께 동행해 주시기를 간곡히 청합니다.

backward top h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