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을 품고 살던 천재 시인의 공간‘오장환 문학관’ > 뉴스 | 충청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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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을 품고 살던 천재 시인의 공간‘오장환 문학관’

기사입력 2022.03.12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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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0년대 후반,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시인으로 시단의 3대 천재 중 한 명으로 손꼽히던 오장환 시인. 우리 지역 보은에는 오장환 시인의 짧았던 삶을 되돌아볼 수 있는 공간인 ‘오장환 문학관’이 있습니다.
 
보은이 고향인 오장환 시인의 생애와 그가 남긴 시집, 함께 문학을 논하고 시를 읊었던 문학 친구들에 대한 정보 등 오장환 문학관에는 시인의 삶이 머물고 있습니다.
 
이곳에서 끝나지 않을 오장환 시인의 이야기에 귀 기울여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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