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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맞벌이 가정 일·가정 양립 지원 나서
- ‘함께여서 행복가(家)득’ 프로그램 열어··· 가족의 소중함 강조 -
계룡시(시장 최홍묵)는지난 4월부터 이달까지 계룡시가족센터 주관으로 관내 거주하는 맞벌이 30가정을 대상으로‘함께여서, 행복가(家)득’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맞벌이 가정 일·가정 양립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실시된 이번 프로그램은 자칫 맞벌이 가정에 부족할 수 있는 대화와 소통의시간을 가지며, 가족의 소중함을 일깨우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부모와 자녀는 ‘우리가정 행복한 다과상 만들기’란 제목으로 함께 목공 체험을 하며 그동안 부족했던 가족간의 대화와유대감을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 프로그램 참여자는 “바쁜 일상 속에 온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프로그램을 찾기 어려웠는데 이번 기회로 가족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며, “앞으로 맞벌이 가정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개설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지승훈 계룡시 가족센터장은 “지역내 맞벌이가정이 일과 가정의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도록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소통과체험의 장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 ‘함께여서 행복가(家)득’ 프로그램 열어··· 가족의 소중함 강조 -
계룡시(시장 최홍묵)는지난 4월부터 이달까지 계룡시가족센터 주관으로 관내 거주하는 맞벌이 30가정을 대상으로‘함께여서, 행복가(家)득’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맞벌이 가정 일·가정 양립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실시된 이번 프로그램은 자칫 맞벌이 가정에 부족할 수 있는 대화와 소통의시간을 가지며, 가족의 소중함을 일깨우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부모와 자녀는 ‘우리가정 행복한 다과상 만들기’란 제목으로 함께 목공 체험을 하며 그동안 부족했던 가족간의 대화와유대감을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 프로그램 참여자는 “바쁜 일상 속에 온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프로그램을 찾기 어려웠는데 이번 기회로 가족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며, “앞으로 맞벌이 가정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개설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지승훈 계룡시 가족센터장은 “지역내 맞벌이가정이 일과 가정의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도록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소통과체험의 장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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