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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우피씨(대표 김성환)는 지역 명문학교 육성 및 인재양성을 위해 단양장학회에 500만 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
㈜범우피씨는 2022년도 매포읍 우덕리 산업단지에 입주한 콘크리트 제조업체며 전국 3순위에 드는 명실상부한 교량전문업체기도 하다.
김 대표는 지난 10월 태어나고 자란 매포에 둥지를 새로 틀며 영업이익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겠다고 소감을 밝힌 바 있다.
생활개선단양군연합회(회장 이상숙)도 지역 명문학교 육성 및 인재양성을 위해 단양장학회에 100만 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
생활개선단양군연합회(회장 이지원)는 회원 342명이 활동하고 있으며 농촌생활개선사업 선도적 실천과 농촌발전, 농촌여성지위 향상 목적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인력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위해 단양읍, 매포읍, 어상천면 등 각지를 돌며 일손봉사활동과 물품 기탁 등 취약계층을 위해 봉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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