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상세페이지
증평군은 관리·감독이 소홀한 취약 시기인 설 연휴 기간을 전후하여 환경오염 불법행위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27일까지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을 특별 감시·단속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은 연휴 기간인 21일부터 24일까지 특별감시 상황반을 운영하여, 전년도 환경관련법 위반 사업장을 우선 대상으로 점검하며, 산업단지와 그 인근의 환경오염 우려지역에 대해서도 순찰을 강화할 것이다.
군 관계자는 “단속 결과 단순 경미한 사항은 현장 계도 등 시정조치하고 중대한 위반사항과 상습적 위반 사업장은 행정처분·고발 등 관련 법률에 따라 강력 조치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군은 연휴 기간인 21일부터 24일까지 특별감시 상황반을 운영하여, 전년도 환경관련법 위반 사업장을 우선 대상으로 점검하며, 산업단지와 그 인근의 환경오염 우려지역에 대해서도 순찰을 강화할 것이다.
군 관계자는 “단속 결과 단순 경미한 사항은 현장 계도 등 시정조치하고 중대한 위반사항과 상습적 위반 사업장은 행정처분·고발 등 관련 법률에 따라 강력 조치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많이본뉴스
많이 본 뉴스
- 1상급자에게 고성·막말' 논란 일으킨 제천시청 5급 과장 직위해제
- 2대한민국의 중심! 천연물의 허브 제천시!
- 3(사)대한노인회 제천시지회, 의사단체 진료거부·파업 즉각 중단 촉구
- 4제천시의회,‘제63회 충북도민체육대회’제천시 선수단 격려
- 5제천예술의전당, 홈페이지 운영 및 테스트 공연 관람권 판매 5월 10일 개시
- 6제63회 충북도민체육대회 제천시선수단 경기장 격려
- 7가장 중요한 궁합, 입맛 궁합!|[메이드인 충청북도] EP.2 제천 원뜰
- 8제천시의회, 의원 연구단체 활동 개시
- 9의림유치원, 땅이 흔들릴 때 대처방법을 알아요!
- 10제43회 스승의 날 유공 교원 훈포장 및 표창장 수여식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