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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움플러스 유제완 대표가 증평군에 고향사랑기부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유 대표는 “증평은 가족들과 자주 와서 휴일을 즐기던 곳”이라며 “증평군의 발전을 기대하는 마음으로 고향사랑기부에 동참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채움플러스는 방과 후 활동과 콘텐츠 연구 및 개발과 비대면 교육, 출판 및 교구를 제작하는 교육 사회적 기업이다.
지난해 12월 교육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하는 ‘디지털 새(New) 싹(Software·AI Camp) 캠프’의 운영기관으로 선정, 겨울방학 기간 동안 경기, 충북, 세종, 경북에서 청소년 4000여 명을 대상으로 소프트웨어, AI 무료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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