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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은 삼구아이앤씨 구자관 대표가 고향사랑기부제 연간 개인 최고 기부금액인 5백만 원을 기부했다.
구자관 대표는 “고향사랑기부제라는 좋은 제도를 통해 단양군 발전에 기여할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삼구아이앤씨는 1968년에 설립해 54년간 4만여 명의 임직원을 고용하고 2조 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는 중견기업으로 현재 단양군 어상천면 옛 단산중학교 자리에 삼구인화원 연수원을 조성하고 있다.
한편, 단양군의 고향사랑기부제 기부 실적은 330여 명, 7천 4백여만 원으로 단양군은 기부금 증대를 위해 ‘N번째 기부금 달성자 및 1억 원 달성 기념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
또한 지역의 대표 사찰인 구인사와 협의해 ‘템플스테이’를 답례품으로 추가 지정ㆍ운영 계획하는 등 기부자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2023년 1월부터 시행된 고향사랑기부제는 기부자가 주민등록 주소지를 제외한 지자체에 기부해 세액 공제와 답례품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고, 기부금을 받은 지자체는 이를 주민 복리 및 지방재정 확충 등 고향 발전을 위해 사용할 수 있는 제도이다.
전국 농협 창구 또는 고향사랑e음 홈페이지를 통해 기부할 수 있다.
구자관 대표는 “고향사랑기부제라는 좋은 제도를 통해 단양군 발전에 기여할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삼구아이앤씨는 1968년에 설립해 54년간 4만여 명의 임직원을 고용하고 2조 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는 중견기업으로 현재 단양군 어상천면 옛 단산중학교 자리에 삼구인화원 연수원을 조성하고 있다.
한편, 단양군의 고향사랑기부제 기부 실적은 330여 명, 7천 4백여만 원으로 단양군은 기부금 증대를 위해 ‘N번째 기부금 달성자 및 1억 원 달성 기념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
또한 지역의 대표 사찰인 구인사와 협의해 ‘템플스테이’를 답례품으로 추가 지정ㆍ운영 계획하는 등 기부자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2023년 1월부터 시행된 고향사랑기부제는 기부자가 주민등록 주소지를 제외한 지자체에 기부해 세액 공제와 답례품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고, 기부금을 받은 지자체는 이를 주민 복리 및 지방재정 확충 등 고향 발전을 위해 사용할 수 있는 제도이다.
전국 농협 창구 또는 고향사랑e음 홈페이지를 통해 기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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