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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내 초교생 132명 참여⋯17명 충남도 대회 출전 자격
금산군은 지난 23일 금산종합체육관에서 제1회 어린이 안전골든벨을 성공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중도일보사 후원으로 열렸으며 관내 초등학교 8개교에서 학생 132명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통해 추부초 이태윤 학생이 골든벨을 울려 퀴즈왕으로서 금산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누렸다.
또한, 최종 17명의 학생은 연말 충남도 대회 출전 자격을 얻었다.
부대 행사로 금산소방서 심폐소생술 체험 프로그램과 금산경찰서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이 실시했으며 안전관련 상식 예시 1200여 개에서 문제가 제시돼 초교생 안전의식 향상에도 도움을 줬다.
군 관계자는 “참여 학생들이 관련 문제를 공부하며 안전의식을 갖추는 계기가 됐을 것”이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사고나 위험에 대처할 수 있는 올바른 안전의식을 갖게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진> 제1회 금산군 어린이 안전골든벨 기념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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