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상세페이지
충남 논산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지진호)은 오는 3월 13일까지 2024 꿈의 댄스팀 '논산' 단원을 추가 모집한다.
‘꿈의 댄스팀’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사업으로 지역의 아동·청소년들이 자신의 이야기를 담은 춤을 만드는 작업을 통해 전인적 성장을 지향하는 문화예술교육 사업이다.
논산문화관광재단은 2023년 거점기관 공모에 선정되어 5년간 매년 1억원씩 사업비를 지원받고 있으며, 작년에 선정된 20개 거점기관 중 ‘독자적인 모델개발 사례’로 호평을 받아 우수사례 기관으로 선정되었다.
꿈의 댄스팀 ‘논산’은 매주 토요일 연산문화창고에서 창작무용이라는 장르를 기반으로 개별 혹은 그룹으로 자기 언어(움직임)을 개발하고 구성해보며 안무가가 되어보는 과정을 경험하게 된다.
관내 초등학생 1학년부터 6학년을 대상으로 총 11명을 모집할 계획이며, 단원들에게는 교육비, 공연의상, 간식 등 모든 과정이 무상으로 지원된다.
자세한 사항은 논산문화관광재단 누리집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041-730-2922로 문의하면 된다.
많이본뉴스
많이 본 뉴스
- 1상급자에게 고성·막말' 논란 일으킨 제천시청 5급 과장 직위해제
- 2대한민국의 중심! 천연물의 허브 제천시!
- 3(사)대한노인회 제천시지회, 의사단체 진료거부·파업 즉각 중단 촉구
- 4제18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제천시장애인육상연맹 소속 제천시 학생선수들 각 종목 수상 싹쓸이... 메달집게 종합성적 2위 거둬
- 5가장 중요한 궁합, 입맛 궁합!|[메이드인 충청북도] EP.2 제천 원뜰
- 6제천시의회, 市 사무 위탁 투명․공정성 강화 추진
- 7의림여자중학교 체조부 제 53회 전국소년체육대회 단체종합 3위
- 8제63회 충북도민체육대회 제천시선수단 경기장 격려
- 9제천시의회, 의원 연구단체 활동 개시
- 10의림유치원, 땅이 흔들릴 때 대처방법을 알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