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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2대 총선 공주, 부여, 청양 국민의 힘 정진석 후보 공약 발표
제22대 총선에 출마하는 국민의힘 정진석 공주 부여 청양 후보는 기자간담회를 통해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10일 공주시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기자 간담회는 고광철, 박미옥 충남도의원을 비롯해 송영월, 권경운 공주시의회 의원과 조지형 보좌관 등 30여명의 언론인이 참석했습니다.
정진석 후보는 현 시점에서 총선 전망에 대해 “4년 전보다 훨씬 유리한 상황을 피부로 느끼고 있다"며 "공주·부여·청양 공약을 통해 지지자의 성원을 이끌겠다."고 밝혔습니다.
정후보는 당선이 되면 “6선 성공과 함께 다수당이 되면 충청남도 국회의원 가운데 최초로 입법부 수장인 국회의장에 도전하겠다”며 “의장이 되면 윤석열 대통령과 손잡고 충청시대를 열겠다”고 말했습니다.
정진석 후보는 "공주·부여·청양의 4·10 선택은 4년 내내 대통령 발목 잡을 정치인이 아닌 윤석열 정부를 도울 힘있는 정치인을 뽑아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정후보는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그는 "대표발의한 세종의사당 법과 제2집무실 설치법은 공주·부여·청양을 충청의 중심축으로 세우기 위한 큰 밑그림이었다."고 밝혔습니다.
또 "명실상부한 정치행정수도의 완성을 위해 서세종IC를 공주역과 탄천IC까지 연장하는 계획을 추진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또 "KTX 공주역 주변 50만 평을 기회특구발전기업으로 지정해 대기업을 유치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정후보는 "의과대학이 없는 4년제 국립대인 공주대학교에 의대를 신설하고 부속병원을 건립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계룡산에 환경관광곤돌라를 설치해서 노약자와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도 계룡산 정상에 오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또 "공주·부여·청양을 하나로 묶는 국가정원을 조성하고 김종필 전 국무총리의 정치문하생으로서 김 전 총리의 출생지인 부여에 JP기념도서관을 건립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특히 "대통령 공약인 충청문화산업철도를 국가교통망계획에 반영해 금강역사문화뱃길을 복원, 공주·부여·청양을 관광산업 중심도시로 만들겠다."며 "세종에서 금강으로 백마강으로 금강하구둑까지 황포돛배를 띄우는 수상레포츠를 추친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제22대 총선에 출마하는 국민의힘 정진석 공주 부여 청양 후보는 기자간담회를 통해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10일 공주시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기자 간담회는 고광철, 박미옥 충남도의원을 비롯해 송영월, 권경운 공주시의회 의원과 조지형 보좌관 등 30여명의 언론인이 참석했습니다.
정진석 후보는 현 시점에서 총선 전망에 대해 “4년 전보다 훨씬 유리한 상황을 피부로 느끼고 있다"며 "공주·부여·청양 공약을 통해 지지자의 성원을 이끌겠다."고 밝혔습니다.
정후보는 당선이 되면 “6선 성공과 함께 다수당이 되면 충청남도 국회의원 가운데 최초로 입법부 수장인 국회의장에 도전하겠다”며 “의장이 되면 윤석열 대통령과 손잡고 충청시대를 열겠다”고 말했습니다.
정진석 후보는 "공주·부여·청양의 4·10 선택은 4년 내내 대통령 발목 잡을 정치인이 아닌 윤석열 정부를 도울 힘있는 정치인을 뽑아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정후보는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그는 "대표발의한 세종의사당 법과 제2집무실 설치법은 공주·부여·청양을 충청의 중심축으로 세우기 위한 큰 밑그림이었다."고 밝혔습니다.
또 "명실상부한 정치행정수도의 완성을 위해 서세종IC를 공주역과 탄천IC까지 연장하는 계획을 추진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또 "KTX 공주역 주변 50만 평을 기회특구발전기업으로 지정해 대기업을 유치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정후보는 "의과대학이 없는 4년제 국립대인 공주대학교에 의대를 신설하고 부속병원을 건립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계룡산에 환경관광곤돌라를 설치해서 노약자와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도 계룡산 정상에 오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또 "공주·부여·청양을 하나로 묶는 국가정원을 조성하고 김종필 전 국무총리의 정치문하생으로서 김 전 총리의 출생지인 부여에 JP기념도서관을 건립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특히 "대통령 공약인 충청문화산업철도를 국가교통망계획에 반영해 금강역사문화뱃길을 복원, 공주·부여·청양을 관광산업 중심도시로 만들겠다."며 "세종에서 금강으로 백마강으로 금강하구둑까지 황포돛배를 띄우는 수상레포츠를 추친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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