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상세페이지
- ‘무도한 윤 정권과 거대 기득권 양당 심판하는 선거, 젊은 정치인 국회로 보내달라’ 호소 -
- ‘세종시 잘 아는 본인에게 세종의 미래 맡겨달라...소중한 한 표 절실’사전 투표 독려 -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세종을에 출마한 개혁신당 이태환 후보가 사전투표 첫날인 4월 5일 아침 유세를 마치고 조치원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사전투표에 참여했다.
사전투표를 마친 이 후보는 “무도한 윤 정권과 거대 기득권 양당을 심판하는 선거”라며 “과거에 머물 것인지, 미래로 나아갈 것인지를 결정짓는 중요한 순간”이라고 강조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젊은 정치인을 국회 보내 세종시 발전을 이끌어야 한다”라고 세종시민들의 지지를 호소했다.
또한 “지난 8년 동안 시의원으로 누구보다 시민 가까운 곳에 있었고, 세종시를 잘 아는 후보인 저와 함께 세종의 미래로 가자”라며, “시민 여러분의 소중한 한 표가 절실하다”라고 강조하고 2일간 진행되는 사전투표에 참여해 줄 것을 독려했다.
많이본뉴스
많이 본 뉴스
- 1상급자에게 고성·막말' 논란 일으킨 제천시청 5급 과장 직위해제
- 2대한민국의 중심! 천연물의 허브 제천시!
- 3(사)대한노인회 제천시지회, 의사단체 진료거부·파업 즉각 중단 촉구
- 4제천시의회,‘제63회 충북도민체육대회’제천시 선수단 격려
- 5제63회 충북도민체육대회 제천시선수단 경기장 격려
- 6가장 중요한 궁합, 입맛 궁합!|[메이드인 충청북도] EP.2 제천 원뜰
- 7제천시의회, 의원 연구단체 활동 개시
- 8의림유치원, 땅이 흔들릴 때 대처방법을 알아요!
- 9제43회 스승의 날 유공 교원 훈포장 및 표창장 수여식 개최
- 10세종시의회, 반려동물 공간 조성을 위한 연구모임 현장방문 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