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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탁월한 팀워크와 뛰어난 실력으로 두 개의 트로피를 거머쥐다 -
청주 낭성초등학교(교장 박현숙)는 4월 25일(목) 열린 축구대회에서 남·녀부 모두 우승을 차지하며 학교 역사에 빛나는 한 페이지를 더했습니다.
낭성초는 25일 청주풋볼센터에서 열린 제23회 충청북도교육감기 겸 제19회 설암 김천호배 동아리 축구 청주시 축구대회에서 남초부 6학년, 여초부 6학년부에서 나란히 우승했습니다.
4~6학년으로 구성된 낭성초 축구 동아리는 공격적인 플레이와 뛰어난 수비력으로 경기 전반부터 주도권을 잡았고, 끝까지 승기를 놓지 않고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박현숙 낭성초 교장은 는 "학생들의 탁월한 팀워크와 뛰어난 실력 덕분에 우승을 차지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 우승을 기회 삼아 낭성초 축구동아리가 앞으로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낭성초는 이번 우승으로 학교의 자긍심을 높였으며, 앞으로 더욱 기대되는 팀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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