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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저탄소 녹색성장 태양광 발전에 기여
음성군은 지역발전과 군 이미지 선양, 군민 복지증진에 기여한 노화욱 전 충청북도 정무부지사(현 극동대 석좌교수)를 명예군민으로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
노화욱 교수는 충청북도 정무부지사로 재임하면서 소이 현대중공업 태양광 발전사업 투자유치와 태생국가산업단지 조기조성에 견인차적 역할을 하였으며, 특히 저탄소 녹색성장 태양광 발전사업에 많은 관심을 보여왔다.
또한 헨켈코리아 오토모티브 공장 등 관내 기업체 유치에도 기여하였으며, 현재 관내 극동대학교에서 후진양성 및 음성군 발전을 위해 많은 역할을 하고 있다.
군은 오는 30일 ‘명사초청 공직자 교육’에 명예군민증을 전달 할 계획이며, 명예군민으로 선정되면 음성군이 주관하는 축제 및 기념식에 초청 받는 등 군민에 준하는 예우를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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