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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새마을회(회장 전용택) 회원들은 20일 오전11시 옥천시외버스터미널(옥천읍 삼양리)에서 추석을 맞아 고향을 찾은 귀성객들에게 차와 음료를 대접했다.
이날 각 읍면 남녀 회원 40여명은 옥천을 방문한 귀성객들에게 환영의 인사와 함께 음료를 대접하고 간단한 홍보품(반짇고리)과 10월 21~23일 옥천에서 열리는 제49회충북도민체전 홍보문도 배부했다.
새마을회 회원들은 10여년 전부터 매년 추석, 설날 등 명절때만 되면 고향을 찾는 사람들에게 차를 대접하고 옥천지역에 홍보에 나섰다고 한다./노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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