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교육지원청 영재교육원, 영재의 산실로 우뚝! > 뉴스 | 충청TV

기사상세페이지

음성교육지원청 영재교육원, 영재의 산실로 우뚝!

기사입력 2010.10.21 14:08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카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 밴드로 보내기
  • URL 복사하기
  음성교육지원청,중등과학 지도교사,20101021.jpg  
 
  음성교육지원청,초등과학 담당지도교사,20101021.jpg  
 


 
◎ 음성교육지원청 영재교육원 초등과학 금상 수상, 중등과학 금상 수상


□ 충청북도음성교육지원청 영재교육원(원장 유종렬)이 충북도교육청이 주최하고 충북교육과학연구원이 주관한 `제6회 영재교육 창의적 산출물 발표대회` 4분야 중 2개의 분야에서 금상을 가져갔다. 올해는 도내 12개 영재교육원에서 출전한 총 42개 팀이 참가하여 기량을 겨루었다.


□ 영재 학생들의 창의적인 능력을 개발하기 위해 열린 이날 대회는 초등수학, 초등과학, 중등수학 및 중등과학 4분야로 발표가 이루어졌다.


□ 음성교육지원청 영재교육원 소속교사 박수진(수봉초)의 지도를 받은 이희윤, 이상현, 조해정, 김영민, 이선경 학생들은 [소리의 신비 탐구]라는 주제로 다양한 방면에서 소리의 신비를 벗기고자 노력하면서 소리를 시각화한 점이 우수하여 초등과학 분야에서 금상을 수상하였다.


□ 또한 음성교육지원청 영재교육원 소속교사 김명우(무극중)의 지도를 받은 최상미, 정효경, 김재연, 문승현 학생들은 [암호의 해석과 창작]이라는 주제로 어렵게만 느껴지는 수학을 학생들 주변으로 끌어온 점으로 중등과학 분야에서 금상을 수상하였다.


□ 음성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러한 결실은 음성교육지원청과 소속 영재교육원이 학생들의 성장된 과학적 탐구력을 지니도록 지속적으로 과학 마인드 향상을 위해 노력한 결과"라고 말했다./김영록 기자

backward top h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