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플&인터뷰 뉴스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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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제천로타리클럽, 세명대 학생들과 2천장 연탄 나눔 봉사 실시국제로타리 3740지구 새제천로타리클럽(회장 주승복)은 지난 17일 취약계층 4가구에 연탄 2,000장 나눔봉사를 실시하였다.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한 이번 행사는 로타리클럽 회원과 세명대 로타랙트 학생 등 총 20여명이 모여 송학면, 인근 단양군 소재 지적장애인, 독거노인 4가구에 각 500장씩 총 2천장 연탄을 기탁하고, 직접 방문해 전달하였다. 주승복 회장은“따뜻한 연탄의 온기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의 삶에 전해지길 바라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꾸준한 봉사활동을 펼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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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단양․영월 시민연대, 화산동 독거노인에 재능기부제천․단양․영월 시민연대(회장 김성태)는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화산동 취약계층 가구를 방문해 집수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봉사에 참여한 시민연대 회원 13명은 박영기 제천시의원에게 수도배관 누수로 어려움을 겪는 화산동 기초생활수급자 독거노인 가구의 사정을 듣고, 직접 해당 가정을 방문해 누수설비, 도배, 장판, 전기설비, 페인트, 보도블럭 등 노후 주거환경에 대해 전반적인 수리를 실시했다. 특히 이번 활동은 시민연대 회원들의 자발적인 재능기부를 통해 진행되었으며, 9개 업체<▴에이스렌탈(대표 김성태) ▴빛나라전기(대표 김지태) ▴한양종합건재(대표 김상혁) ▴멋디자인광고(대표 최운태) ▴머슬앤휘트니스클럽(대표 권우상) ▴종우바이오(대표 임성규) ▴네오전기(대표 송인범) ▴우신지적측량(대표 유해성) ▴K.M욕실리모델링(대표 이경민)>가 한마음으로 후원하며 그 의미를 더했다. 김성태 회장은 “어르신이 쾌적한 환경에서 건강한 생활을 하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온정이 가득한 제천시가 되는데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강호 화산동장은 "주말 내내 소중한 시간을 내어 집수리 봉사활동을 해주신 시민연대 회원분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관내 취약계층의 복지 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제천․단양․영월 시민연대는 60여명의 회원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회비와 후원, 재능기부 등을 통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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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현동 체육회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 실시남현동 체육회(회장 김명운)는 지난 11일 취약가구에 연탄나눔 봉사를 실시했다. 남현동 체육회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봉사는 동에서 선정한 관내 취약가구에 연탄 500장을 직접 배달하며 진행되었다. 연탄을 받은 대상자는 “체육회에서 연탄을 지원해주셔서 올해 겨울은 난방 걱정 없이 지낼 수 있을 것 같아 감사하다.” 라고 말했다. 김명운 회장은 “겨울철 난방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어 기쁘고,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에 대한 봉사활동을 계속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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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두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랑듬뿍 김장김치 100세대 나눔용두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전명자)는 지난 11일 용두동행정복지센터 일원에서 ‘사랑듬뿍 김장김치 나눔 행사’를 가졌다. 회원 20여명이 참석해 진행된 이번 행사는 김치 150포기를 정성껏 담가, 밑반찬 준비에 어려움이 있는 취약계층과 장애인 가구 100여 세대에 전달했다. 전명자 위원장은 “이번 김장김치 나누기 행사로 어려운 이웃들의 안부를 묻고, 이들과 훈훈한 정을 나눌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라고 말했다. 이기로 용두동장은“봉사자들의 사랑과 정성이 소외된 이웃들에게 고스란히 전해지길 바란다.”라며, “추운 날씨에도 함께한 분들의 사랑이 맛있는 김치로 이어져 어려운 가정의 식탁이 조금이나마 풍성해지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용두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김장김치 나눔 사업 외에도 추석 명절 음식 나눔 사업, 겨울 이불 지원사업, 독거노인 어르신 안부 확인 등을 추진하며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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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상억 회장의 '2022년도 공주고도육성 20기 아카데미 수료기'[서상억 공주고도육성20기 아카데미 회장과 수료생 단체기념 모습.] 공주고도육성 20기 아카데미 수료식에서 "이제 고도를 알만하니 벌써 수료했더라" 하며 아쉬움을 서로 나누면서 그간 서먹했던 간격이 한 순간에 사라지며 무너졌다. 더 돈독하잔 말이 무성했으니 마지막 발표자 회장 서상억은 이렇게 말했다. "콘텐츠의 다변화에 인프라는 고도육성만이 최고라 하면서도 그판을 휘어잡는 콘텐츠는 '무령'이란 말을 무섭게 던졌을 때의 반응은 모두가 의아하면서도 한결 고개를 끄덕이며 '맞다'라고 단합하 듯 말했을때 또 하나의 핵심을 꽂는다." "여기 모이신 여러분들 한분 한분이 시작점 '점' 입니다. 그점들이 바로 핵이되는 라인 즉 '선'이 아니겠습니까. 그 선은 우리가 바라는 고도육성동선이 되었으니 어제까지 공주가 지나치는 공주였다면 이젠 머무는 공주, 돌아서도 아련히 떠오르는 공주, 물결치는 금강의 공주는 드라마라는 콘턴츠에 신드롬을 낳는 무령왕의 업적과 일대기를 다룬 러브스토리 TV사극드라마 '무령꽃'이라" 강조하는 고도육성20기 아카데미 회장 서상억이 공주에 온 이유다." 그 제작사가 "서상억은 공주시민이라고 정녕 그럴 것이 2023년 대백제전 부여는 계산공주를 백제의 전사로 부각 어제의 부여가 삼천궁녀 의자왕 금동대향로였다면 계산공주가 새로운 부여로 신드롬을 낳는데 비하여 공주는 첨단 백제 무령꽃으로 2023년이 절호의 기회를 놓치면 억울한 공주가 될 것이라"며 폭언을 아끼지 않았다. "봄부터 무령꽃 제작을 총 지휘하는 공주시민이 되어 주길 바란다"는 여지도 남겼다. "고도는 왕도다. 그왕도는 공주다. 그리고 무령꽃이다." 라며 공주고도육성20기아카데미 수료를 마치며 회장 서상억 눈빛에는 모든 시나리오를 마쳤다. 서 회장은 이미 주인공 캐스팅과 모든 엑스트라 단역은 공주사람으로한다고 말하며 그 주사위는 던졌으면 그 공은 공주시로 간지가 벌써 몇 년이 흘렀음을 강조하기도 했다. 드라마 간이세트장 겸 주거공간 그리고 팬션 글램핑장 그 인프라를 콘텐츠와 인프라를 선정했다고 자신있게 사업설명회 준비를 마쳤다"며 "공주시가 후원사가 반드시 되길 희망하며 그렇게 된다면 공주시민이 주가되는 공주시민주를 발행할 거라고 감히 피력했다. 그의 입에서는 수차 이 말을 한다. "나그네가 갈길이 바빠서 떠나는게 아니라 잡지 않았기에 떠난다"는 심오한 말을 덧붙여 남기면서 "공주고도육성20기아카데미에 많은 것을 배워 깨우침에 앞장서신 공주대교수 서정석 박물관장님께 그리고 김은주, 전경아선생님께도 감사를 아끼지 않았다"고 전했다. 또 그 기대에 어긋남없이 행하는 시인 최대승님의 '금강물에 반하여 공주로 이사왔다'는 그 말에 서상억은 물수 '수'라는 수유7덕, 노자말씀에 '상선약수' 최고의 선은 물이다. 예도 들어가며 "금강의 물결 만이 금강의 기적만이 살 길이다"라며 공주라는 좁은틀 안에서 우리 스스로 역사를 가두어 버리지 않는다면, 모든 가능성을 스스로 봉쇄해 버리지 않는다면, 이제 우리는 백제사를 새로운 지평을 바라볼 수 있으며 그게 바로 공주고도육성20기아카데미정신에 지평을 넓히는 일이기도 하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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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악로타리클럽, 청전동 취약계층 연탄나눔월악로타리클럽(회장 노의호)은 지난 5일 청전동 취약계층 가정을 방문해 연탄 나눔 봉사를 실시했다. 청전동행정복지센터(동장 박운환)의 추천을 받아 진행된 이번 봉사는, 월악로타리클럽 10여명의 회원들이 기탁한 연탄을 직접 해당 가구에 방문해 배달하며 이뤄졌다. 연탄을 지원받은 어르신은 “이번 겨울도 유난히 춥다고 하여 걱정이 되었는데 연탄을 지원해 주셔서 몸과 마음이 벌써 따뜻해지는 것 같다.”라며 감사를 표했다. 노의호 회장은 “겨울철을 앞두고 연탄 기부가 예년의 절반을 밑돌고 있다는 소식을 들어 걱정이 컸다.”라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에너지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금일 활동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박운환 청전동장은 “바쁘신 와중에도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도움을 주시는 월악로타리클럽 회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복지사각지대가 없는 청전동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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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살기운동단양읍위원회, 사랑의 밑반찬 후원바르게살기운동단양읍위원회(위원장 정문교)는 관내 홀몸 어르신과 취약계층 가정을 위한 밑반찬 50세트를 단양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탁했다고 지난 8일 밝혔다. 바르게살기운동단양읍위원회 10명의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함께 모여 밑반찬 4종(고기장조림, 달걀장조림, 멸치볶음, 땅콩조림)을 손수 만들어 기탁했다. 정문교 위원장은 “쌀쌀해진 날씨에 주변 어려운 이웃들에게 온정을 나누고자 회원들과 함께 밑반찬을 준비하게 되었다” 며, “회원들의 작은 정성이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함을 전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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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월악로타리클럽 중앙동에‘사랑의 연탄나눔 봉사’제천월악로타리클럽(회장 노의호)은 지난 5일 중앙동행정복지센터(동장 엄복철)에 연탄 500장을 기탁하고, 이를 배달하는‘사랑의 연탄나눔 봉사’를 실시했다. 회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령의 노인부부가구에 연탄 500장을 직접 배달하며 이들의 따뜻한 겨울을 응원했다. 노의호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추운겨울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스한 마음이 전달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회원들의 정성을 모아 뜻깊은 나눔 활동에 지속적으로 동참하겠다.”라고 말했다. 엄복철 동장은 “중앙동 취약계층을 위해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힘써 주신 클럽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 민관협력을 활성화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 문화가 확산할 수 있도록 적극적 지원을 약속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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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로타리클럽, 교동 소외계층에 사랑의 연탄 나눔지난 5일 제천로타리클럽(회장 박정훈)은 교동 내 소외계층에게 연탄나눔 봉사를 실시했다. 이번 나눔은 20여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교동행정복지센터(동장 김정구)를 찾아 연탄기탁을 시작으로, 동에서 선정한 취약계층 3가구를 방문하여 직접 연탄 1,500장을 전달하며 마무리하였다. 박정훈 회장은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시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생활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진행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정구 동장은“주민에 꾸준히 도움을 주시는 클럽 회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앞으로 동에서도 취약계층을 철저히 챙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제천로타리클럽은 연탄봉사, 소외이웃 주거환경 개선 사업 등 지역사회에서 활발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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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새마을운동단양군협의회, 취약계층 집수리 봉사 가져단양군 직장새마을운동단양군협의회가 관내 취약계층 세대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집수리 봉사활동을 펼쳐 훈훈한 감동을 전했다. 직장새마을운동단양군협의회 회원들은 지난 29일 오래돼 낡은 장판과 벽지, 전등이 고장나서 어두웠던 방안의 전등과 장판 등을 교체해 주거에 어려움이 많았던 독거노인 2가구가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거주할 수 있도록 했다. 오창수 회장은 “앞으로도 직장새마을운동단양군협의회가 관내에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봉사하고, 살고 싶은 단양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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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토라이온스, 취약계층 사랑의 연탄나눔내토라이온스 클럽(회장 박유진)은 지난 25일, 26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사랑의 연탄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내토라이온스 클럽 회원들은 올해 코로나19로 연탄 기부가 반토막이 났다는 기사를 접하고 자체 회의를 통해 연탄 기부를 하기로 결정했다. 이 후 신백동에서 관내 혼자 사는 어르신을 연결해주었고 이 댁에 연탄 1천장을 기부하였다. 어르신은 “날이 부쩍 추워졌으나, 물가가 너무 올라 연탄을 구매하기 부담스러웠다.”라며, “마음 따뜻하신 분들 덕에 올해는 큰 무리 없이 겨울을 날 수 있을 것 같아 고맙다.”라고 고마움을 표했다. 박유진 회장은 “오늘 우리의 작은 관심과 정성이 따뜻한 겨울을 나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살피고 지역 사회와 협력해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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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동 독거노인에 연탄 배달봉사 실시지난 26일 청주지방검찰청 제천지청 법무부 청소년 범죄예방위원 제천단양지역협의회(지청장 박양호·협의회장 오만식, 이하 ‘협의회’)가 교동에 거주하는 취약계층에 연탄 봉사를 실시했다. 이번 봉사는 20명의 회원이 참가한 가운데 교동행정복지센터에서 선정한 독거노인 세대를 방문해 연탄 500장을 전달하였다. 연탄을 받은 대상자는 “직접 연탄을 배달하고 나눔을 주신 협의회원 분들과 동 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라며, “갑작스레 닥친 추위지만 이 덕분에 올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을 것 같다.”라고 감사를 표했다. 박양호 지청장은 “힘든 시간을 보내는 취약계층에게 조금이나마 따뜻한 온기를 보태고 싶어 연탄 나눔을 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주변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제천지청 법무부 청소년 범죄예방위원 제천단양지역협의회는 청소년 범죄예방 활동을 주로 추진해 지역사회 안전망 역할을 하는 동시에, 봉사활동 및 이웃돕기 모금 등 사회공헌 활동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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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류씨 금사공 종중, 금사장학회 창립총회 및 제1회 장학증서 수여식 [ 류영호 회장][류영호 진주류씨 금사공파 종중 회장] 진주류씨 금사공종중, 금사장학회 창립총회 및 제1회 장학증서 수여식이 개최되었다. 류영호 회장이 전하는 진주류씨 금사공파 종중의 종회 모습들이다. 오늘(22일) 창립총회를 개최하기 까지 수고해 주신 류신호 이사장과 류훈호 총무이사의 남다른 정성이 오늘에 발견되어짐을 다행이라고 종원들의 말씀을 빌려 칭찬해 드립니다. 장학증서와 같이 수여된 학업 격려문 "無汗不成" 땀이 없으면 성공하지 못한다,를 목공예 명장이신 구산 류근성 이사님께서 한지 비단 족자로 제작하셔서 함께 수여해 장학증서를 받는 학생들에게 감격하게 해주셨는데 감사합니다. 행사전, 임시이사회를 갖고 장학회행사를 추인했고 매년 금사공종중에서 지원해 주시는 안에 대하여 류재혁 감사의 조달방안에 대한 문제제기가 있어서 충분하게 설명해고 류신호 이사장과 선발과정과 추천인사가 누구인지 또 문의를 하셔서 명쾌하게 설명해 드렸습니다. 11시정각, 장학금 수여식(사진)과 류신호 회장의 인사말씀과 류영호 진주류씨 금사공종중 류영호 회장의 격려 말씀을 듣고 장학회 이사장이 폐회 선언을 하다. 준비된 부페음식으로 오찬을 모두가 함께 어울려 했습니다. 행사가 매끄럽게 진행될 수 있도록 공을 드리신 분 근완ㆍ훈호 총무의 열정 감사합니다, 그리고 고맙구요. 장학금은 초ㆍ중ㆍ고 학생 10명에게 전달했습니다. 음력 10월1일 대종회 정기총회가 고양시 번덕동 선영하에서 개최되오니 참가해서 제향도 지내고 대종회 운영관계에 대해 질의응답이 필요하다 여기시는 종원들을 모집하오니 신청해 주시면 버스를 전세내도록 하겠습니다. 코로나19 이겨내신 종원께서는 3년씩이나 거른 대종회 행사에 참석해서 서로의 위안의 자리, 친교의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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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의용소방대연합회 장학금 기탁단양군은 지난 20일 단양군 의용소방대연합회 및 조동희 단양군 의용소방대연합회장이 명문학교 육성 및 인재양성을 위해 써달라며 장학금 1백만원을 각각 기탁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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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저소득 가정에 김장김치 지원제천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제천시 관내 저소득 가정 지원사업 「Happy Together」를 통해 지난 20일 17개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김장김치 170상자를 지원하였다. Happy Together 사업은 제천시 관내 저소득 가정 중 민·관 지원의 사각지대에 있는 가정을 지원하는 지역특성화 사업으로, 긴급구호, 시원한 여름나기 선풍기 지원, 따뜻한 겨울나기 난방 및 김장김치 지원 등 다양한 특화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금번 김장김치 지원은 각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의를 통해 관내 저소득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오재원 민간공동위원장은 “돌봄 사각지대에 있는 소외된 이웃들이 환절기에 건강하게 지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민·관이 상호 협력해 지역중심의 촘촘한 지역복지공동체를 만들고, 지역사회의 돌봄 안전망을 활성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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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동 새마을 남녀지도자회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겨울맞이 이불빨래봉사 실시지난 19일 중앙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엄복철, 서동희)는 취약계층을 위한 겨울맞이 이불빨래 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중앙동 새마을지도자회(회장 채안식) 새마을부녀회(회장 박춘옥)와 함께 진행한 이번 봉사는 독거노인, 거동불편자, 노인 등의 집을 직접 방문하여 이불을 수거하였고, 제천시 종합자원봉사센터 빨래방을 이용해 세탁 후 건조하여 다시 해당가구에 전달하였다. 봉사에 참가한 단체원들은 “어려운 이웃에게 깨끗하고 뽀송뽀송한 이불을 선물할 수 있어 기쁘다”며, “우리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엄복철 중앙동장은 “궂은 일도 마다 하지 않는 새마을 남녀지도자 회원분들과 협의체 위원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땀방울이 모여 중앙동이 더 행복한 모습으로 변화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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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저소득층에 새콤달콤 제철 과일바구니 선물지난 17일 송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최용수, 신규상)는 지역 내 저소득층 20가구에 제철 과일바구니를 선물했다. 평소 과일 섭취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저소득층 주민들에게 제철과일을 지원하는 이번 사업은, 과일로 비타민 등 영양 보충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되었다. 특히 위원들이 직접 싱싱한 과일을 고르고, 정성스럽게 제철 과일바구니를 만들고 전달해, 대상자들에게 큰 감동을 안겼다. 선물을 받은 주민은 “최근 물가가 올라 과일을 사먹기가 겁이 났는데, 이렇게 예쁘게 과일을 포장까지 해서 가져다주시니 정말 감사하다”고 말했다. 신규상 민간위원장은 “평소 경제적 어려움으로 과일 섭취가 어려운 저소득층 주민의 영양 불균형 해소를 위해 사업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관내 소외계층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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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공단 제천단양지사, 제천YWCA 취약계층 세대 페인트 봉사활동 실시국민건강보험공단 제천단양지사(지사장 김보성)와 제천YWCA(회장 이영순)는 지난 13일 주거환경이 열악한 저소득 장애인 세대를 방문해 외벽 페인트칠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봉사활동은 공단 건이강이봉사단 및 제천YWCA 봉사단원 10명이 참여해 노후주택 외벽 페인트칠 및 집 주변 환경정리 등으로 의미있는 시간을 보냈다. 한편, 건보공단 제천단양지사와 제천YWCA는 매년 저소득 취약계층 세대를 선정해 함께 집수리 봉사 등의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실시하고 있다. 김보성 지사장은“공단은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형태의 나눔활동을 진행하고 있다”며“열악한 환경 속에서 생활하고 있는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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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기안전공사 제천단양지사, 취약계층(독거노인 등) 사회공헌활동 실시한국전기안전공사 제천단양지사(지사장 안은찬)는 최근 제천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하였다. 한국전기공사협회 제천시협의회(회장 신춘식) 및 제천복지재단과 함께 추진한 금번 활동은,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14가구에게 노후전기설비 점검 및 교체, LED등 설치, 도배, 장판 교체사업 등을 지원하는 것으로 전기안전공사와 전기공사협의회, 시의원, 국회의원실 사무국장 등 다양한 인사가 참여하며 이목을 끌었다. 특히 코로나19로 침체된 전통시장에서 후원물품을 마련해 1세대당 10만원 상당의 생필품(쌀, 라면, 세제, 화장지 등)을 기탁하며 훈훈함을 더했다. 안은찬 지사장은 “어려운 시기에 선뜻 협조해주신 모든 참여자 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주변 어려운 이웃을 도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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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 가구에 보일러 설치중앙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서동희, 공공위원장 엄복철)는 지난 29일 관내 저소득 어려운 이웃을 방문하여 도시가스 보일러를 설치하였다. 수급자인 독거노인이 거주하고 있는 해당 가구는, 10여 년 전에 보일러가 고장이 나 그동안 전기장판에 의존해 생활하던 세대로, 중앙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발굴하여 제천복지재단과 함께 보일러를 설치하게 되었다. 서동희, 엄복철 위원장은 “어르신이 다가오는 겨울을 맞아 따뜻하게 보낼 수 있게 되어서 기쁘다. 겨울철에 대비하여 복지 사각지대가 없는 중앙동이 될 수 있도록 만전의 준비를 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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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쌀전업농단양군연합회 장학금 기탁단양군은 지난 27일 (사)한국쌀전업농단양군연합회(회장 강기동)에서 지역 인재양성을 위해 써달라며 장학금 2백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사)한국쌀전업농단양군연합회는 쌀전업농가의 자주적 협동체로서 고품질 쌀 생산 및 쌀 산업 유지·보호·보존을 위한 사업을 하며 2017년부터 매년 단양장학회를 통해 장학금 기탁을 꾸준히 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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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방대는 어떤 단체인가?부방대는 제20대 대통령 선거 국민의힘 황교안 예비후보가 당내 경선 과정에서 주장한 것과 같이 부정선거방지를 위해 올해 1월 28일 발의·창립한 단체다. 3.9 대선과 6.1 지선을 거치면서 발족한 지 채 1년도 지나지 않은 동안에 정회원 2만 명과 온라인 회원 50만 명으로 확대되었다. 부방대는 자유민주주의 수호와 사회정의 실천을 위해 부정선거를 뿌리 뽑고 사회 저변에 상존하는 부패와 부조리를 철폐하기 위한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황교안 전 국무총리가 이끄는 부방대는 지난 연말부터 자유민주원팀혁명위원회란 이름으로 활동해 오면서 표방한 4대 아젠다의 목표인 박근혜 대통령 석방, 백신패스 반대, 부정선거 방지, 정권교체를 기적처럼 모두 이뤄냈다. 그리고 6.1 지선 이후에는 부정선거와 선거 행정 실패의 책임을 물어 노정희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의 사퇴를 받아 내기도 했다. 노정희 사퇴 이후에는 6개월 이내로 제한규정을 두고 있는 선거재판을 이유 없이 지연시키는 대법관들에 대하여 선거법 위반 혐의로 전국적 고발 대행진을 펼쳤다. 특히, 대선과 지선 등 양대 선거가 종료된 후에는 공정선거를 외치던 대부분의 자유 우파 시민단체들이 활동을 멈췄으나, 황교안 총괄대표가 이끄는 부방대 만큼은 6.1 지선에서 0.1% 차이로 승패가 엇갈린 경기지사의 선거무효소송을 새로 진행하는 것은 물론, 매일 대법원 앞에서 압박 집회를 지속 진행하는 등 중단없는 집회·시위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부방대가 초점을 두고 있는 것은, 부정선거 규명과 특검 실시를 관철하는 것이다. 이에 황교안 대표는 자신을 특검검사로 임명한다면 사회정의를 실천하는 차원에서 기꺼이 수용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번 24일 공주에서의 부방대 트래킹 행사(포스터)는 제2회 행사로서, 지난 7월 제1회 대전 도솔산 트래킹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 행사다. 부방대는 제3회 행사는 다음 달 22일 박정희 대통령이 정기를 받고 태어났다고 하는 구미 금오산에서 부방대 회원 3천여 명이 모여 트래킹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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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재희 회장의 '일상에서 행복하게 사는 법'... 이해인 수녀의 "나를 키우는 말"[노재희 케어복지협회 공주시회장 부부의 모습. 사진=오명규기자.] 코로나 시대 이제 일상회복의 행복의 시간도 점점다가오고 있다. 정부에서는 오는 26일 부터 야외에서는 마스크 착용의무를 해제하고 자율착용으로 전환한다고 발표했다. 그럼에도 실내에서는 당분간 의무착용이 적용된다고 전했다. 그런 가운데 어려운 이웃과 복지사각지대에서 힘겨운 생활을 하는 어려운 이웃과 외롭게 노년을 보내는 어르신에 꾸준한 섬김과 사랑나눔 봉사를 실천해 오고 있는 공주시케어복지회 노재희 회장을 만나 그녀의 '일상에서의 행복하게 사는 법'에 대해 알아 봤다. 얼마 전 봉사 천사들의 리더인 노재희 케어복지협회 공주시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사곡면 부곡리 천탑마을에서 가을 나들이 겸 단합대회(사진)를 통해 힐링하며 더 나은 참 봉사 실천의지를 다졌다. 앞서 충남 공주시 양성평등 주간기념식에선 식장에 방문한 "바쁜 농촌 일에 자신을 돌볼틈 없으신 어르신들과 주부님들 그리고 지역민들께 이미용 컷트와 섬섬옥수 예쁜 메니큐어를 손톱에 단장하는 체험부스를 운영하는 봉사를 실천하고 종료 후 흐뭇한 마음으로 포트존에서 비상하는 포즈를 회원들과 함께 취해 보면서 행복을 느꼈다"고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그러면서 노재희 회장은 지난 날들을 돌이켜 보면 "바쁜 일상과 힘든 생활 속에서도 이해인 수녀님의 주옥같은 시와 글들이 주는 메시지들이 저에게 있어서는 감동이고 삶의 활력을 주는 청정수 역할을 했다"라고 회고 했다. [낮은 섬김의 봉사의 일상이 행복이라고 말하는 근희 유통대표 노재희 케어복지협회 공주시회장.] 그런 노 회장은 요즘의 근황에 대해 "천안논산 고속도로 이인(상) 휴게소에서 결실의 계절, 가을의 참맛 공주의 특산품 알밤등을 홍보, 판매하면서 사람들과 소통하며 보람차게 산다" 면서 "하루 일과를 '감사와 고마운 인사'로 남편과 함께 시작하고 있다"고 전했다. 성실한 불자로 살아가는 노재희 회장은 "항상 낮은 자세에서 비우고 또 채워가며 그러면서 배우는 '비움-채움-배움'의 삶속에서 인생의 행복과 보람을 느낀다"고 밝혔다. 또, 노 회장은 "'남편의 배려가 있어 고맙고 감사하다' 며 그런 속에서 봉사활동의 시간도 내면서 보람과 삶의 활력도 찾고 또 평범하지만 이해인 수녀님의 글들을 읽으면서 일상의 행복을 확실하게 찾아가고 느끼며 살아가게 됐다"고 전했다. 또한, 노 회장은 "이해인 수녀의 주옥 같은 글들을 보면 인생의 희로애락을 느끼면서도 숙연해 지고 그러면서 위로와 행복감도 느끼게 된다"며 그래서 즐겨읽고 낭송하게 된다고 말했다. 노재희 회장이 즐겨 읽고 실천하고자 노력하는 이해인 수녀의 시 '나를 키우는 말'이다. "행복하다고 말하는 동안은/ 나도 정말 행복해서/ 마음에 맑은 샘이 흐르고/ 고맙다고 말하는 동안은/ 고마운 마음이 새로이 솟아 올라/ 내마음도 더욱 순해지고/ 아름답다고 말하는 동안은/ 나도 잠시 아름다운 사람이 되어/ 마음 한 자락이 환해지고/ 좋은 말이 나를 키우는 걸/ 나는 말하면서/ 다시 알지" [수녀 이해인의 시 '나를 키우는 말'] 오늘도 노재희 회장은 "시절인연따라 묵묵하게 지원해 주는 자상한 남편과 함께 행복하고 그런 인연이 고맙다"라며 "소확행의 희망으로 시작하는 아침을 열고 있다"면서 이것이 '행복'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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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노인복지관, 결식우려 취약계층 어르신 추석 특별식 나눔지난 7일 대한불교천태종복지재단 산하 단양노인복지관(관장 최은하)은 추석을 앞두고 결식우려 취약계층 어르신 35가정에 추석 특별식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특별식은 동태전, 메밀부추전, 오색꼬치, 새송이버섯전, 동그랑땡 등으로 어르신 기호에 맞도록 모듬전으로 구성했다. 단양노인복지관은 취약계층 어르신들께 주1회 밑반찬을 지원하며 명절(설날, 추석), 여름 혹서기에는 어르신의 건강을 고려한 특별식을 지원하고 있다. 더불어 우울감 및 고립감 해소를 위해 정기적인 대면상담 및 안부확인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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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춘면새마을부녀연합회, 명절 맞이 사랑의 나눔행사단양군 영춘면 새마을부녀연합회(부녀회장 이금자)에서는 지난 7일 관내 취약계층 50여 가구에 사랑의 계란(100만원 상당)을 직접 전달했다고 밝혔다. 올해 1월부터 사랑의 쌀 나눔행사를 시작으로 소고기, 삼계탕, 겉절이 김치 등을 직접 만들어 취약계층에게 배달하는 봉사활동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 이금자 연합회장은 “소외된 취약계층을 위한 이웃사랑 나눔행사는 23개 부녀회장님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추진되고 있다”며 “추석 명절에 홀몸 노인 등 이웃이 외롭지 않게 보내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사회 공헌 활동에 앞장서는 영춘면새마을부녀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상균 영춘면장은 “추석 명절을 맞이하여 새마을부녀회장님들의 따뜻한 관심과 사랑이 소외된 이웃들에게 큰 위안이 되고 있다”며, “면에서도 주변 소외된 이웃이 없는지 더욱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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